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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구조 제품으로 층간소음 저감 기술력 또다시 입증_LX하우시스
- LX하우시스가 바닥재까지 시공된 바닥구조 제품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층간소음 차단성능 1등급 인증을 획득하며, 층간소음 저감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AF Solution 4_E)’는 LH 품질시험인정센터의 바닥충격음 시험에서 경량·중량 충격음 모두 37dB 미만을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아파트 설계에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범용 바닥구조에 LX하우시스의 신축 아파트용 바닥재 ‘에디톤(F330)’을 시공한 상태로 성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는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밀도 오픈셀 폴리우레탄’ 완충재와 고강도 바닥재의 조합이다. 완충재가 보행과 점프 시 발생하는 저주파 진동을 1차로 흡수하고, ‘에디톤(F330)’이 충격 에너지 전달을 줄여 중량 충격음 저감 효과를 극대화한다. ‘에디톤(F330)’은 천연석 분말과 고분자 수지를 고온·고압으로 압축한 ‘내추럴 스톤 코어’를 적용해 우드와 스톤 등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시험은 실험실이 아닌 GS건설의 실제 아파트 현장에서 진행돼, 실거주 환경에서도 성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실제 주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1등급을 획득한 만큼 기술적 완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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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구조 제품으로 층간소음 저감 기술력 또다시 입증_LX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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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2026 하우징브랜드페어 개최, 제70회 MBC건축박람회 참가업체 모집_동아전람
-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가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어 <제70회 MBC건축박람회>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이를 위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는 대구 경북 지역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2026년 새해 첫 건축박람회로서 급변하는 건축, 주거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및 주거환경을 구성할 인테리어 제품, 맞춤 건축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건축산업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모두 담아 2026년 건축시장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매년 우수한 건축기술을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참가업체들의 기술교류와 건축시장의 활력을 높이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어 전문가들과의 1:1상담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70회 MBC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전원주택, 인테리어, 리모델링 기업까지 폭넓은 분야의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원하는 기업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신규 고객 확보 및 거래처 발굴, 기술 소개, 브랜드 신뢰도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세미나도 함께 진행되어 보다 전문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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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2026 하우징브랜드페어 개최, 제70회 MBC건축박람회 참가업체 모집_동아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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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젊은건축가상展 개최_새건축사협의회
- 2025 젊은건축가상 전시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서울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2025 젊은건축가상 수상자들의 작업을 한자리에 소개하고 도록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젊은건축가상은 동시대 한국 건축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실천적 태도를 보여준 신진 건축가를 조명하는 상으로, 수상자들의 작품뿐 아니라 작업 과정에서의 감각과 사고의 공유에 초점을 맞춘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이를 통해 오늘의 건축이 던지는 질문과 의미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의 나열이 아니라 건축가들이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해온 사고와 감각을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건축가의 설계 철학과 문제의식을 공간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물론, 대담을 통해 건축가와 직접 대화하는 형식의 소통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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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젊은건축가상展 개최_새건축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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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브론즈 등급 획득_힘펠
- 힘펠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가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브론즈(Bronze)’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이며, 매년 15만 개 이상 글로벌 기업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을 평가한다. 평가 등급 중 ‘브론즈’는 전체 평가 기업의 상위 35% 이내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힘펠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국제적 평가기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에서 힘펠은 환경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친환경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온실가스 및 에너지 사용 저감,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환경 영향 관리 강화 등이 지속가능경영 체계의 성숙도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노동·인권 부문에서는 ISO 45001 기반의 안전보건경영 활동이, 윤리 부문에서는 회계 투명성 제고와 윤리교육, ESG 정보 공개 확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협력사 ESG 리스크 관리와 공급망 운영 정책 역시 안정적인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힘펠 관계자는 “이번 에코바디스 브론즈 등급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힘펠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환기가전 전문기업으로서 ESG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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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브론즈 등급 획득_힘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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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 규모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창호 수주_이건창호
- 이건창호가 서울 강남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반포주공1단지(1·2·4주구)’의 창호·유리 공사를 수주했다. 이건창호는 지난달 15일 공시를 통해 현대건설과 ‘반포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디에이치 클래스트, 5,007세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방배5구역(디에이치 방배, 3,064세대)에 이어 반포 1·2·4주구까지 연이어 수주하며, 강남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랜드마크 단지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다. 디에이치 클래스트에는 알루미늄과 PVC를 결합한 프리미엄 복합 시스템창호 ‘ESS 300 LS’가 적용된다. 이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단열·기밀 성능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여기에 현장 맞춤형 사양으로 고강도 알루미늄과 스틸 보강 구조를 적용해 구조 안정성을 강화하고, 기능성 엔드캡으로 디테일한 완성도까지 더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최상위 주거 단지들의 선택은 이건창호가 프리미엄 창호 시장의 기준임을 보여준다”며 “당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ESS 300 LS와 특화 솔루션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변치 않는 주거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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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 규모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창호 수주_이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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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 신규 선정_힘펠
- 힘펠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신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임직원 삶의 질 향상과 기업 지속가능성 제고를 평가하는 지표다. 힘펠은 출산·육아 지원, 근무·휴가 제도 개선,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직원과 가족을 위한 건강·심리지원 등 전반적인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출산·육아 지원금과 육아기 근로시간 조정, 장기근속 보상휴가 등 생애 주기에 맞춘 제도 운영과 가족 동반 여가 프로그램, 주택 지원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여성 관리자 비율 목표제와 수능 자녀 응원 프로그램 등 포용적 조직문화 구축 노력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힘펠 관계자는 “가족친화 경영을 단순한 복지가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는 믿음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임직원이 일과 삶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조직문화와 지원제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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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 신규 선정_힘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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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다복층유리 시스템 개발_KCC글라스
- KCC글라스는 다중(3중, 4중) 복층유리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경량다복층유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3중·4중 복층유리 구조에 2.1mm 두께의 초박형 유리를 중간 유리로 적용해,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중량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화학강화 처리를 거친 2.1mm 유리에 로이(Low-E)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과 단열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그 결과 4중 복층유리 기준으로 무게를 절반 가까이 줄이면서 시공성과 창호 개폐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모든 유리에 로이 코팅을 적용할 수 있어 단열 성능은 물론 색상과 투과율까지 다양한 설계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KCC글라스는 관련 특허 등록과 함께 KS 기준 시험을 완료했으며, 고온·고습 환경에서의 가혹 시험과 내풍압 시험을 통과했다. 창호 단열 성능 시험에서는 3중 복층유리 0.687W/㎡K, 4중 복층유리 0.668W/㎡K의 열관류율을 기록하며 우수한 단열 성능을 확인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2.1mm의 얇은 유리에 강화 처리와 로이 코팅을 적용해 다중 복층유리의 구조적 한계를 실질적으로 개선한 것이 핵심”이라며 “경량화와 고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기준으로 건축용 유리의 활용 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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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메종&오브제 전시 개최_메종&오브제 한국 사무국
- 글로벌 디자인 전시회 메종&오브제 2026(Maison&Objet 2026)이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에디션은 ‘탁월함과 장인정신’을 주제로, 기술적 숙련도와 현대적 비전을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 흐름을 제시한다. 전시는 6개 핵심 섹터와 7개 전시홀로 구성되며, 몰입형 전시와 큐레이션 무대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2026년 올해의 디자이너로는 크로스비 스튜디오의 설립자 해리 누리예프(Harry Nuriev)가 선정됐다. 그는 ‘변형’을 키워드로 일상의 오브제를 재해석해온 디자이너로, 이번 전시에서 감각의 경계를 허무는 몰입형 설치 작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시 구성도 한층 강화됐다. 약 60여 개 국제 브랜드가 참여하는 큐라티오 디자인 빌리지는 수공예와 예술성이 결합된 소장 가치 높은 디자인을 소개하며, 크래프트 존은 장인정신과 실험성이 만나는 공예 작품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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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메종&오브제 전시 개최_메종&오브제 한국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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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몰테니&씨’ 쇼룸 오픈_한샘넥서스
- 한샘넥서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몰테니&씨(Molteni&C)’ 쇼룸을 새롭게 열었다. 이곳에서는 시스템 가구부터 소파, 식탁, 암체어까지 몰테니&씨의 최신 컬렉션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홈 스타일링 제안도 제공한다. 메인 공간에는 빈센트 반 두이센의 ‘마테오(Mateo)’ 원형 테이블과 다채로운 컬러의 ‘폴타 볼타(Porta Volta)’ 체어와 2025년 몰테니&씨와 협업한 크리스토프 델쿠르트의 ‘에밀(Emile)’ 소파, ‘메이리스(Maylis)’ 커피 테이블이 전시됐다. 메인 공간 뒤쪽으로는 ‘글리스마스터(Glissmaster)’ 드레스룸이 전시되어 드레스룸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더하고, 장 누벨의 ‘그라쥬아떼(Graduate)’ 책장으로 건축적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했다. 몰테니&씨는 9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대표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로, 절제된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프리미엄 홈 퍼니싱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샘넥서스는 몰테니&씨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가구와 주방 브랜드 ‘몰테니키친 다다 엔지니어드’까지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쇼룸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조명 및 몰테니 가죽 클리너를 증정하는 한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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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몰테니&씨’ 쇼룸 오픈_한샘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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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보도블럭 ‘우드럭’ 제천시 도심도로 설치_케이디우드테크
- 케이디우드테크가 개발한 ‘목재보도블록 우드럭(Woodlock)’이 제천시 중앙로 상가거리에 시공되며, 한국형 친환경 도로 기술이 실증 단계를 넘어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 이번 시공은 일산호수공원에서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된 우드럭이 국가 도로 시스템에 최초로 적용된 사례로, 국내 도심 포장재 시장의 지형 변화를 예고하는 의미 있는 성과다. 우드럭은 자투리 낙엽송을 규화 처리한 목재에 엔드그레인 컷팅 기술을 적용해 강도와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목재의 조직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부패 저항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해 최대 25~50년 사용이 가능하며, 3.5톤 차량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외에도 산림청 탄소저장 마크를 획득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블록 사이에는 케이디우드테크의 독자 기술인 ‘매직이지몰탈’을 적용해 안정적인 결합과 함께 빗물이 빠르게 지면으로 스며드는 자연 투수 구조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배수 성능을 높이고 침수 위험을 줄였다. 케이디우드테크는 이번 제천 시공을 계기로 우드럭을 지자체와 공공 공간, 리조트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적용해 친환경 도시재생을 위한 핵심 포장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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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보도블럭 ‘우드럭’ 제천시 도심도로 설치_케이디우드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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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3종, ‘EPD-글로벌’ 인증 획득_LX하우시스
- LX하우시스의 바닥재 제품 3종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노르웨이 EPD 인증기관인 ‘EPD-Global’로부터 상호 인정 ‘EPD-글로벌’ 인증서를 받았다.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은 원료물질 취득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에 이르기까지 제품 및 서비스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등 환경 영향을 공개하는 제도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EPD-Global’과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하고 국내 환경성적표지 인증의 국제 통용 저변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EPD-글로벌’ 인증을 받은 LX하우시스의 바닥재 3종은 시트 바닥재 ‘렉스코트’와 ‘오리진’, 타일바닥재 ‘에코노플러스’ 등이다. 이 제품들은 모두 뛰어난 친환경성과 기능성으로 국내외에서 각광 받고 있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향후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렉스코트’와 ‘오리진’은 LX하우시스의 PVC바닥재 기술 역량이 집약된 특수시설용 바닥재 제품들이다. ‘렉스코트’는 충격 흡수가 뛰어난 고탄성 성능으로 체육관 등에 사용되는 스포츠시설용 제품이며, ‘오리진’은 장기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나 병원, 건강검진센터 등에 적용되는 의료시설용 제품이다. 두 제품은 북미, 중국, 동남아 지역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또한, ‘에코노플러스’는 고강도 표면 코팅으로 생활 스크래치를 효과적으로 줄여주고 오염 시 얼룩을 쉽게 지울 수 있는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더한 PVC타일 바닥재 제품으로 동남아 지역 등으로 활발히 수출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환경 규제가 까다로운 유럽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향후 ‘EPD-글로벌’ 인증 획득을 계속 늘려나가 바닥재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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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3종, ‘EPD-글로벌’ 인증 획득_LX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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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페인트 작업 현장에 최적화된 도장 작업용 바리에이션 이동식 집진 솔루션 ‘CTL 36 EI AC-LHS’ 2월 국내 출시_페스툴
- 페스툴코리아가 국내 건식 페인트 마감 공정에 특화된 이동식 집진 솔루션 ‘CTL 36 EI AC-LHS’를 2월 국내에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벽면 샌더 작업에 최적화된 패키지 구성으로, 페스툴 PLANEX 시리즈를 사용하는 도장 전문가를 위한 전용 바리에이션 모델이다. 신제품 CTL 36 EI AC-LHS의 가장 큰 핵심은 페스툴의 고품질 벽면 샌더 PLANEX 시리즈에 호환되는 전용 집진 호스가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호스에는 PLANEX 시스템 전용 연결 슬리브가 출고 시부터 장착되어 있어, PLANEX 사용자들은 별도 추가 구입이나 구성 변경 없이 제품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건식 샌딩 전용 호스는 벽면 샌더 사용 시 발생하는 매우 가벼운 대량의 건식 분진을 최적 직경·길이로 흡입하면서 벽면에서 PLANEX의 흡입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 제품은 꼬임 및 꺾임 저항이 있는 고유연성 구조, +70℃의 내열 성능, 정전기 억제 및 분진 역류 최소화를 위한 전용 내부 구조를 갖췄다. 이와 함께 집진 호스가 연결되는 흡입구를 수동으로 차단/개방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먼지 차단 슬라이드 VS-CT AC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다. 성능 면에서는 기존 CTL 36 EI AC의 검증된 사양을 그대로 유지한다. 최대 흡입량 3,900ℓ/분, 최대 진공압 24,000Pa를 비롯해 블루투스 모듈 기본 제공, 향상된 메인 필터 청소 성능과 집진 효율, 페스툴 앱을 통한 클리닝 주기 맞춤 설정 등으로 연속 작업과 유지 관리의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컨테이너 용량 확장이 가능한 프리세퍼레이터 CT-VA 20, PLANEX 적재·운반용 툴 홀더, 호스 정리용 고정 밴드 등 전용 액세서리를 더하면 작업 환경에 맞춘 확장형 집진 시스템 구성도 가능하다. 페스툴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도장 현장에서 PLANEX를 사용하는 작업자에게 꼭 필요한 구성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전용 호스를 기본 제공해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최적의 집진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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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페인트 작업 현장에 최적화된 도장 작업용 바리에이션 이동식 집진 솔루션 ‘CTL 36 EI AC-LHS’ 2월 국내 출시_페스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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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압 특화 프리미엄 창호 ‘R-8’ 출시... 해안가·고층부용 라인업 강화_현대L&C
- 현대L&C는 고풍압에 특화된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REHAU) ‘R-8’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하우 R-8’은 해안 지역이나 초고층 건물처럼 강풍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내풍압 특화 창호다. 현대L&C는 2017년부터 독일의 대표 창호 브랜드 레하우(REHAU)社와 협업해 유럽 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프리미엄 창호를 선보여 왔으며, 양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들은 수도권 주요 프리미엄 주거 단지에 적용되며 품질과 성능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고층 아파트 중심의 스카이라인 확대로 내풍압 성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 R-8은 강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하면서 디자인과 편의성까지 균형 있게 강화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레하우 R-8’은 고풍압 전용 보강재를 적용해 강한 바람에도 창짝의 뒤틀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며, 모서리 접합부에도 부자재를 더해 내구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하드웨어를 통해 하부 및 측부를 밀착시키는 L/S(리프트 슬라이딩) 방식의 시스템 창호로 일반 슬라이딩 방식 대비 단열, 기밀성 등 기본 성능이 강화됐다. 동시에 최대 28mm 복층유리 적용이 가능해 단열 성능이 더욱 우수하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 가능하다. 특히, 프레임 외관에는 알루미늄 캡을 부착할 수 있어 PVC 소재의 단열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고급 건축물에서 선호되는 커튼월 룩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프레임 측부와 레일에도 알루미늄을 사용해 내마모성·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금속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더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소프트 클로징 시스템은 통상적으로 L/S 창호에서는 구현이 쉽지 않다고 여겨지지만, 현대L&C는 기존 제품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닫힘을 구현했다. 이 기능은 어린이나 노약자의 손끼임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안전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함께 높인다. 현대L&C 관계자는 “기본 성능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완비한 데 이어 전동조망창 등 특화 제품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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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압 특화 프리미엄 창호 ‘R-8’ 출시... 해안가·고층부용 라인업 강화_현대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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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 종합대상 수상_동화기업
-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2025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동화기업은 친환경 건축 자재 전반에 걸친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유는 동화기업의 목질 바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전 제품에 대해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5mg/ℓ 이하인 친환경자재를 사용하고, 대표 강마루 ‘진’ 라인업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최고 등급(SE0)의 신소재 NAF(Non-Added Formalde-hyde) 보드를 소재로 사용해 주거 공간 내 유해 물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덕분이다. 또한, 시공용 접착제 역시 발암물질인 라돈가스를 저감하고 곰팡이 차단 및 아토피 개선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동화기업은 폐목재, 폐가구재 등을 원재료로 파티클보드를 생산하며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산불 피해목을 재활용해 생산한 파티클보드를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 공식 가구 협찬사에 납품하며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실천했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주거환경의 유해 물질 저감을 위해 추진해온 노력이 종합대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자원 재활용 등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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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 종합대상 수상_동화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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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한 공간에서도 작업 효율성 높인 라쳇 2종 및 슬림 그라인더 신제품 출시_디월트
- 디월트가 콤팩트한 설계와 강력한 성능을 갖춘 전동공구 3종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3종 ‘20V MAX 브러쉬리스 12.7mm(1/2인치) 롱리치 충전 라쳇(DCF512E)’, ‘20V MAX 브러쉬리스 9.52mm(3/8인치) 충전 라쳇(DCF513)’과 ‘20V MAX 브러쉬리스 125mm(5인치) 슈퍼 슬림 그라인더(DCG404)’는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20V MAX 브러쉬리스 12.7mm(1/2인치) 롱리치 충전 라쳇(DCF512E)’은 1/2인치 엔빌로 반복적인 고하중 작업에도 파손이나 변형 위험이 낮고 연장형 넥 디자인 설계가 특징이다. 462mm의 긴 전장 길이로 깊숙한 곳까지 도달할 수 있어 좁은 틈이나 협소한 공간에서도 대형볼트 작업을 지원하는 등 활용도가 뛰어나다. 특히, ‘20V MAX 브러쉬리스 9.52mm(3/8 인치) 충전 라쳇(DCF513)’은 3/8인치 엔빌의 제품으로 360mm의 짧은 전장과 1.1kg의 가벼운 무게로 작업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했다. 충전 라쳇 두 제품 모두 폭이 좁은 모터를 핸들 안쪽에 장착하고 배터리 체결 방향을 일직선으로 하여, 좁은 공간에서의 안정적인 접근성을 확보하고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충전 라쳇 신제품 2종은 콤팩트 하이토크브러쉬리스 모터를 탑재했으며, 로터 직경을 키워 최대 토크 95Nm, 무부하 속도 250RPM의 강력한 출력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기름이나 윤활유를 사용하는 차량 정비 작업 특성을 고려한 내유성 하우징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20V MAX 브러쉬리스 125mm(5인치) 슈퍼 슬림 그라인더(DCG404)’는 M10 스핀들을 장착했다. 이 제품은 4인치 날, 5인치 날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고, 고성능 브러쉬리스 모터를 기반으로 최대 출력 760W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짧고 낮아진 기어 케이스와 지름 47mm의 업계 유일 슈퍼 슬림바디, 1.5kg의 초경량 설계로 좁은 틈 같은 협소한 공간과 장시간 작업에도 부담이 적다. 이 외에도 인체공학적 그립과 원터치 가드 컨트롤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배터리와 충전기를 포함한 키트 제품으로 출시됐다. 디월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3종 모두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작업 공간 제약 없이 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다”며, “디월트는 라쳇 제품군 외에도 차량 정비용 라인업을 확장하며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작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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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한 공간에서도 작업 효율성 높인 라쳇 2종 및 슬림 그라인더 신제품 출시_디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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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통채널 확대... ‘숨쉬는 집’ 팝업 스토어 주목_힘펠
- 힘펠(대표 김정환)은 프리미엄 환기가전에 대한 관심 증가에 발맞춰 전국 주요 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도 고객 접점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욕실 냉기와 습기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힘펠은 일상 속 불편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환기가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숨쉬는 집’ 팝업스토어에서는 휴젠뜨 노바·휴젠뜨 팔레트·휴젠뜨3 등 욕실 환기가전 인기 제품을 최대 1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방문객은 겨울철 욕실 냉기를 해결하는 온풍 기능, 욕실 습기를 건조 방식으로 제거하는 제습 기능, 감성 무드등·블루투스 연동 등 편의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호응이 높았다. 유통 확대 역시 가시적이다. 롯데하이마트 입점 매장은 1년 만에 100개 지점이 늘었으며, 잠실점과 월드타워점 등 핵심 매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스토어 222개 매장에서는 IoT 기반 ‘휴젠뜨2 IoT’를 단일 품목으로 집중 판매하며, 스마트홈 선호도가 높은 30대 신혼·입주 고객층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힘펠은 코스트코 로드쇼를 통해 양평, 울산, 김해, 대구 등 20개 지점을 순회하며 지역별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판매 담당자는 “신도시는 젊은 층, 지역 주요 도시에는 시니어층 중점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온풍과 습기 제거 기능 관련하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힘펠 관계자는 “고객이 있는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일상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숨쉬는 욕실’, 환기가전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소비자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힘펠은 2025년 12월 30일(화)부터 2026년 1월 31일(토)까지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월 16일(금)부터 29일(목)까지 2주간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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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씨,‘센스톤 쿼츠’ 리뉴얼 및 인테리어 스톤 제품 경쟁력 강화_KCC글라스
- KCC글라스(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천연석의 품격을 담아낸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 ‘센스톤 쿼츠(SENSTONE QUARTZ)’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센스톤 쿼츠는 천연 석영(Quartz)을 90% 이상 함유한 엔지니어드 스톤 제품으로, 높은 내구성과 함께 천연석 특유의 깊이 있는 색감과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을 갖춘 인테리어 마감재다. 이 제품은 천연석과 비교해 표면 긁힘과 파손에 강하며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얼룩이 쉽게 생기지 않고, 세균 번식 억제에도 뛰어나 위생 관리가 중요한 주방, 욕실, 현관 등에 적용하기에 적합하다. 더불어 천연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점도 강점이다. 특히, 이번 리뉴얼로 센스톤 쿼츠의 디자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천연석 고유의 세련된 베인(Vein) 패턴을 더욱 섬세하고 고급스럽게 구현한 ‘슈페리어(Superior)’ 시리즈와 ‘프리미엄 플러스(Premium Plus)’ 시리즈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기존 ‘럭셔리(Luxury)’, ‘프리미엄(Premium)’, ‘디럭스(Deluxe)’ 시리즈와 함께 총 5개 시리즈로 제품 구성이 늘어나게 됐다. 신규 디자인도 9종이 더해져 총 60종의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패턴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형 마감재를 선호하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센스톤 쿼츠는 가로 1600mm, 세로 3200mm, 두께 20mm의 대형 규격으로 출시됐다. 이를 통해 주방 상판은 물론 상판과 측면이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시공도 가능해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아일랜드형 주방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홈씨씨는 센스톤 쿼츠 리뉴얼에 맞춰 미니멀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센스톤 쿼츠 슬림’도 새롭게 선보였다. 센스톤 쿼츠 슬림은 센스톤 쿼츠의 내구성과 디자인,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두께를 12mm로 줄인 제품으로, 슬림한 마감재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KCC글라스 홈씨씨는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인조대리석 ‘센스톤 플러스’도 운영 중이다. 100% 아크릴 소재로 제작된 센스톤 플러스는 시공성과 위생성이 우수해 주방과 욕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센스톤 쿼츠와 센스톤 쿼츠 슬림, 센스톤 플러스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추면서 세분화된 고객의 요구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다양한 인테리어 스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품격 있는 공간 연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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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씨,‘센스톤 쿼츠’ 리뉴얼 및 인테리어 스톤 제품 경쟁력 강화_KCC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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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DIY 목공 작업자를 위한 유·무선 대패 2종 출시_보쉬 전동공구
-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가 정밀 제어 기능을 갖춘 전문가용 유선 대패 ‘GHO 20-82 Professional’과 DIY용 충전 대패 ‘PHO 18V-20’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최대 2mm의 절삭 깊이를 지원하며 가볍고 컴팩트한 설계로 조작이 간편하다. 또한, 작업 중 발생하는 목재칩을 좌우 양방향으로 배출할 수 있어, 작업 환경에 맞춰 유연한 사용이 가능하다. 전문가용 유선 대패 ‘GHO 20-82 Professional’은 700W(와트) 출력과 16,500rpm의 무부하 속도로 정밀한 목공 작업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베이스 플레이트와 깊이 조절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대패질이 가능하며, 볼루트 구조의 공기 흐름 설계로 작업 중 목재 칩이 막히는 문제를 최소화했다. 또한, 보쉬의 ‘클릭 앤 클린(Click & Clean)’ 시스템을 적용해 먼지 배출 백과 연동한 효율적 집진도 지원한다. DIY 작업자를 위한 무선 대패 ‘PHO 18V-20’은 정원용 18V 배터리 시스템과 호환되며, 82mm 대패 폭으로 부드러운 표면 마감, 모서리 다듬기, 간단한 건축·목공 작업 등이 가능해 다양한 DIY 환경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보쉬의 우드레이저 단일 날 시스템(전체 유닛이 아닌 칼날만 빠르게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돼 날 교체가 간편하며, 배터리 표시 기능도 갖췄다. 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신제품 유·무선 대패 2종은 각각 전문가와 DIY 작업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정밀한 깊이 제어, 안정적인 절삭, 효율적인 집진 기능으로 보다 정확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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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공장 부지에 현대적 감각의 도시 공간을 완성하다, New Port in Bydgoszcz
- 옛 공장 부지에 현대적 감각의 도시 공간을 완성하다 New Port in Bydgoszcz 폴란드 비드고슈치 도심, 한때 산업의 중심이었던 옛 공장 부지가 현대적인 주거 단지 ‘뉴 포트(New Port)’로 재탄생했다. 건축가들은 브르다 강(Brda River)과 도시가 축적해 온 시간의 풍경 사이에 새로운 강변 도시 구역을 조성하며 도시와 수변을 긴밀히 연결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주거 공간을 중심으로 가로수길, 보행자 통로, 녹지 광장, 강변 산책로로 이어지는 공공 공간을 계획했으며, 최근 프로젝트의 1단계가 완공되었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BBGK Architekci 산업 유산을 매개로 한 장소의 재해석 비드고슈치는 19세기 후반부터 산업 도시로 성장해 온 곳으로, 과거 조선소로 확장되었던 생산 시설의 역사에서 착안해 프로젝트 이름을 ‘뉴 포트(New Port)’로 정했다. 특히, 19세기에 지어진 공장 건물 세 동과 역사적 연립주택 한 동은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원형에 가깝게 복원됐다. 10년 넘게 방치됐던 산업 부지는 이제 문화와 일상이 공존하는 다기능 도시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강을 향해 열리는 집, 도시를 이루는 건축 전체 단지는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복원된 역사적 건축물, 두 번째는 19세기 도심 맥락을 잇는 새로운 저층 블록, 그리고 세 번째는 단지 내부에 배치된 11층(약 36m) 높이의 수직 타워다. 강을 향해 솟은 타워는 저층 건물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강 건너편 건물들과 함께 도시의 새로운 관문을 형성한다. 도시와 강변 풍경을 잇는 공공의 장 도시는 남북 가로수길과 동서 보행로, 조경 광장을 중심으로 네 개의 블록으로 나뉜다. 모든 건물의 1층에는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를 배치해 유럽 도심 특유의 활기 있는 거리로 완성했다. 강변 산책로와 함께 약 2만 그루의 식재는 공공 공간에 생기를 더한다. 신축 건물은 기본적으로 4층 규모로 계획되었으며, 일부는 상층부를 후퇴시켜 입체적인 실루엣을 만든다. 두 개의 11층 타워는 격자형 전면과 견고한 측벽의 대비로 슬림한 인상을 준다. 물결치듯 조각된 콘크리트 처마와 미니멀한 외관, 그리고 밝은 회색 사암과 블랙 화강암, 원목 창호로 이어지는 절제된 마감은 단지 전체에 차분한 품격을 더한다. 특히, 강을 향한 세대에는 깊이 3m의 테라스와 파노라마 창을 두어, 변화하는 강변의 풍경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였다. 프로젝트명 project_New Port in Bydgoszcz 위치 location_Bydgoszcz, Poland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BBGK Architekci 사진 photo_Nate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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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공장 부지에 현대적 감각의 도시 공간을 완성하다, New Port in Bydgosz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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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직물 바닥재 ‘하이브리드 우븐’ 출시_재영
- 기능성 직물 바닥재 ‘하이브리드 우븐’ 출시 - 미끄러짐 없는 이중 완충 구조로 탁월한 충격·소음 저감 효과 - 직물의 자연스러운 텍스처에 뛰어난 내구성과 위생 기능성 더해 친환경 바닥재 기업 재영(Jflor)이 기능성과 감성을 결합한 직물 바닥재 ‘하이브리드 우븐(HYBRID WOVEN)’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직물의 자연 질감과 기술의 안정성을 적용하여. 기존 바닥재의 미끄러움과 경직된 사용감을 개선한 프리미엄 바닥재이다. 특수 코팅된 직물 표면층은 마찰력을 높여 안정적인 보행을 돕고, 내부 쿠션층은 충격을 단계적으로 흡수해 발걸음마다 편안함을 전한다. 여기에 우수한 흡음 성능까지 더해져, 일상 속 소음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며 한층 조용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완성한다. 하이브리드 우븐의 가장 큰 특징은 탁월한 미끄럼 저항 성능이다. 일반 강마루의 CSR-Dry 값이 약 0.3, 특수처리한 장판 및 강마루가 약 0.4 수준인 데 비해, 하이브리드 우븐은 0.67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미끄럼 안정 수치를 보여주었다. 이는 보행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일반 마루 대비 약 두 배에 달하는 미끄럼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낙상 사고에 취약한 노인과 아이들은 물론 반려동물 가정에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능을 인정받아 ‘하이브리드 우븐’은 PS인증(반려동물제품인증)도 획득했다. 충격 흡수와 소음 저감 성능 역시 눈에 띈다. 표면 직물과 쿠션층이 이중으로 충격을 완화해 생활 소음을 줄이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 결과 가중 바닥충격음 레벨 19dB 저감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2.7mm의 슬림한 두께로도 높은 성능을 구현해 시공성과 공간 활용 측면에서 다양한 이점을 갖췄다. 위생 관리 또한 간편하다. 물과 음료가 스며들지 않아 물걸레 청소만으로 간단히 오염 제거가 가능하다. 더불어 UV 코팅으로 내오염성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긁힘과 찍힘에도 강해 오랜 시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한다. 디자인은 직물 특유의 자연스러운 결과 따뜻한 촉감을 살린 네 가지 테마, 총 13가지 패턴으로 구성됐다. 카펫 감성의 ‘어반 브릭(Urban Brick)’, 북유럽 무드의 ‘쉐브론(Chevron)’, 잔잔하면서도 모던한 ‘얼스 플로우(Earth Flow)’, 공간에 특별한 매력을 선사하는 ‘캄 메시(Calm Mesh)’까지 직물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한 디자인으로 공간에 아늑함을 연출한다. 재영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우븐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한층 진화한 안전성, 기능성, 디자인을 모두 담아낸 바닥재”라며 “미끄럽고 딱딱했던 기존 마루의 한계를 개선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거 공간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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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직물 바닥재 ‘하이브리드 우븐’ 출시_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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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솔거미술관 ‘신라한향: 신라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향기’
- 신라 문화와 마주한 현대 한국미술의 확장성 경주솔거미술관 〈신라한향: 신라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향기〉 경주솔거미술관은 한국미술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특별전 <신라한향: 신라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향기>를 2026년 4월 26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협력하여 개최되며,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의 주제인 ‘지속 가능한 내일’을 신라의 문화와 미학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고도 경주의 역사, 불교,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수묵화, 회화, 설치 미술 작품 등 약 20점의 작품들이 공개된다. 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 경주솔거미술관 박대성 1~5관 운영시간 매일 10:00~18:00 문의 경주솔거미술관 054-740-3990 참여 작가는 전통 수묵화의 조형성을 현대적으로 확장해 온 박대성 화백, 전통 불화를 현대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송천 스님, 국가유산 복원 전문가이자 전통 회화 작가로서 금·은박과 전통 안료를 활용하여 독창적인 회화를 선보이는 김민 작가, 그리고 로만글라스를 바탕으로 한 유리조형 설치 작품을 통해 환경과 예술의 순환적 관계를 제시한 박선민 작가 등이다. 이들은 신라의 정신과 불교 미학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며, 오늘날 그 의미를 탐구하여 시대를 뛰어넘는 물질과 정신의 조화를 보여준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한국미술의 전통과 혁신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미술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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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솔거미술관 ‘신라한향: 신라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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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뮤지엄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 느린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성찰의 시간 롯데뮤지엄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롯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은 타샤 튜더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기획전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을 2026년 3월 15일까지 개최한다. 타샤 튜더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자연과 계절의 흐름에 귀 기울이며 살아간 그녀의 작품 세계와 삶을 조명하며 오늘날 현대인에게 필요한 느린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위치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 운영시간 10:30~19:00 (입장 마감 18:30, 1/1 휴무, 이외 월 1회 휴무 홈페이지 참조) 문의 롯데문화재단 02-1544-7744 아시아 최초 대규모 타샤 튜더 기획전 이번 전시는 ‘자연’, ‘가족’, ‘수공예’, ‘정원’ 등 주요 키워드를 기반으로 구성한 총 12개 섹션을 통해 타샤 튜더의 예술세계와 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30여 권의 초판본과 데뷔작 <호박 달빛> 55주년 특별판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와 원화들이 대거 출품된다. 더불어 타샤 튜더가 그려낸 방대한 식물 스케치, 동물들을 그린 원화를 미디어아트로 더욱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타샤 튜더의 일생을 따라가는 여정 전시는 타샤 튜더의 느린 삶이 지닌 미학을 구체적인 일상의 풍경으로 재현한다. <식탁 위의 따뜻한 온기>, <가족과 함께한 느린 하루>, <스스로 만들어 가는 기쁨> 섹션은 타샤 튜더가 손수 일구어낸 의식주 문화를 다룬다. 전시의 말미를 장식하는 <정원, 타샤의 세계> 섹션은 관람객이 타샤 튜더의 정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코티지 가드닝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그녀의 정원을 모티프로 꽃과 향기, 계절의 변화를 공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하여 타샤 튜더가 평생 실천했던 자연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다시 한번 전한다. 타샤 튜더의 일상을 직접 경험해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전시와 함께 더욱 심도 있게 타샤 튜더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 2018년 개봉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타샤 튜더’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되며, 가드닝, 티 클래스, 어린이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타샤 튜더 재단은 “이번 전시는 타샤 튜더의 예술세계를 더욱 생동감 있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그녀의 창작 과정의 근간을 이룬 삶의 철학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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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뮤지엄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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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HOME·TABLE DECO FAIR
- 리빙 트렌드의 20년, 그리고 새로운 장의 시작 2025 HOME·TABLE DECO FAIR 국내 대표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시회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HOME·TABLE DECO FAIR)’가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는 개최 20주년을 맞이하여 2006년부터 2025년까지 20년 동안 변화해 온 국내 리빙 트렌드의 흐름을 살펴보며, 2026년의 라이프스타일을 조망했다. 특히, 550여 개 국내외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가 1,000여 개 부스를 통해 전문적이고 높은 수준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시 첫날 홈·테이블데코페어를 방문한 한 관람객은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감도 높은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토털 리빙 브랜드들이 많아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라며 “다양한 취향에 맞는 아이템들을 실제 공간에 투영할 수 있는 감각적인 팁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홈·테이블데코페어 사무국 20년의 시간, 한국 리빙을 아카이빙하다 홈·테이블데코페어 20주년을 맞아, 한국 리빙의 시간성과 변화를 조망하는 기획전이 전시의 중심에 놓였다. 밀라노 한국공예전 총감독을 맡은 ‘PPS’ 구병준 대표와 하이엔드 인테리어 브랜드 홈루덴스가 협업한 트렌드 피처 은 한국 리빙의 시간성을 조망하는 전시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20년간 전개된 한국 리빙 트렌드의 변화를 20쌍의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풀어내며, 그 진화와 정체성을 차분한 시선으로 보여줬다. 더불어 지난 20년간 페어와 함께 성장해 온 브랜드들의 참여도 의미를 더했다. 비움과 채움, 여백과 밀도처럼 상반된 개념의 관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왈자’와, 섬세한 아름다움으로 해외 무대에서 주목받은 ‘해송공예’는 한국 공예가 지닌 깊이와 동시대적 감각을 인상적으로 드러냈다.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로 읽는 취향의 스펙트럼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에는 관람객의 취향을 정교하게 겨냥한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 고유의 미학과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이스턴에디션, 일본 대표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가리모쿠, 사용할수록 공간에 애착을 더하는 피아바 등은 ‘시그니처 H(SIGNATURE H)’를 통해 리빙의 감도와 브랜드 큐레이션 철학을 입체적으로 제안했다. 북유럽 감성의 헤리티지 가구 브랜드 ‘구비’와 ‘나타도라’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품격 있는 제품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규 런칭하는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뉴’ 기획관에서는 K리빙 대표 브랜드 ‘피아바’와 ‘디엘로’, ‘쏘랩소파’, ‘가리모쿠’ 등 4개 기업이 참가해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 외에도 CJ온스타일의 리빙 큐레이션 축제 ‘집착페스타’는 온라인에서만 본 ‘앤트레디션’, ‘르크루제’ 등 33개 브랜드 제품들을 실제로 경험하며 나의 생활 공간에 맞는 아이템을 직접 찾아보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디자인 조명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한눈에 읽는 리빙 트렌드 올해 전시에서는 디자인 조명 솔루션이 핵심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독창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남다른 조형적 가치를 드러낸 ‘다비데 그로피’는 달을 형상화한 제품을, ‘루체플랜’은 샹들리에를 생태학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 외에도 생체리듬을 고려한 올데이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메이드’가 기능성까지 갖춘 조명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다채로운 해외 브랜드들도 함께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네덜란드 브랜드 ‘팻보이’는 화려한 색감과 기발하면서도 유쾌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구성된 부스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참여한 덴마크 오브제 브랜드 ‘홉티미스트’ 역시 관람객의 발길을 끌며, 두 브랜드의 부스는 인증샷을 남기려는 이들로 북적였다. 디자인 컨퍼런스 ‘디자인살롱 서울 2025’, ‘경기도자페어’까지 더해지며, 홈·테이블데코페어는 리빙을 둘러싼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장으로 완성됐다. 홈·테이블데코페어 관계자는 “홈·테이블데코페어가 20주년을 맞은 만큼, 앞으로도 한국 리빙의 높은 감도를 전하고 한국 리빙 트렌드의 흐름을 주도하며 감도 높은 브랜드들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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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건설경기 전망
- 2026년 건설경기 전망 2025년 1~8월 누적 기준 건설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며 회복 전환했으나, 착공 면적과 건설 기성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금리 부담과 금융 심사 강화로 자금 조달 여건이 여전히 제약적인 가운데, 미분양 누적과 지역 부동산 수요 둔화가 착공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수주 확대가 곧바로 공사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발주 부문별로 보면, 공공 건설수주는 SOC 투자 축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반면, 민간 건설수주는 주택과 비주거 건축을 중심으로 8.3% 증가하며 전체 수주를 견인했다. 이러한 흐름을 종합하면, 2025년 건설경기는 민간 건축 중심의 수주 회복과 토목·공공 부문의 위축이 병존하는 조정 국면으로 정리된다. 2026년에는 공공 부문의 발주 확대가 시장을 지지하는 가운데, 민간 부문은 일부 분야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한국건설산업연구원 1. 2025년 건설경기 동향 연간 수주 동향: 소폭 회복세 2025년 1~8월 누적 건설 수주는 132.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2023년 이후 수주 규모가 크게 축소된 점을 고려하면 일정 부분 회복 흐름으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7·8월에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가 나타나며 누적 수주가 상승세로 전환되었다. 착공·기성의 감소 건설수주가 일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축 착공은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5년 1~8월 누적 기준 건설착공면적은 5,040만㎡로, 전년 동기 대비 16.0% 감소했다.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 착공면적이 전년 대비 29.5% 줄어들며 감소폭이 두드러졌고, 비주거용 역시 7.8% 감소해 전반적인 착공 위축 흐름이 이어졌다. 이러한 흐름은 수주가 즉각 착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금조달 비용 상승, PF 구조조정 과정, 공사비 부담, 지방 주택 수요 둔화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건설 기성 또한 2023년 이후 하락세로 전환해 2025년 1~8월 건설기성은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했다. 최근 안전 규제 강화와 현장 운영 리스크 증가, 비용 부담 확대로 인한 일부 건설 현장의 공사 중단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분양 현황 2025년 8월 기준 전국 미분양은 약 6.7만 호이며 이 중 공사 완료 후 미분양 2.76만 호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공사 완료 물량의 미분양 비중이 40%를 넘긴 것은 준공 이후 분양 지연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건설 투자 침체 악화 및 체감 경기 부진 건설 투자는 2020년 이후 4년 연속 감소했으며 2025년 상반기에도 1/4분기 -13.3%, 2/4분기 -11.4%, 3/4분기 -8.2% 등 감소가 지속됐다. 체감 경기 지수(Construction Business Survey Index, CBSI)는 전반적으로 70선에 머무르며 기업 체감 경기가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영향을 미친 요인은 신규 수주, 자금조달, 공사 기성, 수주잔고, 공사대수금, 자재수급 순으로 조사됐다. 2. 건설산업 위기의 원인 사업성 악화: 높은 공사비 2025년 8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1.0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 상승했다. 건설공사비지수 상승률은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안전·품질·노동 관련 규제 강화가 공사비의 구조적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업성 악화: 높은 자금조달 비용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4년 10월부터 인하 기조에 들어섰으나 가계부채 부담과 부동산 시장 불안정 등의 요인으로 여전히 고금리가 지속되고 있다. 건설업 차입금 평균 이자율은 2021년 3.04%, 2022년 3.55%, 2023년 4.79%, 2024년 5.07%로 지속 상승했다. 사업성 악화: 부동산 PF(프로젝트 금융) 위기 2025년 6월 말 PF 익스포저(PF Exposure, 금융권이 부동산 PF에 관련해 부담하고 있는 총 위험 규모)는 186.6조 원으로 전분기 대비 4.1조 원 감소했으나 비수도권·중소 시행사 중심의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해 프로젝트 추진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금융기관의 PF 대출 심사와 자금 집행은 보수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 모두에서 착공 및 사업 진행 속도가 제한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 내 구조적 위기 요인 생산성 저하, 인력 고령화, 다단계 산업 구조는 건설산업의 회복 탄력성을 낮추고 침체 국면을 장기화시키는 배경으로 지적된다. 낮은 생산성은 투자 대비 부가가치 창출 수준을 제한해 건설투자의 GDP 기여도와 투자 효율을 약화시키고, 이는 경기 회복 국면에서도 반등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인력 고령화로 인력 수급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인건비 부담과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 증가로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안전·기술 역량 관리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 외에도 다단계 하도급 중심의 산업 구조는 저가 경쟁을 고착화시키며 품질·안전 관리와 기술·혁신 투자 측면에서 비효율을 초래하는 구조적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외부환경: 국내 경제 활력 저하 2025년 3분기 국내 경제성장률은 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1.7%를 기록하며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으나 세부 항목별로는 건설투자가 전기 대비 -0.1%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감소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수출은 증가했지만 건설 부문은 경기 회복의 온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셈이다. 한국은행은 2025년 연간 경제성장률을 0.9%, 2026년을 1.6%로 전망하고 있다. 2026년에는 내수 회복이 예상되지만 미국의 관세 정책 등 대외 여건으로 인해 수출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성장률은 잠재성장률 수준(약 1.8%)을 하회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거시경제 환경은 기업의 투자 여력을 제약하고 중장기 건설 수요 회복 속도를 제한하는 외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외부환경: 고강도 정부 정책 및 규제 최근 정부 정책은 주택 수요 억제와 안전·노동 규제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출 및 거래 규제와 함께 건설안전특별법, 노동관계 제도 강화 등이 병행되면서 공사 기간과 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규제 환경은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수요 위축·사업성 악화·자금 조달 부담을 동시에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 결과 민간 부문의 투자 심리는 위축되고 착공 지연과 사업 보류 사례가 증가하며 건설경기 회복 속도를 제약하고 있다. 3. 2026년 건설시장 전망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6년 건설수주를 전년 대비 4.0% 증가한 231.2조 원, 건설투자는 2.0% 증가한 270조 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공공 수주의 확대가 전체 시장을 견인하며 민간 수주는 제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공공 부문: SOC·공공주택 중심의 발주 확대 2026년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 예산안은 27.5조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특히, 철도 +26.3%, 지역 및 도시 +12.7%, 물류 및 기타 +5.6% 등에서 확대가 이루어져 토목 수주 중심의 회복이 기대된다. 또한, 정부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지속하고 있으며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5만호 규모 신규주택 착공을 추진할 예정으로 LH 발주량 증가 흐름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요인들은 공공 건축·토목 전반의 안정적 물량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된다. 민간 부문: 제한적 회복 민간 부문은 고금리로 인한 금융비용 부담·규제 강화·미분양 누적 등으로 전반적 회복 속도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다만 재건축·재개발 반도체·배터리·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시설을 중심으로 선별적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건설경기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2026년 건설 수주는 완만한 회복이 기대되나 2026년 건설 투자 기저효과로 인해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공공 발주 확대, 정책적 지원 등은 긍정 요인이나 민간 주택 경기 부진, 높은 공사비 등은 부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요인으로는 공공 발주 확대가 가장 먼저 꼽힌다. 2026년 SOC 예산이 전년 대비 7.9% 증가하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병행되면서 공공 부문이 건설시장 하방을 일정 부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방 건설경기 보강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이어지며 세컨드 홈 특례 확대와 미분양 주택 매입 지원, SOC 투자 조기 집행 등이 지방 시장의 완충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 인프라 투자의 지속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도체, 이차전지·배터리, 데이터센터, 국가첨단산업단지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와 민간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과 공종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주 여건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유지되면서 자금 조달 여건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부정적인 요인도 여전히 뚜렷하다. 주택 수요 억제 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분양 주택 물량이 누적되면서 민간 주택 경기의 회복은 지연되고 있다. 이는 신규 주택 사업의 착공과 투자 결정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더불어 건설공사비지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안전·품질·노동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공사비 부담과 사업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 정책·규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함께 국내외 경제 성장 둔화 역시 건설시장 회복 속도를 제한하는 변수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26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3.1%로 전망하고 있으며 한국은행은 국내 경제성장률을 1.6%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건설 수요의 근간이 되는 투자 및 소비 회복 속도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건설경기 회복 역시 완만한 흐름에 그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세계 및 국내 경제성장률이 잠재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민간 부문의 투자 여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4. 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 전망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현재 건설산업이 단기 경기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했다고 진단한다. 이에 따라 미래 수요·기술 혁신·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투자 패러다임 변화를 제안하고 있다. 1) 미래 수요 대응 ‘지금의 수요’를 충족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가올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투자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즉, 인구 구조 변화와 산업 재편 흐름을 고려한 미래형 인프라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신산업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은 산업 경쟁력 확보와 도시 기능 고도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건설 수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 산업생태계 혁신과 기술 내재화 연구원은 단순히 물리적 ‘시설’을 늘리는 투자가 아니라 산업 전반의 ‘역량’을 축적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스마트 건설 기술, 친환경 자재, 자동화 시공,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 등은 생산성 향상을 통해 인력 부족과 안전 규제 강화, 원가 상승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제시된다. 기술과 생산 혁신에 대한 투자는 건설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완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3)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단기 성과를 위한 양적 확대가 아닌 지속 가능한 도시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 투자가 필요하다. 이는 미래 세대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세대 간 투자’로 이어질 수 있으며 ESG와 안전 강화를 중심으로 한 투자 확대는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중장기 전략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자금 조달 구조의 혁신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제시된다. 공공·민간·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자본조달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공이 일부 초기 위험을 분담하는 리스크 분담형 금융 모델이나 미래형 프로젝트에 특화된 금융 상품을 확대함으로써 투자 유인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미래형 프로젝트에 특화된 금융 상품과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민간 투자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제언도 뒤따른다. 5. 단기 정책 과제: 물량 확보를 통한 산업 안정성 회복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건설산업의 중장기 구조 전환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기적인 산업 안정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기업이 생존해야 산업의 체질 개선과 미래 투자도 가능하다는 인식에서다. 최근 공사 물량이 급감하면서 건축 착공, 건설 기성, 건설 투자가 동시에 위축되고 있으며, 이러한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건설 기업의 경영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인 공사 물량 확보를 통해 산업의 생존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중장기 전환 전략과 병행해 추진할 필요성이 강조된다. 우선 공공 부문의 발주 및 집행 가속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예산의 조기 집행률을 높이고 소규모 생활 SOC 사업과 유지보수, 안전보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단기간 내 공사 물량을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후 인프라에 대한 긴급 보수와 함께 학교, 도로, 교량 등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단기적인 수요 보완책으로 언급된다. 민간 부문에서는 프로젝트 착공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과 PF 유동성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상적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과 구조조정이 필요한 사업을 구분해 선별적으로 지원하고 인허가 절차와 안전 규제에 대한 병행 심사를 통해 착공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이 제안된다. 이는 자금 조달 부담과 불확실성으로 지연되고 있는 민간 프로젝트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지역과 중소 건설사를 중심으로 한 물량 보강 프로그램도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시된다. 지방 건설경기 침체를 완화하기 위해 지역형 SOC, 도시재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중소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는 리모델링 및 유지보수 사업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표준 모델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수주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폭넓은 기업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단기 정책이 추진될 경우 공사 물량 회복을 통해 건설 기성과 고용, 소득이 선순환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시에 중장기적인 산업 구조 전환을 추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산업 생태계가 유지되면서 건설산업 전반의 안정성과 회복 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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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지형을 활용하여 개방성과 프라이버시를 지켜낸, Briarcrest Residence
- 언덕 지형을 활용하여 개방성과 프라이버시를 지켜낸 Briarcrest Residence 에디터 윤한솔 제공 Heusch LLC Briarcrest Residence는 미국 LA 베벌리힐스의 높은 언덕에 자리한 주택으로, 사생활 보호와 개방감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구현했다. 이 주택은 깔끔한 선이 돋보이는 외관과 여유로운 공간 설계, 천연 소재를 중심으로 한 재료 구성을 통해 남부 캘리포니아 특유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세련되고 절제된 방식으로 담아냈다. 특히, 단순함을 추구하는 디자인 속에서도 재료의 풍부함을 잃지 않았으며, 자연과 친밀함을 유지하면서도 프라이버시는 세심하게 지켜냈다. 건물 외관의 와이드한 유리창과 슬라이딩 패널은 내부 공간을 자연광으로 가득 채우며 주변의 녹지를 일상의 풍경으로 끌어들인다. 또한, 실내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되어, 각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공용부는 넓고 탁 트인 분위기 속에서 사교적인 일상을 담아내는 반면, 개인 휴식 공간은 사색을 위한 조용한 안식처를 제공한다. 끝으로 이 프로젝트는 목재와 자연석, 유리 등 천연 소재를 사용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하였다. 여기에 에너지 효율 시스템과 수동 냉각 기법, 자연 채광을 고려한 설계를 자연스럽게 통합해, 쾌적함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프로젝트명 project_Briarcrest Residence 위치 location_Beverly Hills, Los Angeles, United States 건축 면적 built area_1,020㎡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Heusch LLC 시공 construction_Heusch LLC 사진 photo_Fabrice Fouillet, Gerhard Heusch, Luxpop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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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지형을 활용하여 개방성과 프라이버시를 지켜낸, Briarcrest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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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의 정취를 담은 한옥 스테이, 빌라모자이크 부암정
- 부암동의 정취를 담은 한옥 스테이 빌라모자이크 부암정 에디터 윤한솔 제공 스튜디오베이스 인왕산과 북악산 사이, 깊고 조용한 부암동 한가운데 80년의 세월을 담은 한옥 ‘빌라모자이크 부암정(付岩井)’이 자리한다. 이곳은 마당에 자리한 깊은 우물에서 이름을 얻었으며, 본재·동재·서재라 불리는 세 채의 집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재설계를 통해 부암동의 아늑한 정취를 품은 한옥 숙소로 재탄생하였다. 오래된 한옥 구조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편하되, 천장은 기존의 서까래를 그대로 유지하여 한옥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고자 하였다. 메인 공간인 본재(本齋)는 두 개의 방과 식사 공간으로 구성하였으며, 바닥 마감은 전통 장판지를 활용하여 오래된 시간의 결이 잔잔히 느껴지도록 하였다. 본재의 창 너머로 보이는 우물은 동재와 서재에 서로 다른 분위기와 기능을 부여하는 중심축이 되며, 세 공간을 느슨하게 이어준다. 동재(東齋)는 여행자의 피로를 풀어주는 족욕실로 구성했다. 검은 철판과 타일로 마감한 어두운 공간은 천장을 제외한 모든 요소가 고요 속에 잠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벽면 한쪽에 배치한 수납장에는 한옥이 지어진 시기의 문학서들이 놓여 있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레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여유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서재(西齋)는 질석으로 벽과 바닥을 마감하여 특유의 거친 질감을 내고, 은은한 한지등을 달아 자연스러움과 깊이감을 강조했다. 이곳은 전통 다도실로 기획하여, 장판지 평상 위에서 차 한 잔과 명상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며 도시의 소음을 잊게 한다. 이렇듯 빌라모자이크 부암정은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그 어딘가에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시간의 정원이다. 차분한 빛과 질감이 공간 전체에 가라앉아 마음에 깊은 호흡을 들여놓는다. 프로젝트명 project_빌라모자이크 부암정 위치 location_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건축 면적 built area_124.57㎡ 대지 면적 site area_223.38㎡ 시공 construction_동선동플랜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스튜디오베이스 벽면마감 wall finishes_한지, 열연철판, 석재, 도장, 타일, 흙/모래 바닥마감 floor finishes_마루, 장판지, 타일, 화강석, 흙/모래 천장마감 ceiling finishes_기존 한옥 천장 유지 사진 photo_박우진 스타일링 styling_김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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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의 정취를 담은 한옥 스테이, 빌라모자이크 부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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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과 닫힘이 교차하는 중정형 주택, No.13 Villa
- 열림과 닫힘이 교차하는 중정형 주택 No.13 Villa 에디터 윤한솔 제공 AsNow Design & Construct No.13 Villa는 세 개의 중정이 실내 정원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열린 공간과 반개방형 공간, 닫힌 공간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구조를 이룬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실내외 전반에 쾌적하고 아늑한 환경을 조성하며, 집 전체에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중정들은 각 공간의 용도와 동선에 맞춰 남북 방향으로 배치되어, 남향의 풍부한 자연광과 북쪽의 풍경을 동시에 실내로 끌어들인다. 특히, 그 중에서도 중앙에 위치한 실내 정원은 공용부와 사적인 공간을 자연스럽게 구분하는 역할을 하며 입체적인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 중정들을 외부 통로로 연결한 개방형 순환 구조는 거주자가 집 안팎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간살 형태의 외벽은 강한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다층적인 그림자를 드리워 공간의 분위기를 풍부하게 만든다. 더불어 덩굴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지지대가 되어 건축과 자연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이어준다. 이처럼 No.13 Villa는 이란의 전통적인 건축 개념인 ‘나렌제스탄(Narenjestan, 정원을 품은 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주택이 점차 녹지에 둘러싸여 살아 있는 정원의 일부로 자리 잡고, 주거 공간은 자연과 함께 숨 쉬는 풍경으로 완성된다. 프로젝트명 project_No.13 Villa 위치 location_Zafaraniyeh, Karaj, Iran 건축 면적 built area_500㎡ 대지 면적 site area_1,000㎡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AsNow Design & Construct 시공 construction_AsNow Design & Construct 사진 photo_Navid Atrv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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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과 닫힘이 교차하는 중정형 주택, No.13 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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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설계한 노후 맞춤형 주거 공간, 분당 로얄팰리스 177㎡ (舊, 53평형)
-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설계한 노후 맞춤형 주거 공간 분당 로얄팰리스 177㎡ (舊, 53평형) 에디터 윤한솔 제공 다란디자인 분당 로얄팰리스 177㎡는 노년기에 접어든 부모님의 안락한 일상을 위해, 안전과 편의성을 도모한 실용적인 주거공간으로 기획하였다. 이러한 의도가 가장 잘 반영된 핵심 공간은 주방과 다이닝 공간이다. 이곳은 가족의 즐거운 모임 장소인 동시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조리 공간인 만큼, 불필요한 동선을 정리하고자 거실과 주방을 나란히 설계하여 직선으로 진입하는 간결한 동선을 완성하였다. 또한, 주방 전체에 전구색 매입등을 배치하여 눈의 피로감을 줄이고, 아일랜드 주방 위에는 라인 조명을 설치하여 조리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마감재 선택에 있어서도 실용성을 우선해, 주방 벽체에는 박판 세라믹을 적용해 오염 관리를 용이하게 했다. 주방과 마주한 다이닝 공간의 벽면에는 사비석을 포인트로 활용하되, 거친 표면을 코팅하여 안전성을 더했다. 이 사비석은 현관 복도와 주방을 분리하는 벽체가 되기도 하여, 위쪽에는 간접조명을 설치해 사비석 특유의 질감을 강조하는 동시에 좁고 긴 복도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외에도 현관에는 벤치 공간을 마련해 신발을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신발장 도어에 손잡이를 달아 안정적인 사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안방 욕실은 안전바 설치와 세면대 하부 오픈장 구성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거울 상하부에 간접조명을 적용하여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처럼 분당 로얄팰리스는 섬세한 디테일과 세련된 마감재가 어우러져, 기능적이면서도 따뜻한 노후 맞춤형 주거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프로젝트명 project_분당 로얄팰리스 177㎡ 위치 location_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449 면적 area_177㎡ 시공 construction_다란디자인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다란디자인 벽면마감 wall finishes_도배(LX Z:IN 디아망 러스틱 회벽 내추럴 크림 PR033-02), 사비석 롱브릭타일 바닥마감 floor finishes_원목 마루(디앤메종 아리아), 타일 천장마감 ceiling finishes_공용부_LX Z:IN 디아망 러스틱 회벽 내추럴 크림(PR033-02) 공용부 제외_LX Z:IN 테라피 모브 아이보리(7115-06) 사진 photo_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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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설계한 노후 맞춤형 주거 공간, 분당 로얄팰리스 177㎡ (舊, 53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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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지형과 주변환경을 이용한, Meadowcliffe House
- 대지의 지형과 주변환경을 이용한 Meadowcliffe House 에디터 윤한솔 제공 Lebel & Bouliane Meadowcliffe House는 절벽과 숲, 그리고 호수가 맞닿는 독특한 자연환경 위에 세워진 주택이다. 이곳의 부지는 약 1만 2천 년 동안 형성된 암반 위에 자리하여, 석회암을 외벽과 실내 전반에 사용해 자연과 건축이 하나로 이어지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특히, 중앙 아트리움의 벽체에도 외부와 동일한 석회암을 적용해 마치 절벽의 일부가 실내로 스며든 듯한 느낌으로 깊이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여기에 실내 마감은 밝은 오크 바닥과 깨끗한 화이트 벽면을 바탕으로, 따뜻한 회색빛의 브론즈 금속 마감을 더해 호수의 차분하고 절제된 색감을 표현했다. 외관은 두 개의 큼직한 매스로 분리되며 그 사이에 3층 높이의 중앙 아트리움이 드러나는 구조로 계획되었다. 이 아트리움은 풍부한 자연광을 집 안 깊숙이 끌어들이는 동시에, 서로 다른 매스에 나뉘어 배치된 가족의 생활 공간을 시각적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중심부에는 부부 침실과 아이 방을 직접 연결하는 통로를 두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도 각자의 사적인 휴식을 존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주택은 평범한 주거 공간의 역할을 넘어 최대 80명까지 수용하는 대규모 모임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거실과 주방, 다이닝 공간은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야외 테라스와 인피니티 풀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차고 하부에는 영화관과 게임룸을 마련해 가족만의 여가 공간을 완성했다. 엘리베이터는 지하층부터 3층 가족 라운지와 옥상 데크까지 모든 층을 연결하며 이동의 편의성을 높인다. 이렇듯 Meadowcliffe House는 대지의 지형과 주변 환경을 건축에 충실히 담아냄으로써, 천연석을 매개로 자연과 일치된 풍경을 이루며 여러 세대가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완성되었다. 프로젝트명 project_Meadowcliffe House 위치 location_Scarborough, Toronto, Ontario, Canada 건축 면적 built area_696.77㎡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Lebel & Bouliane 시공 construction_Zargham Khan, Construction Management 사진 photo_Doublespace Photography(외관), Lauren Miller(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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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지형과 주변환경을 이용한, Meadowcliff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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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타일과 고가구의 조화로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신당동 마이스터빌 260.7㎡ (舊, 79평형)
- 대형 타일과 고가구의 조화로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신당동 마이스터빌 260.7㎡ (舊, 79평형) 에디터 윤한솔 제공 한성아이디 신당동 마이스터빌 260.7㎡는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기능적 개선과 함께 고급 마감재를 활용하여 앤틱하면서도 미니멀한 주거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큰 구조 변경보다는 기존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마감재 교체 및 레이아웃 수정에 집중했으며, 저층의 특성상 어둡게 느껴질 수 있는 공간을 톤 다운된 색감과 고급스러운 세라믹 소재로 채워 가볍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관부터 거실, 주방까지 바닥은 1200×1200mm 크기의 대형 타일로 마감하여 넓은 공간의 확장감과 간결함을 강조했다. 특히, 거실은 고가구와 미술작품 등을 배치하여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가 특징이며, 이곳의 벽면은 크림색 아트 페인트로 마감하여 은은한 결을 더했다. 거실 중앙 벽에는 대형 크기의 구름무늬 세라믹 타일을 시공해 포인트를 주었고, 불투명한 슬라이딩 유리 도어를 설치하여 TV 시청 공간인 멀티룸을 깔끔하게 분리했다. 주방은 천연 대리석 아일랜드와 무늬목 도어를 활용하여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꾸몄으며, 아일랜드에는 인덕션 일체형 후드를 설치해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안방은 오로지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침대와 붙박이장만을 배치한 심플한 공간으로 꾸미되, 붙박이장 도어는 유광으로 하고 다운라이트 조명을 설치하여 질감을 살렸다. 또한, 안방 욕실은 어두운 색감의 타일로 무게감을 주고 조적 벽과 유리 파티션으로 분리된 건식 욕실로 완성하여 안정감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반면, 거실 공용 욕실은 그레이 톤온톤 타일과 어두운 녹색 계열 하부장을 활용하여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녀 방 두 곳은 가구 전체를 맞춤으로 제작하고, 바닥은 원목 마루로 마감하여 공간에 따뜻함을 더했다. 프로젝트명 project_신당동 마이스터빌 260.7㎡ 위치 location_서울시 중구 동호로20다길 10 면적 area_260.7㎡ 시공 construction_한성아이디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한성아이디 벽면마감 wall finishes_도장(공용부_아트페인트), 타일, 도배 바닥마감 floor finishes_공용부_1200×1200 타일 / 침실_원목마루 천장마감 ceiling finishes_도장(아트페인트) 사진 photo_김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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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타일과 고가구의 조화로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신당동 마이스터빌 260.7㎡ (舊, 79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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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모던한 휴양지, Lagoon Villa
-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모던한 휴양지 Lagoon Villa 에디터 윤한솔 제공 SAOTA Lagoon Villa는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활기찬 도시 경관과 고요한 에브리에 호수의 물결이 만나는 경계에 위치하여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의 예시로 자리하고 있다. 이 휴양지 빌라는 아비장의 모더니즘 건축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과 대지가 지닌 독특한 특성에 어울리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 이 건물은 호숫가에 위치한 대지의 이점을 살려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경을 완성했으며, 이러한 디자인은 집과 호수, 주변 환경이 하나로 이어지기를 바랐던 건축주의 의도를 반영한 결과다. 이 집의 가장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콘크리트 보와 채광창으로 이루어진 지붕으로,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스며드는 듯한 효과를 선사한다. 여기에 계단식 정원이 더해져 건축과 조경이 자연스럽게 일체감을 이루도록 설계되었다. 서아프리카의 열대 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깊고 넓은 처마는 풍성한 그늘을 만들고, 거대한 슬라이딩 도어는 거실에서도 호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개방적인 구조를 통해 자연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실내 환경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빌라의 전이 공간은 실내외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 자연과 교감하면서도 아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공기의 흐름을 유도하는 자연 환기 시스템으로 인공 냉방에 대한 의존도를 낮췄으며, 채광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은 공간에 따뜻함과 깊이를 더해준다. 이 외에도 실내 색상은 주변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실내외의 시각적인 연속성을 높였으며, 노출 콘크리트, 화강암, 유리와 같은 소재를 활용하여 견고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이 집만의 절제된 우아함을 연출했다. Lagoon Villa는 모더니즘 특유의 선명한 선과 대담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자연과 일치되는 건축을 추구하였다. 이를 통해 자연과 가족, 그리고 아비장의 활기찬 도시 생활이 어우러진 현대적인 휴양지가 완성되었다. 프로젝트명 project_Lagoon Villa 위치 location_Abidjan, Côte d’Ivoire 건축 면적 built area_1,272㎡ 대지 면적 site area_2,391㎡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SAOTA 시공 construction_ACC Cote d’Ivoire SAS 사진 photo_Adam L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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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모던한 휴양지, Lagoon 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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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도어와 라인조명이 돋보인 휴식과 치유의 장소, 청담 아르덴 의원
- 히든도어와 라인조명이 돋보인 휴식과 치유의 장소 청담 아르덴 의원 에디터 윤한솔 제공 디자인오다 어소시에이츠 청담 아르덴 의원의 공간 디자인은 셰익스피어 희극 에 등장하는 숲 ‘아르덴(Arden)’에서 비롯되었다. 극 중 아르덴 숲은 고단한 이들의 안식처이자, 진정한 자신을 찾는 여정의 출발지로 그려진다. 건축주는 이러한 상징적 의미에 주목해 병원의 이름을 ‘아르덴 의원’으로 정하고, 공간 역시 휴식과 치유의 장소로 만들고자 했다. 이러한 건축주의 철학은 공간의 구조와 재료 선택, 가구의 사소한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스며들어, 방문객에게 마치 숲속 비밀스러운 집으로 초대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간 입구부터 깊은 숲속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안내 데스크 공간의 천장과 벽은 거친 돌 질감이 나는 마이크로시멘트와 소프트 스톤으로 마감하고, 도어는 짙은 오크 우드 무늬목 패널을 활용하는 등 자연적인 소재로 숲속 별장 같은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은은한 간접 조명과 업라이트 조명으로 조도를 조절하여 어두운 숲속의 신비로움을 극대화하였다. 이 진입 공간은 병원 내부와 완전히 분리되어, 히든 도어를 통해서만 다음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러한 독특한 구조는 방문객이 입구에서 체크인하는 과정을 거치며, 은밀한 집 안으로 특별히 초대받는 듯한 환대와 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의도된 설계이다. 이어지는 복도는 클래식한 아치 형태로 디자인하였고, 기하학적인 라인조명이 은은하게 밝힌 복도를 지나는 동안 방문객들은 앞으로 펼쳐질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된다. 반면 내부 대기 공간은 입구쪽의 어두운 데스크 공간과 대비되도록 조도를 밝게 하고, 숲을 연상케 하는 그린 톤의 패브릭 소파를 배치하면서 진료실, 파우더룸, 상담실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한 동선을 구성했다. 동시에 동화 속 집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대기 공간의 문은 크기와 형태를 과장하고 상담실 사이의 벽체는 원형 기둥처럼 디자인하였다. 에스테틱 룸은 개인 공간의 면적을 넉넉히 확보하여, 호텔 객실처럼 편안한 공간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치료에 온전히 집중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명 요소를 직접 드러내지 않고, 거울 위 조명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간접 조명으로 설치하여 안락한 분위기를 완성하였다. 프로젝트명 project_청담 아르덴 의원 위치 location_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17 5층 면적 area_360㎡ 시공 construction_디자인오다 어소시에이츠 설계 및 디자인 architect & design_디자인오다 어소시에이츠 벽면마감 wall finishes_소프트스톤, 방염필름, 수입페인트, 무니끄, 마이크로시멘트, 박판타일, 지사지, 방염도배지 바닥마감 floor finishes_타일, lvt, 데코타일 천장마감 ceiling finishes_도장, 방염도배지 사진 photo_MO STUDIO(양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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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도어와 라인조명이 돋보인 휴식과 치유의 장소, 청담 아르덴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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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구조 제품으로 층간소음 저감 기술력 또다시 입증_LX하우시스
- LX하우시스가 바닥재까지 시공된 바닥구조 제품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층간소음 차단성능 1등급 인증을 획득하며, 층간소음 저감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AF Solution 4_E)’는 LH 품질시험인정센터의 바닥충격음 시험에서 경량·중량 충격음 모두 37dB 미만을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아파트 설계에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범용 바닥구조에 LX하우시스의 신축 아파트용 바닥재 ‘에디톤(F330)’을 시공한 상태로 성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는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밀도 오픈셀 폴리우레탄’ 완충재와 고강도 바닥재의 조합이다. 완충재가 보행과 점프 시 발생하는 저주파 진동을 1차로 흡수하고, ‘에디톤(F330)’이 충격 에너지 전달을 줄여 중량 충격음 저감 효과를 극대화한다. ‘에디톤(F330)’은 천연석 분말과 고분자 수지를 고온·고압으로 압축한 ‘내추럴 스톤 코어’를 적용해 우드와 스톤 등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시험은 실험실이 아닌 GS건설의 실제 아파트 현장에서 진행돼, 실거주 환경에서도 성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실제 주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1등급을 획득한 만큼 기술적 완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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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구조 제품으로 층간소음 저감 기술력 또다시 입증_LX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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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2026 하우징브랜드페어 개최, 제70회 MBC건축박람회 참가업체 모집_동아전람
-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가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어 <제70회 MBC건축박람회>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이를 위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는 대구 경북 지역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2026년 새해 첫 건축박람회로서 급변하는 건축, 주거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및 주거환경을 구성할 인테리어 제품, 맞춤 건축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건축산업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모두 담아 2026년 건축시장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매년 우수한 건축기술을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참가업체들의 기술교류와 건축시장의 활력을 높이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어 전문가들과의 1:1상담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70회 MBC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전원주택, 인테리어, 리모델링 기업까지 폭넓은 분야의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원하는 기업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신규 고객 확보 및 거래처 발굴, 기술 소개, 브랜드 신뢰도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세미나도 함께 진행되어 보다 전문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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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2026 하우징브랜드페어 개최, 제70회 MBC건축박람회 참가업체 모집_동아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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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젊은건축가상展 개최_새건축사협의회
- 2025 젊은건축가상 전시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서울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2025 젊은건축가상 수상자들의 작업을 한자리에 소개하고 도록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젊은건축가상은 동시대 한국 건축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실천적 태도를 보여준 신진 건축가를 조명하는 상으로, 수상자들의 작품뿐 아니라 작업 과정에서의 감각과 사고의 공유에 초점을 맞춘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이를 통해 오늘의 건축이 던지는 질문과 의미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의 나열이 아니라 건축가들이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해온 사고와 감각을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건축가의 설계 철학과 문제의식을 공간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물론, 대담을 통해 건축가와 직접 대화하는 형식의 소통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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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젊은건축가상展 개최_새건축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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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브론즈 등급 획득_힘펠
- 힘펠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가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브론즈(Bronze)’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이며, 매년 15만 개 이상 글로벌 기업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을 평가한다. 평가 등급 중 ‘브론즈’는 전체 평가 기업의 상위 35% 이내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힘펠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국제적 평가기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에서 힘펠은 환경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친환경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온실가스 및 에너지 사용 저감, 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환경 영향 관리 강화 등이 지속가능경영 체계의 성숙도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노동·인권 부문에서는 ISO 45001 기반의 안전보건경영 활동이, 윤리 부문에서는 회계 투명성 제고와 윤리교육, ESG 정보 공개 확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협력사 ESG 리스크 관리와 공급망 운영 정책 역시 안정적인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힘펠 관계자는 “이번 에코바디스 브론즈 등급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힘펠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환기가전 전문기업으로서 ESG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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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브론즈 등급 획득_힘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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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 규모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창호 수주_이건창호
- 이건창호가 서울 강남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반포주공1단지(1·2·4주구)’의 창호·유리 공사를 수주했다. 이건창호는 지난달 15일 공시를 통해 현대건설과 ‘반포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디에이치 클래스트, 5,007세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방배5구역(디에이치 방배, 3,064세대)에 이어 반포 1·2·4주구까지 연이어 수주하며, 강남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랜드마크 단지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다. 디에이치 클래스트에는 알루미늄과 PVC를 결합한 프리미엄 복합 시스템창호 ‘ESS 300 LS’가 적용된다. 이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단열·기밀 성능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여기에 현장 맞춤형 사양으로 고강도 알루미늄과 스틸 보강 구조를 적용해 구조 안정성을 강화하고, 기능성 엔드캡으로 디테일한 완성도까지 더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최상위 주거 단지들의 선택은 이건창호가 프리미엄 창호 시장의 기준임을 보여준다”며 “당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ESS 300 LS와 특화 솔루션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변치 않는 주거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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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 규모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창호 수주_이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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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 신규 선정_힘펠
- 힘펠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신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임직원 삶의 질 향상과 기업 지속가능성 제고를 평가하는 지표다. 힘펠은 출산·육아 지원, 근무·휴가 제도 개선,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직원과 가족을 위한 건강·심리지원 등 전반적인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출산·육아 지원금과 육아기 근로시간 조정, 장기근속 보상휴가 등 생애 주기에 맞춘 제도 운영과 가족 동반 여가 프로그램, 주택 지원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여성 관리자 비율 목표제와 수능 자녀 응원 프로그램 등 포용적 조직문화 구축 노력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힘펠 관계자는 “가족친화 경영을 단순한 복지가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는 믿음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임직원이 일과 삶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조직문화와 지원제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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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 신규 선정_힘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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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다복층유리 시스템 개발_KCC글라스
- KCC글라스는 다중(3중, 4중) 복층유리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경량다복층유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3중·4중 복층유리 구조에 2.1mm 두께의 초박형 유리를 중간 유리로 적용해,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중량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화학강화 처리를 거친 2.1mm 유리에 로이(Low-E)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과 단열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그 결과 4중 복층유리 기준으로 무게를 절반 가까이 줄이면서 시공성과 창호 개폐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모든 유리에 로이 코팅을 적용할 수 있어 단열 성능은 물론 색상과 투과율까지 다양한 설계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KCC글라스는 관련 특허 등록과 함께 KS 기준 시험을 완료했으며, 고온·고습 환경에서의 가혹 시험과 내풍압 시험을 통과했다. 창호 단열 성능 시험에서는 3중 복층유리 0.687W/㎡K, 4중 복층유리 0.668W/㎡K의 열관류율을 기록하며 우수한 단열 성능을 확인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2.1mm의 얇은 유리에 강화 처리와 로이 코팅을 적용해 다중 복층유리의 구조적 한계를 실질적으로 개선한 것이 핵심”이라며 “경량화와 고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기준으로 건축용 유리의 활용 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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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다복층유리 시스템 개발_KCC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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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메종&오브제 전시 개최_메종&오브제 한국 사무국
- 글로벌 디자인 전시회 메종&오브제 2026(Maison&Objet 2026)이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에디션은 ‘탁월함과 장인정신’을 주제로, 기술적 숙련도와 현대적 비전을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 흐름을 제시한다. 전시는 6개 핵심 섹터와 7개 전시홀로 구성되며, 몰입형 전시와 큐레이션 무대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2026년 올해의 디자이너로는 크로스비 스튜디오의 설립자 해리 누리예프(Harry Nuriev)가 선정됐다. 그는 ‘변형’을 키워드로 일상의 오브제를 재해석해온 디자이너로, 이번 전시에서 감각의 경계를 허무는 몰입형 설치 작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시 구성도 한층 강화됐다. 약 60여 개 국제 브랜드가 참여하는 큐라티오 디자인 빌리지는 수공예와 예술성이 결합된 소장 가치 높은 디자인을 소개하며, 크래프트 존은 장인정신과 실험성이 만나는 공예 작품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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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메종&오브제 전시 개최_메종&오브제 한국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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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몰테니&씨’ 쇼룸 오픈_한샘넥서스
- 한샘넥서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몰테니&씨(Molteni&C)’ 쇼룸을 새롭게 열었다. 이곳에서는 시스템 가구부터 소파, 식탁, 암체어까지 몰테니&씨의 최신 컬렉션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홈 스타일링 제안도 제공한다. 메인 공간에는 빈센트 반 두이센의 ‘마테오(Mateo)’ 원형 테이블과 다채로운 컬러의 ‘폴타 볼타(Porta Volta)’ 체어와 2025년 몰테니&씨와 협업한 크리스토프 델쿠르트의 ‘에밀(Emile)’ 소파, ‘메이리스(Maylis)’ 커피 테이블이 전시됐다. 메인 공간 뒤쪽으로는 ‘글리스마스터(Glissmaster)’ 드레스룸이 전시되어 드레스룸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더하고, 장 누벨의 ‘그라쥬아떼(Graduate)’ 책장으로 건축적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했다. 몰테니&씨는 9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대표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로, 절제된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프리미엄 홈 퍼니싱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샘넥서스는 몰테니&씨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가구와 주방 브랜드 ‘몰테니키친 다다 엔지니어드’까지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쇼룸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조명 및 몰테니 가죽 클리너를 증정하는 한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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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보도블럭 ‘우드럭’ 제천시 도심도로 설치_케이디우드테크
- 케이디우드테크가 개발한 ‘목재보도블록 우드럭(Woodlock)’이 제천시 중앙로 상가거리에 시공되며, 한국형 친환경 도로 기술이 실증 단계를 넘어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 이번 시공은 일산호수공원에서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된 우드럭이 국가 도로 시스템에 최초로 적용된 사례로, 국내 도심 포장재 시장의 지형 변화를 예고하는 의미 있는 성과다. 우드럭은 자투리 낙엽송을 규화 처리한 목재에 엔드그레인 컷팅 기술을 적용해 강도와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목재의 조직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부패 저항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해 최대 25~50년 사용이 가능하며, 3.5톤 차량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외에도 산림청 탄소저장 마크를 획득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블록 사이에는 케이디우드테크의 독자 기술인 ‘매직이지몰탈’을 적용해 안정적인 결합과 함께 빗물이 빠르게 지면으로 스며드는 자연 투수 구조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배수 성능을 높이고 침수 위험을 줄였다. 케이디우드테크는 이번 제천 시공을 계기로 우드럭을 지자체와 공공 공간, 리조트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적용해 친환경 도시재생을 위한 핵심 포장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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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보도블럭 ‘우드럭’ 제천시 도심도로 설치_케이디우드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