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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12 21: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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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루미세이프가 시공된 신림-봉천 터널 모습.jpg

 

KCC(대표 정재훈)가 빛을 흡수하고 저장해 어두운 환경에서 스스로 빛나는 축광(蓄光) 도료 ‘루미세이프(LUMISAFE)’를 출시했다.

루미세이프는 태양광이나 전등에서 발생하는 자외선(UV)과 가시광선을 흡수해 암전 시 가시광선 형태로 방출함으로써 일정 시간 자체 발광이 가능한 도료로, 정전, 침수 등 어두워지는 비상 상황에서도 일정 시간 빛을 방출함으로써 대피 골든 타임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터널 및 지하주차장 등 빛이 차단될 수 있는 공간에서 비상구나 이동로 표식을 비롯해 화살표, 사람 모양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불을 껐을 때 빛을 내는 특성을 활용해 포인트 디자인 요소로도 적용할 수 있다. 실제로 루미세이프는 서울 신림-봉천 터널에 시범 적용되어 암전 시 비상구 위치를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부착력과 내후성이 뛰어나 철재, 콘크리트를 비롯한 다양한 재질의 벽면, 바닥, 기둥 등 원하는 위치에 간편하게 시공 가능하다. 루미세이프는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자체 발광하고, 구조물 형태에 관계없이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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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발광 페인트 ‘루미세이프’ 출시_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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