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풍압 전용 보강 설계·모서리 접합 강화로 프레임 뒤틀림 최소화
- - 알루미늄 캡·소프트 클로징 등 디자인·편의성도 강화



현대L&C는 고풍압에 특화된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REHAU) ‘R-8’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하우 R-8’은 해안 지역이나 초고층 건물처럼 강풍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내풍압 특화 창호다. 현대L&C는 2017년부터 독일의 대표 창호 브랜드 레하우(REHAU)社와 협업해 유럽 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프리미엄 창호를 선보여 왔으며, 양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들은 수도권 주요 프리미엄 주거 단지에 적용되며 품질과 성능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고층 아파트 중심의 스카이라인 확대로 내풍압 성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 R-8은 강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하면서 디자인과 편의성까지 균형 있게 강화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레하우 R-8’은 고풍압 전용 보강재를 적용해 강한 바람에도 창짝의 뒤틀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며, 모서리 접합부에도 부자재를 더해 내구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하드웨어를 통해 하부 및 측부를 밀착시키는 L/S(리프트 슬라이딩) 방식의 시스템 창호로 일반 슬라이딩 방식 대비 단열, 기밀성 등 기본 성능이 강화됐다. 동시에 최대 28mm 복층유리 적용이 가능해 단열 성능이 더욱 우수하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 가능하다.
특히, 프레임 외관에는 알루미늄 캡을 부착할 수 있어 PVC 소재의 단열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고급 건축물에서 선호되는 커튼월 룩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프레임 측부와 레일에도 알루미늄을 사용해 내마모성·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금속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더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소프트 클로징 시스템은 통상적으로 L/S 창호에서는 구현이 쉽지 않다고 여겨지지만, 현대L&C는 기존 제품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닫힘을 구현했다. 이 기능은 어린이나 노약자의 손끼임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안전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함께 높인다.
현대L&C 관계자는 “기본 성능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완비한 데 이어 전동조망창 등 특화 제품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