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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 한옥이 머무는 곳, 경주 한옥 스테이 Fernweh
정원과 한옥이 머무는 곳 경주 한옥 스테이 Fernweh 신라 천 년의 풍경이 깃들어 있는 경주 황남동, 고분의 완만한 능선과 한옥의 지붕선이 포개지는 골목에 세 채의 한옥으로 이루어진 한옥 스테이 ‘Fernweh(페른베)’가 자리한다. 이곳은 ‘가본 적 없는 곳을 향한 그리움’을 뜻하는 독일어 ‘Fernweh’를 조경, 건축, 인테리어의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으로 삼아 공간의 크고 작은 디테일을 계획했다. 특히, 정원 설계는 아침의 차분한 빛, 해질 무렵의 그림자, 밤의 고요함까지, 하루의 시작과 끝이 정원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그려지도록 의도했다. 또한, 한옥의 질감과 현대적 선을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 조경 재료로 목화석과 이끼석 등을 사용하여 기와나 담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하였다. 정원의 경계부에는 상록 사초, 고려 담쟁이 등을 사용한 식재 레이어를 활용하여 단단한 구조물 대신 부드러운 경계를 표현했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PLANDERS 플랜더스 고분 능선에서 출발하여, 정원 속으로 이끄는 조경 페른베의 조경 디자인은 황남동 고분의 완만한 능선을 추상화한 곡선에서 출발하여, 도로에서 마당, 라운지, 정자, 독립형 숙소로 이어지며 한옥과 주변 풍경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이곳에서 방문객은 곡선형 동선을 따라 느리게 걸으며, 고분의 지형, 한옥의 고유한 질감, 그리고 여행자의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된다. 도로와 인접한 라운지 앞마당은 이러한 흐름이 시작되는 첫 장면이다. 길을 따라 키 큰 교목과 풍성한 관목이 가지를 겹치며 푸르른 터널을 만들고, 상록 활엽 중심의 식재는 사계절 안정된 색과 결을 유지한다. 낮게 퍼지는 좀눈향은 경계를 부드럽게 풀어내며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안쪽 마당으로 진입하도록 이끈다. 이어지는 건물 앞마당에서는 그라스류와 초화류가 도시와 한옥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한다. 또한, 안쪽에 자리한 정자 뒤편 공용 마당에서는 아그배나무·해당화 등 자잘한 꽃이 피어나는 꽃나무와 초화류가 배경을 이루어 계절마다 표정이 뚜렷하게 바뀌도록 디자인하였다. 밤이 되면 파이어피트의 불빛이 꽃과 담장의 실루엣을 극적으로 밝히며 페른베 조경의 핵심 장면을 이룬다. 두 개의 스테이가 가진 서로 다른 정원의 결 독립 스테이 두 곳은 각각 상반된 정원 분위기를 지닌다. Suite A는 당나라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새로운 질서를 세웠던 진덕여왕에서 영감을 얻어, 수용과 재해석을 키워드로 진덕여왕의 고귀함과 권위를 과장 없이 드러냈다. 산딸나무와 목수국 등 흰 꽃을 피우는 식재를 중심으로 계획하여 단정하고 정제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넓은 디딤석과 단차 있는 데크를 설치해 작은 마당에 입체감을 더했다. 반면 Suite B는 선덕여왕에서 영감을 받아 절제된 외형 속 어진 마음과 단단한 내면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진입부부터 직선적인 디딤석과 키가 큰 수목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강인하고 정제된 첫인상을 부여했다. 안쪽 마당으로 들어서면 모란, 작약, 매발톱꽃 등 농도 짙은 보랏빛 초화류가 화려하게 피어나며, 담장과 꽃의 레이어가 극적으로 대비되는 정원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겉으로는 절제되었으나 내면은 굳건했던 선덕여왕의 모습을 색감의 대비를 통해 표현한 것이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품은 정원, 여행의 기억을 만드는 풍경 페른베의 조경은 단순히 아름다운 마당을 넘어, 여행자의 하루를 구성하는 시간의 매개체로 기능한다. 아침의 빛과 밤의 불빛, 꽃의 실루엣까지 정원은 시간대마다 다른 표정을 드러내며 머무는 이에게 조용한 사색을 건넨다. 식재 레이어, 곡선형 바닥 패턴, 담장 등의 디테일은 경주의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여행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정원 속 장면을 그려낸다. 프로젝트명_경주 한옥 스테이 Fernweh(페른베) 조경 프로젝트 위치_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980-16 (황남동) 면적_1,146㎡ 조경 디자인 및 시공_PLANDERS 플랜더스 건축 설계 및 디자인_건환건축사사무소 손명문 인테리어_이데 디자인 사진_김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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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위에 지어진 입체적 주거, J.M.C. House
경사 위에 지어진 입체적 주거 J.M.C. House 에디터 윤한솔 제공 Atelier d’Arquitectura Lopes da Costa ‘J.M.C. House’는 가파른 삼각형 형태의 대지 위, 동쪽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다. 3층으로 구성된 주택은 지형의 경사를 따라 각 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하였다. 도로의 높낮이에 따라 출입 동선을 분리하여, 상부에는 보행자 진입로를 두어 1층 현관으로 연결하고 하부에는 차량 출입로를 두어 지하 주차장으로 이어지게 하되, 남쪽에는 경사로와 계단을 조성해 지하층과 1층을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하였다. 1층은 거실과 주방, 다이닝룸 등 공용부가 중심을 이루고, 이곳에서는 서쪽의 테라스와 수영장 쪽으로 시선이 향하도록 하여 실내에서도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주방은 야외 욕실과 바비큐 존이 있는 반개방형 파티오와 가깝게 연결하여 효율적인 동선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반면 북쪽에는 침실 겸 서재와 욕실을 배치하여 사적인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2층에는 욕실이 딸린 세 개의 침실이 복도를 따라 구성되었고, 복도 일부는 1층 거실의 이중 높이 천장과 맞닿아 시각적인 개방감을 더한다. 침실 중 북쪽의 메인 침실은 하층의 서재 위에 설계하여 세 개 층의 균형을 유지했다. 지하층은 차고, 팬트리, 세탁실, 욕실 등 기능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고, 동시에 동쪽 파티오로 열리는 다목적실을 두어 자연광과 환기를 확보했다. 전체적으로 이 프로젝트는 내부 동선과 외부 조경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채광과 환기, 사생활을 보호하고, 지형과 햇빛, 일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건축적 균형의 예라 할 수 있다. 프로젝트명project_J.M.C. House 위치location_Escapães, Santa Maria da Feira, Portugal 건축 면적built area_640㎡ 설계 및 디자인architect & design_Atelier d’Arquitectura Lopes da Costa 시공construction_A. S. Correia Lda.; Construções Manuel Jesus da Costa, Lda.; Manuel Fernando Reis, Unipessoal, Lda. 사진photo_Ivo Tavares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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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여유를 담아낸 모던 프렌치 홈, LG한강자이 214.87㎡ (舊, 65평형)
한강의 여유를 담아낸 모던 프렌치 홈 LG한강자이 214.87㎡ (舊, 65평형) 에디터 윤한솔 제공 김주리스튜디오 탁 트인 한강 조망을 품은 LG한강자이 214.87㎡는 모던한 프렌치 감성과 원목이 주는 내츄럴함을 조화롭게 담아낸 주거 공간이다. 이 프로젝트는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실내에 오래 머물도록 공간을 최대한 단순하게 계획하되, 전체적인 마감은 원목마루와 패브릭 벽지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공간에 깊이감을 구현하였다. 현관은 집의 첫인상에 따스함을 더하도록 베이지 톤 조명을 배치하였으며, 세라믹 벤치 뒤쪽 벽면을 아치형으로 처리해 자연스러운 동선을 그려내었다. 거실은 한강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공간이기에 자연과 실내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내력벽에 곡선형 조형물로 포인트를 더하고, 천장에는 우물 조명을 설치하여 시간대에 따라 조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방은 화이트 톤을 기본으로 밝고 모던한 디자인과 함께 사용자의 동선과 생활 패턴을 세심히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특히, 주방의 긴 내력벽이 단조로워 보이지 않도록 출입구에 세라믹 도어 프레임과 유리 벽돌을 더해 입체감을 주었다. 더불어 아일랜드에는 세라믹 상판과 매립형 후드를 적용해 시각적으로도 개방감을 극대화하였으며, 세탁실을 서브 주방으로 확장해 실용성을 더했다. 안방은 한강뷰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개인 휴식 공간으로, 침대의 원목 헤드보드와 패브릭 벽지를 조합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드레스룸의 화장대는 공용공간과 같은 세라믹 마감으로 통일감을 주었고, 욕실에는 오렌지빛 세라믹 반신욕 욕조를 배치해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기에 완벽한 공간으로 연출하였다. 이처럼 LG한강자이 214.87㎡는 한강의 풍경을 일상의 프레임 속에 담아, 실용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주거 공간을 완성하였다. 프로젝트명project_LG한강자이 214.87㎡ 위치location_서울시 용산구 이촌로64길 15 면적built area_214.87㎡ 시공construction_김주리스튜디오 설계 및 디자인architect & design_김주리스튜디오 벽면마감wall finishes_도배(실크벽지, 패브릭벽지) 바닥마감floor finishes_원목마루, 타일 천장마감ceiling finishes_도배(실크벽지) 사진photo_민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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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건축 ‘Moradia do Retiro’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건축 Moradia do Retiro 에디터 윤한솔 제공 Ricardo Azevedo Arquitecto 오래된 주택을 새로이 디자인한다는 것은 단순히 개조를 넘어, 시간의 깊이를 더하고 건물의 서사를 잇는 일이다. ‘Moradia do Retiro’는 이러한 건축 리모델링의 본질을 섬세하게 드러내어 옛 석조 건물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지켜내면서도 현대적 편의와 안락함을 추구하였다. 과거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일상이 공존하는 공간, 다시 말해 ‘진정한 나의 집’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새로 지어진 공간은 두꺼운 화강암 벽과 기와지붕, 세심하게 복원된 창호 등 기존의 구조를 존중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더해 전통과 현대적 디자인의 조화를 이루었다. 정제된 오브제와 디테일은 이 공간을 일시적 유행이 아닌 ‘시간을 초월한 집’으로 만들어 준다. 또한, 공간의 비례와 개방감을 재편성해 현관에서 거실, 정원까지 공간이 차분하게 이어지도록 유도하였으며, 정원이 일상의 중심이 되도록 설계하여 내부 공간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밝게 열릴 수 있게 하였다. ‘Moradia do Retiro’는 현재에 응답하면서 과거를 존중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건축의 이상을 담고 있다. 견고한 구조와 균형 잡힌 디자인, 효율적인 기능까지 그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대화처럼 이어진다. 그리고 그 대화의 끝에는, 이 집을 살아갈 이들의 행복이라는 건축의 본질적인 목적이 자리하고 있다. 프로젝트명project_Moradia do Retiro 위치location_Santo Tirso, Portugal 건축 면적built area_627.65㎡ 대지 면적site area_640㎡ 설계 및 디자인architect & design_Ricardo Azevedo Arquitecto 시공construction_Fénix Engenharia Civil 사진photo_Ivo Tavares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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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간의 집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201.3㎡ (舊, 61평형)’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간의 집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201.3㎡ (舊, 61평형) 에디터 윤한솔 제공 한성아이디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201.3㎡는 오래된 아파트가 지닌 클래식한 디자인과 구조를 리모델링하여 일상의 안락함을 선사하고자 한 프로젝트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천장 몰딩으로, 기존의 두꺼운 몰딩을 마이너스 몰딩으로 교체해 답답했던 느낌을 덜어내면서 천장선도 한층 깔끔해졌다. 현관은 기존의 루버셔터를 도장 처리하고, 목재 중문은 알루미늄 프레임 도어로 교체해 단정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현관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던 통로를 없애고, 신발장 뒤편에 보조주방을 새롭게 배치해 전체 동선이 훨씬 효율적으로 재구성됐다. 거실은 기존 아트월에 있던 콘솔과 거울을 그대로 유지하고 걸레받이는 기존보다 높게 디자인해 클래식한 감성을 살리되, 바닥재를 그레이 톤 타일로 교체해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공용부 전체 벽면은 따뜻한 아이보리 톤 벽지로 마감하고, 은은한 간접조명과 할로겐 조명을 더해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가장 큰 변화를 준 주방과 다이닝룸은 막혀 있던 벽을 터 개방감을 확보하고, 중심에는 대형 아일랜드를 두어 조리와 식사, 수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상부장은 과감히 생략해 시야를 넓히고, 그림을 걸 수 있는 벽면을 남겨 주방에도 여유로운 감성을 더했다. 입구 쪽 방은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으로 새롭게 구성되었으며, 공용 욕실은 샤워부스를 제거해 손님용 화장실로 정리하고 그만큼 확보된 공간은 드레스룸 수납공간으로 확장했다. 또한, 안방 욕실은 세면대와 샤워부스의 위치를 바꾸어 긴 세면대를 배치하고, 간결한 라인으로 모던한 인상을 완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래된 집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실용성을 정교하게 더한 결과물이다. 익숙한 공간의 기억을 지우지 않고, 지금의 삶에 맞게 새롭게 숨을 불어넣은 집, 그곳에서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간의 균형미’를 완성했다. 프로젝트명project_대치동 동부센트레빌 201.3㎡ 위치location_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206 면적built area_201.3㎡ 시공construction_한성아이디 설계 및 디자인architect & design_한성아이디 벽면마감wall finishes_도배 바닥마감floor finishes_강마루, 타일 천장마감ceiling finishes_도배 사진photo_김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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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건축을 재해석한 모던 클래식 하우스, Villa FL
고대 로마 건축을 재해석한 모던 클래식 하우스 Villa FL 에디터 윤한솔 제공 DFG Architetti associati ‘Villa FL’은 이탈리아 로마의 푸르른 대지에 자리하여, 고대 로마 건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천연 소재의 우아함을 조화롭게 담아낸 2층 주택이다. 입면은 수평선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트래버틴 석재로 마감된 계단이 조각처럼 놓여 특별한 첫인상을 남긴다. 그 옆으로 펼쳐진 인피티니 풀과 밝은 석재 바닥은 햇빛을 반사하며 빛과 시선의 흐름을 확장시키고, 해가 진 뒤에는 조명이 외관과 정원을 은은하게 밝혀 고요한 우아함을 완성한다. 또한, 실내는 넓고 개방적인 생활 공간이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면 유리창을 통해 정원과 수영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실내와 외부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테라스와 라운지, 야외 다이닝 공간으로 확장된 외부는 지중해의 자연을 품은 또 하나의 거실처럼 느껴지게 한다. 내부는 석재, 목재, 유광 마감 등 천연 소재가 조화를 이루며, 예술 작품과 디자인 오브제가 공간마다 개성을 더한다. 자연광은 넓은 창을 통해 부드럽게 스며들어, 천연 재료의 질감과 공간의 깊이를 드러낸다. 이처럼 맞춤 제작된 디테일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주거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프로젝트명project_Villa FL 위치location_Roma, Italy 건축 면적built area_건축 면적 200㎡, 연면적 405㎡ 대지 면적site area_1,650㎡ 설계 및 디자인architect & design_DFG Architetti associati 시공construction_DFG Architetti associati 사진photo_Trevimage di Carlo De G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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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와 균형으로 완성한 일상의 미학, 인덕원 센트럴자이 207.47㎡ (舊, 62평형)
절제와 균형으로 완성한 일상의 미학 인덕원 센트럴자이 207.47㎡ (舊, 62평형) 에디터 윤한솔 제공 옐로우플라스틱 인덕원센트럴자이 207.47㎡는 일상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풀어내어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안방·서재·세탁실을 확장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조를 계획했다. 특히, 현관 한쪽 벽면 전체를 수납용 팬트리로 구성해 캠핑 장비나 자전거, 수공예용품처럼 다양한 취미를 지닌 가족의 물건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공간 전반의 디자인은 절제된 세련미에 초점을 맞춰, 간살 도어, 브론즈 선반, 빅슬랩 타일, 패브릭 질감 등 다양한 소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고급스럽지만 과하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실에는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파와 테이블이 자리하고, 백색 간살 슬라이딩 도어로 TV를 감춰 깔끔하게 정돈된 인상을 준다. 이와 함께 거실 창가에는 단을 올려 마치 툇마루와 같은 휴식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간살 슬라이딩 도어로 안마의자 공간을 필요에 따라 가릴 수 있게 해 안락함을 더했다. 또한, 주방은 협소했던 면적을 넓혀 아일랜드형으로 재구성하고, 벽면에는 위스키 전용 띄움장을 배치하면서 브론즈경 도어와 간접등을 더해 공간에 깊이감을 부여했다. 안방에는 복도에서 들어오는 시선을 차단하기 위해 스윙 도어를 설치하고, 벽면에 키 큰 수납장과 파우더룸을 마련해 실용성을 높였다. 안방 욕실은 세면대를 두 대 설치해 동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으며, 알래스카 타일과 패브릭 질감이 느껴지는 수납장 도어로 포인트를 주었다. 서재는 건축주의 취미와 업무, 운동을 모두 아우르는 멀티룸으로, 건축주가 원하던 파란색 벽지를 벽면 중 두 면에만 적용해 균형감을 맞췄다. 인덕원센트럴자이 207.47㎡는 구조의 재편성에서부터 맞춤형 수납 기획, 감각적인 소재 조합까지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거주자의 취향이 섬세하게 녹아든 일상의 순간을 그려내었다. 프로젝트명project_인덕원 센트럴자이 207.47㎡ 위치location_경기도 의왕시 내손로 13 면적built area_207.47㎡ 시공construction_옐로우플라스틱 설계 및 디자인architect & design_옐로우플라스틱 벽면마감wall finishes_도배 바닥마감floor finishes_원목마루, 타일 천장마감ceiling finishes_도배 사진photo_레이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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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구조가 그려낸 개방형 주거의 완성, Casa Golf
수평 구조가 그려낸 개방형 주거의 완성 Casa Golf 에디터 윤한솔 제공 David Guerra Architecture and Interiors ‘Casa Golf’는 골프장 가장자리에 자리하여 자연을 향해 열린 시선을 극대화하고 풍경 속에 녹아드는 삶을 목표로 설계된 주택이다. 수평으로 펼쳐진 단층 건물은 실내와 실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려한 동선이 특징이며, 한쪽은 정원으로, 다른 한쪽은 골프장으로 향해 있어 사방의 풍경을 집 안으로 들인다. 여기에 대형 유리 패널을 더해 탁 트인 전망과 자연광, 자연 환기 구조를 확보하였다. 석재, 목재와 같은 천연 소재가 공간의 중심이 되어 따뜻한 질감을 더하였으며, 특히 생활 공간 천장 전체를 목재로 마감하여 공간 전체에 통일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수평 구조 특유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4m 길이의 캔틸레버 베란다는 건물의 경쾌한 느낌을 더하고, 밝은 톤의 트래버틴 석재 바닥을 활용한 외부 데크는 푸른 정원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L자형 평면 설계는 거실, 주방, 야외 라운지, 수영장과 데크가 하나로 이어지는 개방형 구조를 이루며, 사우나·스파·피트니스 공간이 더해져 휴식과 웰빙의 중심이 된다. 주방에는 천창이 설치되어 낮 동안 환하게 빛을 들이고, 냉장고, 오븐, 바비큐 설비와 함께 9m 길이의 대형 테이블을 배치해 활용도를 높였다. 개인 휴식공간에는 부부 침실과 아이방이 골프장 뷰를 향해 배치되어 있으며, 여기에 설치된 알루미늄 차양막이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공간으로 들어오는 빛을 은은하게 조절한다. 프로젝트명project_Casa Golf 위치location_Condominio Morro do Chápeu, Nova Lima, Minas Gerais, Brazil 건축 면적built area_1,010㎡ 대지 면적site area_2,010㎡ 설계 및 디자인architect & design_David Guerra Architecture and Interiors 시공construction_KTM Engenharia 조경landscape_Thiers Matos I Flàvia Renault 사진photo_Jomar Braganç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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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소파 협찬_자코모
자코모(JAKOMO)가 JTBC 토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야기(이하 김부장이야기)’에 제작 협찬을 했다고 밝혔다. 드라마에는 자코모의 다양한 소파가 협찬 제품으로 등장한다. 주인공 김낙수가 다니는 회사의 상무방에는 ‘카이저 1인 리클라이너 슈렁큰 천연면피 소가죽 체어’와 ‘비어드 2인 이태리 오일풀업 빈티지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를, 회사 휴게실에는 ‘비어드 1인 포위브 패브릭 소파’, ‘오드리 3인 젠위브 패브릭 소파’, ‘헴프 3인 젠위브 패브릭 소파’를 협찬했다. 또한, 김낙수의 집에는 ‘로엘라 3인 젠위브 패브릭 소파’를 협찬했다. 자코모가 협찬한 ‘카이저’는 자코모만의 프리미엄 가죽인 슈렁큰 가죽을 사용한 1인 리클라이너 체어로, 10단계로 조절 가능한 헤드레스트와 수동 리클라이너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비어드 이태리 오일풀업 빈티지 가죽 소파’는 최상급 유럽 원피를 최소한의 애닐린으로 염색한 뒤 투명한 왁스와 오일로 마감한 오일풀업 가죽을 활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빈티지한 멋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헴프 소파’, ‘오드리 소파’, ‘로엘라 소파’는 유럽 직수입 프리미엄 패브릭 젠위브 원단을 사용해, 뛰어난 이지클린 기능과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 감각적인 컬러로 자코모 스테디셀러 패브릭이다. 또한, ‘비어드’의 1인 소파에 적용된 포위브 원단은 방수 기능과 통기성을 동시에 갖춰, 반려동물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자코모 관계자는 “현대 직장인들의 일상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에 자코모의 제품이 함께해 의미가 깊다”며, “드라마 속 공간에서 자코모 소파를 찾아보는 재미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TBC 토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야기(이하 김부장이야기)’_비어드&카이저 JTBC 토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야기(이하 김부장이야기)’_오드리 JTBC 토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야기(이하 김부장이야기)’_로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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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씨,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 출시_KCC글라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자연의 감성을 담은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을 출시했다. 포레스톤은 KCC글라스가 30여 년간 축적한 바닥재 제조 기술을 집약해 개발한 프리미엄 PVC 바닥재다. 이번 신제품의 디자인은 자연 소재 고유의 미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면서 900×900mm와 600×1200mm의 와이드 규격을 적용하여 공간에 확장감을 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5mm의 두꺼운 두께와 KCC글라스만의 ‘듀얼(Dual) 공법’으로 찍힘과 마모에 강한 표면 내구성과 함께 보행성과 생활소음 및 충격 완화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포레스톤은 FITI시험연구원의 방열량 테스트에서 강마루 대비 약 37% 높은 열 표면 방출 수치를 기록해 높은 난방 효율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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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오동나무’ 조림 전문법인 파코(PAKO) 설립_케이디우드테크
케이디우드테크가 농업회사법인 파코(PAKO)를 설립하고 ‘수퍼 오동나무 조림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는 유휴 농지를 고소득 자원으로 전환하고, 탄소중립 및 목재 자립을 실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업 목재’ 모델을 제시하는 시도이다. 오동나무는 초기 6개월 재배 후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으며, 6~8년 주기로 수확이 가능하고 재조림 없이 맹아 재생이 이루어져 경제적 효율이 높다. 또한, 3년 차부터는 개화가 시작되어 꿀 생산, 조경, 관광 등으로 소득을 다층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코는 이 프로젝트가 목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농업과 건축 산업을 잇는 한국형 탄소중립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디우드테크는 2025년부터 경기 포천, 충북 제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시범 조림을 진행하며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지자체 지원과 민간 농가 보급 등을 통해 사업 성과를 가시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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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 데이’ 통해 전사적 공정거래 준법의식 강화_KCC
KCC(대표 정재훈)는 공정거래 관련 준법의식을 강화하고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리더(이하 ‘실천리더’)를 중심으로, 구성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법률 준수(Compliance Progr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컴플라이언스 데이 행사를 통해 실천리더들은 각 팀의 업무 특성에 맞춰 공정거래 자율준수편람과 주요 업무 가이드(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대리점법, 영업비밀보호법 등)를 기반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팀원들은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리스크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준법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표준계약 검토나 내부거래 심의 등 사전업무협의제도와 사이버신문고 등 내부신고제도를 공유함으로써 리스크 사전예방 체계를 강화했다. KCC는 이번 컴플라이언스 데이 행사를 통해 팀간 소통과 협력 증진, 업무 투명성 강화, 리스크 조기 발견 및 대응 체계 점검 등 조직문화 전반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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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한파 대비한 ‘60V MAX 플렉스볼트 브러쉬리스 싱글 스테이지 제설기’ 국내 정식 출시_디월트
디월트가 겨울철 야외 현장 및 정원 필수품인 제설기 신제품 ‘60V MAX 플렉스볼트 브러쉬리스 싱글 스테이지 제설기’를 국내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성능 브러쉬리스 모터를 탑재해 배터리 1개만으로도 파워 손실 없이 작업할 수 있으며, 최대 작업 폭 53cm, 작업 깊이 33cm, 눈 배출 거리 12.2m로 한 번에 길고 넓은 면적의 작업이 가능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좌우 190°로 회전하는 슈트는 배출 방향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고, 핸들부 버튼 조작만으로 방향 전환이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듀얼 LED 작업등을 탑재해 야간작업이나 눈, 비가 오는 환경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한다. 핸들에 있는 LED 대시보드로 날 걸림, 과부화 등 작업 중 오류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22.8cm 고무바퀴와 제설 작업에 최적화된 중량, 사이즈 설계를 통해 눈길과 미끄러운 지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작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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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개최, ‘2026 대구 동아건축 박람회’·‘2026 하우징브랜드페어’ 참가업체 모집_동아전람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12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가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이어 <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가 2026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가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동아전람의 2025년 마지막 건축박람회인 ‘제12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는 신제품 자재 및 기술, 시공 사례, 기타 솔루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2026년도 건축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으며, 각각의 건축 분야 전문가들과의 직접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 초청장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2026 대구 동아건축박람회는 2026년 새해 첫 건축박람회로서 급변하는 건축, 주거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참가업체가 선보이는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한 건축 솔루션, 자재 등은 건축 관련 실무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실질적인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축과 인테리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하우징브랜드페어는 전문 바이어부터 일반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건축·인테리어 전시회로서 업계 트렌드와 기술 혁신을 공유하는 산업 교류의 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년에도 한층 다양화된 콘텐츠와 고도화된 전시 품목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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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텍스 패브릭 적용한 ‘T90’ 선보여_시디즈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면서, 집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함을 유지하는 홈오피스 의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디즈는 사용자 중심의 실제 사용 형태를 면밀히 분석한 퍼포먼스 공학 의자 ‘T90 아쿠아텍스 패브릭’을 제안한다. 이번 신제품은 포근한 감촉의 패브릭 소재 좌판과 사용자의 체형 및 사용 환경에 맞는 세밀한 조절 기능을 갖춰, 장시간 착석에도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겨울과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의 서재 공간을 완성한다. 색상은 크림베이지와 그린블랙 총 2가지로 구성됐으며, 패브릭 특유의 정교한 직조감과 차분한 색감이 서재 공간을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로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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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조류 충돌 방지 유리 ‘세이버즈(SAVIRDS)’ 출시_KCC글라스
KCC글라스가 국내 최초로 조류 충돌 방지 기능을 갖춘 유리 ‘세이버즈(SAVIRDS)’를 출시했다. 세이버즈는 특수 ‘샌드 블라스팅(Sand Blasting)’ 기법을 활용해 유리의 표면에 조류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패턴을 새긴 제품이다. 가로 5cm, 세로 5cm 간격으로 새겨진 8mm 크기의 원형 패턴이 조류가 유리를 통과할 수 없는 장애물로 인식하도록 해 충돌을 막는다. KCC글라스의 세이버즈 출시는 유리로 인한 야생조류 피해의 심각성이 커지고 관련 법규가 강화되는 데 따른 대응이다. 기존에는 유리에 조류 충돌 방지 필름이나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자외선 등 외부 요인에 따른 변색이나 탈락 등 내구성 한계로 인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반면 세이버즈는 유리 자체에 패턴을 새김으로써 반영구적으로 패턴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약 없이 일반 유리와 동일하게 재단이나 가공을 할 수 있다. 특히, 패턴이 새겨진 면의 반대면에는 로이(Low-E) 코팅(단열 성능을 높이는 은 코팅)을 적용해 야생조류 보호 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에너지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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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 계절 따라 성능 바꾸는 ‘스마트 창호’ 나온다_이건창호
㈜이건창호, 현대엔지니어링㈜, HDC현대산업개발㈜, ㈜대진 4개 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고기능성 필름 일체형 성능 가변 창호 기술’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으로부터 2025년 녹색 기술인증을 획득했다. 기존 창호는 한번 설치되면 단열성능과 태양열 취득률이 고정되어 있어, 계절 변화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개발된 ‘성능 가변 창호’는 창호 프레임 내부에 고기능성 특수필름이 롤스크린 방식으로 일체화되어 있어,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필름을 내리거나 올릴 수 있다. 이는 한번 부착하면 제거가 어려웠던 기존 차열 필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기술이다. 또한, 필름을 내려 강한 햇빛을 차단하는 중에도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외부의 시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사생활을 보호하는 효과도 뛰어나다. 이 기술은 단열, 기밀 성능은 물론 3,000회 반복 사용 내구성 등 주요 항목에 대한 공인 시험을 모두 통과하며 성능을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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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건축 : 이타미 준과 유이화의 바람이 남긴 호흡’ 展 개최_FEZH
서울 용산구 한남동 커뮤니티몰 FEZH(페즈)가 12월 6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전시 <바람의 건축 : 이타미 준과 유이화의 바람이 남긴 호흡>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과 그의 딸이자 건축가인 유이화를 통해 세대를 넘어 이어진 건축적 철학과 감성을 탐색한다. 이타미 준과 유이화의 건축 작품 29점을 건축 모형, 드로잉, 스케치, 영상,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며, 이를 통해 관람객은 부녀가 함께 그려온 건축의 여정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전시가 열리는 공간 ‘FEZH’는 유이화가 설계한 공간으로, 최근 오픈 1주년을 맞아 이번 전시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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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자연마루, ‘아이코닉 스톤 컬렉션’ 출시_동화기업
진 그란데 스퀘어_슬레이트 스틸, 시그니월&디하임_슬레이트 모티프 진 그란데 스퀘어, 시그니월, 디하임_이모션 블랑 진 그란데 스퀘어_포틀랜드 스틸, 시그니월_포틀랜드 모티프 진 그란데 스퀘어, 시그니월_슬레이트 모티프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의 건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아이코닉 스톤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이코닉 스톤 컬렉션’은 동화자연마루가 마루, 벽, 가구 도어에 일괄로 패턴을 적용해 선보이는 첫 번째 석재 패턴 컬렉션으로, 공간 전체를 하나의 톤으로 연결해 고급스럽고 통일된 인테리어를 선사한다. 이번 컬렉션은 자사의 바닥재 ‘진 그란데’ 및 ‘진 그란데 스퀘어’, 벽재 ‘시그니월’, 그리고 가구도어재 ‘디하임’ 등 주요 제품군에 적용된다. 아이코닉 스톤 컬렉션은 최신 트렌드인 모던한 석재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컬렉션에는 타일형 강마루 트렌드를 이끌어 온 기존 베스트 패턴인 사하라 라이트, 이모션 블랑, 몬테 화이트 3종이 포함되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슬레이트 모티프, 슬레이트 스틸, 포틀랜드 모티프, 포틀랜드 스틸 등을 더해 총 7가지 패턴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4종의 패턴은 고급스러운 유럽 천연석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된 질감과 색감으로 디자인되었다. 동일한 컬러 안에서도 패턴의 질감과 톤 변화를 세밀하게 조정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통일감 있는 연출은 물론 자연스러운 믹스매치 인테리어까지 가능하다. 최식헌 동화기업 마케팅 서비스 부문장은 “이번 컬렉션은 동화자연마루의 주요 제품군에 적용되어 우수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극대화한 라인업”이라며, “최근 유행하는 심리스 인테리어를, 바닥과 벽을 넘어 가구 도어까지 확장 적용해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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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표 홈인테리어 전문점 ‘바우하우스’ 입점_현대L&C
스톤_벨 그레이 현대L&C는 DIY 바닥재 ‘쉬움’이 독일의 대표 홈인테리어 전문점 ‘바우하우스(Bauhaus)’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쉬움’은 스티커형 장판으로 출시되어, 별도의 접착제나 전문 시공 인력 없이 누구나 손쉽게 바닥을 교체할 수 있는 DIY 솔루션이다. 특히, 기존 장판의 크고 무거운 형태를 개선해 1박스=3.3㎡(舊, 1평) 단위의 소형 포장으로 운반과 시공의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해 환경부 환경표지인증(친환경마크)을 획득했으며, 생활 스크래치와 오염에도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디자인은 우드 4종과 스톤 2종 등 총 6종의 패턴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안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국내에서는 현대L&C몰(www.hyundailncmall.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쉬움’ 장판이 입점하게 될 바우하우스는 1960년 독일에서 설립된 유럽 대표 DIY·홈인테리어 전문 유통망으로, 독일을 비롯해 오스트리아·스위스 등 유럽 전역에 약 27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가구와 인테리어 자재부터 조명·생활용품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유럽형 홈인테리어 채널로, 현지에서는 북미의 홈디포(Home Depot)에 비견되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번 입점은 바우하우스 온라인 몰과 함께 독일 중부에 있는 도시 ‘기센’을 시작으로 쾰른·베를린·함부르크·뮌헨 등 독일 주요 8개 매장에서 먼저 시작되며, 판매 성과에 따라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일부 매장에는 현대L&C 제품만을 위한 전용 존(Zone)이 마련될 예정으로, 바우하우스 측에서도 높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쉬움은 소비자들이 직접 집을 꾸밀 때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시공과 운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제품”이라며 “바우하우스 측에서도 이러한 포장 편의성을 높이 평가해 입점을 적극 추진했다. 이번 바우하우스 입점을 계기로 DIY 인테리어 문화가 활발한 유럽 시장에서 현대L&C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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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젠뜨 및 패키지 디자인 ‘2025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_힘펠
힘펠(대표 김정환)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의 2개 부문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되면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동상)을 수상했다. 1985년부터 시행된 ‘굿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의 외관뿐 아니라 사용성·기술성·심미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인증제도이다. ‘굿디자인 어워드’의 GD 마크는 산업통상자원부 공식 인증마크이자 혁신적 디자인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상징적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선정된 힘펠 제품은 복합 환풍기 ‘휴젠뜨 루미(ZP)’와 ‘환기 솔루션 제품 패키지 디자인’ 총 2종이다. 이 제품들은 조명과 공기 흐름을 결합해 욕실 공간을 차별화한 제품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고려하면서 친환경 핵심 가치를 구현한 패키지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기 솔루션 제품 패키지 디자인은 코팅 없는 크래프트 원지와 단색 실크인쇄, 동일 소재 테이프를 활용해 자원 사용을 최소화했다. A형 박스와 제품 윤곽 패드는 운송 중 흔들림 방지와 설치 가이드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며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휴젠뜨 루미(ZP)는 시간대별 LED 라이팅과 은은한 크림 화이트 패널, 메탈릭 포인트로 욕실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연출한다. 여기에 온풍·환기·제습·드라이 기능과 정풍량 환기 기술, 물세척 가능한 프리필터를 갖춘 편의성 등 기능과 디자인의 조화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힘펠 관계자는 “이번 선정 제품과 패키지 디자인은 소비자의 경험과 감성을 고려해 욕실 공간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하고, ‘숨 쉬는 집’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생활 경험을 더욱 세심하게 반영하며 제품과 디자인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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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씨, ‘2025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시상식 성료_KCC글라스
KCC글라스(대표 정몽익)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시상식이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노들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신인 디자이너들에게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공모전으로, 1989년 시작돼 올해로 37회를 맞이해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KCC글라스는 실내건축 디자인의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홈씨씨를 통해 2010년부터 16년째 해당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도 실력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져 총 280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두 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5점), 장려상(20점), 특선(30점), 입선(41점) 등 99개 작품이 최종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1,000만 원의 상금이,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그 외 수상작에도 각각 상장 또는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 대상인 ‘HomeCC Prize’의 영예는 작품명 ‘스테이 오미’를 출품한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의 이시현, 조재륜, 김지왕 팀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작은 이번 심사의 핵심 기준이었던 조형적, 미학적 완성도의 균형 있는 조화를 충실히 담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공간 본연의 기능과 구조를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반영해 실제로 구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진정성 있게 제시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에는 작품명 ‘기억을 걷는 시간 ; 상처를 품은 공간, 기억을 품은 시간’의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김서정, 곽대겸 팀이, 또 다른 최우수상에는 작품명 ‘너의 미완은 나의 스밀 곳 되어’의 가천대학교 배승규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공모전을 공동 주최한 한국실내건축가협회 조현이 회장은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신인 디자이너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실내건축분야 인재 양성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며 “올해 역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작품이 다수 출품돼 실내건축 디자인의 가능성과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시상식 주최 소감을 밝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내건축 산업의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는 한편,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 함께 공간의 가치를 확장하고 실내건축의 미래를 제시하는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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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연말 분위기로 손쉽게 채워줄, 이케아 2025 크리스마스 컬렉션
원하는 연말 분위기로 손쉽게 채워줄 이케아 2025 크리스마스 컬렉션 이케아가 연말의 설렘을 가득 담은 크리스마스 라인 ‘빈테르핀트(VINTERFINT)’, ‘스트롤라(STRÅLA)’, ‘빈테르사가(VINTERSAGA)’의 2025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올해의 테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컬러풀 크리스마스’, ‘유쾌한 크리스마스’까지 총 세 가지로 구성되어, 차분함과 생동감이 교차하며 연말을 맞이하는 감성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조용하고 아늑한 저녁, 환한 불빛 속의 파티, 유쾌한 모임까지 이케아의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따뜻한 무드를 제안한다. 어떤 방식으로 연말을 맞이하든, 이케아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이케아 코리아 여유롭고 편안한 연말 분위기 화이트 크리스마스 눈이 내리지 않아도 겨울의 낭만은 실내를 밝히는 조명에서부터 시작된다. 특히, 빈테르핀트(VINTERFINT) 장식과 스트롤라(STRÅLA) 조명이 더하는 은은한 빛은 공간에 겨울 특유의 차분한 무드를 연출한다. 여기에 반짝이는 별과 눈송이 장식, 화이트 컬러의 텍스타일이 더해지면 집 안은 순식간에 포근하고 맑은 겨울 분위기로 채워진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의 대표 아이템인 라이스페이퍼 펜던트 조명은 부드럽게 빛을 퍼뜨리며, 북유럽의 긴 겨울밤처럼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현관 앞이나 야외 테라스에 작은 랜턴을 놓아본다면, 문을 여는 순간마다 연말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 기둥 모양의 양초부터 미니 양초, LED 조명까지, 공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빛을 골라보자. 클래식한 연말 디자인에 신선함을 더하다 컬러풀 크리스마스 이번 시즌 컬렉션은 대담한 컬러와 패턴, 위트 있는 디테일을 통해 익숙한 풍경에 신선한 반전을 더한다. 연말 파티 테이블 위에 눈사람 모양의 장식이나 다채로운 색감의 양초, 반짝이는 테이블웨어 등을 배치한다면 클래식한 만찬 자리가 한층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집 안의 중심이 되는 상징적 오브제로, 전통적인 분위기든, 자유로운 스타일이든 정답은 없다. 빈테르핀트(VINTERFINT) 트리 장식과 스트롤라(STRÅLA) LED 조명을 활용해 나만의 방식으로 트리를 꾸며보자. 차분한 북유럽 무드에서부터 화려한 파티 스타일까지, 빛과 장식의 조화가 연말의 풍경을 새롭게 그려낸다. 즐거운 축하의 순간 유쾌한 크리스마스 클래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다소 식상하게 느껴진다면, 이케아가 스웨덴 신진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이번 컬렉션을 주목해 보자. 감각적인 형태와 부드러운 곡선, 생기 넘치는 컬러가 어우러져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언제든지 편안하고 즐거운 모임 분위기를 완성해 준다. 스웨덴 디자이너 구스타프 베스트만(Gustaf Westman)은 북유럽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에 유쾌한 곡선과 컬러를 더해, 연말 모임을 더 자유롭고 경쾌하게 만드는 동시에 공간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다른 스웨덴 디자이너 에벨리나 크론(Evelina Kroon)은 강렬한 그래픽과 비례의 변주를 통해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컬러를 재해석하여 색다른 반전을 더했다. 그의 작업은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일상 공간에 깊이와 생기를 연출한다.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케이티 커크(Katie Kirk)는 기하학적 패턴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빈테르핀트(VINTERFINT) 컬렉션에 유쾌한 리듬을 더했다. 그의 디자인은 선물 포장지, 장식, 간식 패키지까지 이어지며, 집 안 곳곳에 즐거운 에너지를 채운다. 모던함과 클래식함의 조화 속에서, 그는 ‘보다 따뜻하고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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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연출하는 클래식한 공간, 이케아 2025 가을 신제품 컬렉션
손쉽게 연출하는 클래식한 공간 이케아 2025 가을 신제품 컬렉션 이케아가 클래식한 감성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가을 시즌 신제품은 전통적인 스웨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한다. 은은한 조명과 부드러운 패브릭, 실용적인 가구가 어우러지며 집 안은 어느새 북유럽의 온기로 채워지고, 조립이 간단한 구조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몇 가지 아이템만 더해도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한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이케아 코리아 북유럽의 밤 이번 신제품 컬렉션으로 출시된 이불커버와 쿠션, 러그는 전통 직조기법과 장인정신을 계승하면서도, 깊은 색감으로 전통과 현대적 디자인 사이의 균형을 이룬다. 침구 세트가 무겁지 않은 온기와 부드러운 촉감을 전하며 밤의 정적 속에서 더욱 아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침실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TÄRNABY(테르나뷔) 조명은 클래식한 등유 램프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으며, 밝기 조절 기능을 갖춰 실용적이다. 잔잔한 빛의 떨림은 마치 오래된 불꽃을 담은 듯 감성적인 무드를 연출하며 공간 곳곳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꿈결처럼 포근한 아침 디자이너 에바 룬드그린(Eva Lundgreen)은 스웨덴의 달라르나와 순드보른 지역을 여행하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감성을 담은 매력적인 패턴을 선보였다. 그는 스웨덴 화가 칼 라르손(Carl Larsson)과 카린 라르손(Karin Larsson)의 회화적 감성을 이어받아, 자연의 색감이 원단 위에 고요히 스며드는 디자인으로 가을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이 컬렉션은 옘틀란드, 헬싱란드, 달라르마 등 스웨덴 시골 지역의 오래된 수공예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어요. 스케치할 때는 마음이 이끄는 대로 손과 연필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온전히 몰입하게 되는 순간을 기다리죠. ” 에바 룬드그린(Eva Lundgreen), 디자이너 HEMNES(헴네스) 데이베드는 소파, 싱글 또는 더블침대, 수납장으로 변형 가능한 구조를 통해 작은 공간에도 여유를 만들어 주며 유연한 공간을 완성한다. 또한, 그레이 그린 컬러의 톤온톤 마감은 클래식한 정서를 남기며,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완성한다. 식사 시간, 그 사이의 즐거움 클래식한 디자인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HÖGVED(회그베드) 의자는 197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핀들 체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어떤 다이닝 공간에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작나무 원목과 무늬목에 투명 아크릴 래커 마감을 더해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으며, 클래식한 선과 모던한 감각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어린이를 배려하기 위한 AGAM(아감) 의자는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가족 모두가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식탁을 만든다. 한창 자라나는 아이를 위한 RUDSTORP(루스토르프)는 높이 조절 기능을 통해 실용성을 더했으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디자인의 가치를 보여준다. 아늑함으로 가득한 집 이번 가을 컬렉션의 가구와 소품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일상의 순간순간마다 가을 정서를 채우는 장치가 되어준다. 북유럽 전통의 단정한 선과 포근한 질감이 공간 곳곳에 스며들며, 웃음과 대화가 이어지는 가을 풍경을 완성한다. 대표적으로 HUSET(후세트) 미니어처 시리즈는 이케아의 시그니처 제품 KLIPPAN(클리판), BILLY(빌리), MAMMUT(맘무트), DUKTIG(둑티크)의 아이코닉한 형태를 축소해 담았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으로, 놀이를 통해 공간과 감성을 잇는 작은 오브제로 제안된다. 이 외에도 밋밋한 벽에는 PJÄTTERYD(피에테뤼드) 캔버스를 걸어 감성을 채워볼 수 있다. 단색 패브릭과 대비되는 모티프가 벽면에 포인트가 되어, 공간 전체에 부드러운 감성을 더한다. 시선을 멈추게 하는 한 점의 그림이 공간의 온도를 바꾸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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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 구스타프 베스트만 한정판 컬렉션 한국 최초 출시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기 위한 이케아 × 구스타프 베스트만 한정판 컬렉션 한국 최초 출시 이케아가 스웨덴 신진 디자이너 구스타프 베스트만(Gustaf Westman)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기 위한 한정판 컬렉션’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구스타프 베스트만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절제된 아름다움에 자신만의 대담한 감각을 더해 부드러운 곡선과 컬러풀한 색감, 유쾌한 감각으로 가구와 홈퍼니싱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패션과 연속적인 형태에서 영향을 받은 그의 작품은 미니멀하면서도 강렬한 개성과 친근한 매력을 담아낸다. 이케아는 이번 한정판 컬렉션에 과감한 곡선, 생동감 넘치는 색상, 활기찬 에너지를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색다른 가을 축제, 연말 파티 테이블 디자인을 제안한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이케아 코리아 구스타프 베스트만의 시그니처인 유려한 조형적 형태와 대담한 색채의 활용은 이번 컬렉션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클래식한 연말 파티 느낌을 내는 레드, 그린 컬러에 버블검 핑크(bubble-gum pink), 베이비블루(baby blue) 컬러 등을 더해 크리스마스와 같은 연말에 국한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총 12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의미에 초점을 맞춘다. 사각형 형태가 둥글고 부드럽게 마감된 포세린 접시는 단독으로도 강렬하지만, 여러 개가 모이면 모자이크처럼 조화를 이루어 테이블 위 작은 축제를 완성한다. 이케아의 미트볼 출시 40주년을 기념한 전용 접시와 포세린 컵 세트는 따뜻한 음료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담을 수 있도록 넉넉한 크기로 제작돼 연말 다과의 순간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는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는 즐거움을 더하는 장식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레드와 라이트 블루로 선보이는 촛대, 포세린 소재의 양초 홀더는 공간을 한층 밝히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여러 층으로 이뤄진 원형 본체를 비틀면 궤도 형태로 변하는 LED 탁상 스탠드, 스웨덴의 전통적인 창가 촛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LED 촛대 역시 특별한 빛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모래시계 형태로 비튼 금속 스프링 구조가 유리 용기를 감싸는 모양이 특징인 꽃병은 아래로 처지는 꽃을 자연스럽게 받치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끝으로 디자이너 구스타프 베스트만은 이번 협업에 대해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전통적인 연말 분위기의 미학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싶었다”며, “유쾌하고 대담한 디자인이 새로운 세대에게 또 다른 연말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케아의 크리에이티브 리더 마리아 오브라이언(Maria O’Brian) 역시 “정해진 틀을 벗어나, 기념과 축하의 순간을 즐겁고 포용적으로 풀어내고 싶었다”며 “베스트만의 과감한 색과 형태가 이케아의 감성과 어우러져 매력적인 컬렉션을 완성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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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FUL HOME, 집에서 놀아요! 이케아 2025년 여름 신제품 출시
ÄLGÖRT 엘리에르트 프리컷 패브릭 PLAYFUL HOME, 집에서 놀아요! 이케아 2025년 여름 신제품 출시 온 세상이 놀이터처럼 느껴지던 어린 시절, 우리는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었고, 그 상상은 스케치북 속 색칠 놀이로 완성되곤 했다. 이케아는 그 ‘놀이’의 감각을 다시 불러내, 누구나 유쾌한 신제품으로 집을 새롭게 꾸미며 그 즐거움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시즌, 이케아는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놀이의 씨앗을 심는다. 정해진 규칙도, 실패도 없는 이 즐거운 게임에서 여러분의 집은 무한한 가능성의 캔버스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 공간을 위한 놀이가 시작된다. Let the Play Begin! 에디터 윤한솔 제공 이케아 코리아 PORTLAKMÅLLA 포르틀라크몰라 침구 커버세트 Bold Bedroom Play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으로 침실을 ‘놀이 공간’으로 이불 커버 하나, 쿠션 하나가 침실 전체를 놀이터처럼 변화시킬 수 있다. 밝은 컬러와 시선을 사로잡는 패턴을 믹스매치하여 침실을 감각적인 놀이 공간으로 바꿔보자. 스칸디나비아의 위트 넘치는 감성을 담은 이케아의 PORTLAKMÅLLA 포르틀라크몰라 시리즈는 생기 있는 물결 스트라이프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로 침실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다. tip ! GURLI 굴리 쿠션커버는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인상적인 대비를 연출하고 싶다면 그린과 핑크를 함께 매치해 보자. GURLI 굴리 쿠션 커버 패브릭은 DIY의 시작 DIY(Do It Yourself, 직접 만들거나 수리해 공간을 꾸미는 활동)는 공간에 개성을 더하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즐거운 방법이다. 특히,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바로 실현하고 싶을 때, 자유롭게 자르고 붙이기만 하면 되는 프리컷 패브릭은 든든한 창작 도구가 된다. 소파에 주머니를 달아 수납공간을 더해보거나, 작은 장식품을 만들어 보자. 손끝에서 탄생하는 작은 변화들이 집안 곳곳에 재미를 더해준다. GLADOM 글라돔 트레이 테이블 거실은 오늘의 놀이터 대담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거실을 원한다면 이번 시즌엔 패턴과 패턴을 믹스매치 해보거나, 블랙과 옐로우의 생동감 넘치는 조합을 시도해보자. 유쾌한 텍스타일과 장식을 매치하면 거실에 ‘놀라운’ 변화를 더할 수 있다. 특히, KLIPPAN 클리판 소파의 옐로 플로럴 커버는 브라이트 옐로 컬러와 경쾌한 플로럴 패턴이 특징으로, 햇살 가득한 초원을 집 안으로 들여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옐로 프린트는 초원에 핀 들꽃의 소박하면서도 발랄한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어떤 생활공간에서도 돋보일 수 있는,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디자이너 한나 빌콕스(Hanna Wilcox) PLATSA 플랏사 옷장+도어4 모듈로, 나만의 옷장을 짓다 PLATSA 플랏사 옷장은 쉽게 분해하고 다시 조립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을 뿐 아니라, 새로운 공간에 맞춰 크기와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모듈을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나만의 맞춤 옷장이 완성된다. 블록을 쌓듯 모듈을 고르고 배치하는 과정은 어린 시절 놀이처럼 즐겁고, 공간 어디서든 나만의 방식으로 구성해 실용성과 창의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ELSYSTEM 엘쉬스템 러그 더할수록 멋있어지는 취미 공간 나만의 취미 공간을 꾸미고 싶다면, 컬러와 패턴의 유쾌한 조합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자. 이번 시즌, ELSYSTEM 엘쉬스템 러그는 바닥 위 실험실처럼 공간을 바꾸는 마법을 선보인다. 4-in-1 패치워크 디자인으로 구성된 이 러그는 레이어링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LSYSTEM 엘쉬스템을 디자인할 때, 우리는 모두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러그를 만들고 싶었어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감각적인 선택을 가능하게 하죠!” 디자이너 스티나 란네스코그(Stina Lanneskog) ANTILOP 안틸로프 유아용의자 가볍게, 산뜻하게, 주방에 생기를 주방에서의 모든 순간이 늘 즐겁기만 한 건 아니다. 요리도, 정리도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 땐 컬러를 한 스푼 더해 분위기를 조금만 밝게 바꿔보자. 생생한 색감이 돋보이는 행주나 메시 보관 바구니, 개구리 모양 식기, 도트 무늬 그릇까지 이 즐거운 조합으로 주방에 산뜻한 활기를 더할 수 있다. 산뜻한 라이트그린 컬러로 새롭게 선보이는 NISSAFORS 니사포르스 카트는 주방, 욕실 혹은 집 안 어디든 간편하게 추가 수납공간을 더한다. 주방 도구, 접시, 유리컵과 같은 작은 물건들을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바퀴가 달려 있어 필요한 물건을 테이블로 옮기거나 다시 제자리에 두는 것도 편리하다. KLIPPLAX 클리플락스 유리컵 모던한 테이블웨어로 완성하는 감각적 저녁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순간인 저녁 식사의 중심엔 이케아 365+ 디너웨어가 있다. 심플하지만 튼튼한 이 식기들은 친구들과의 흥겨운 식사 시간에도 깨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KLIPPLAX 클리플락스 유리컵은 물결무늬로 감각을 더하고, GLADOM 글라돔 트레이 테이블은 가볍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일상의 편리함을 더한다. RÖDSNULTRA 뢰스눌트라 서빙접시 웃음을 부르는 도트의 마법 RÖDSNULTRA 뢰스눌트라 서빙접시는 다채로운 컬러와 도트 패턴이 특징이다. 완벽한 테이블 세팅이란 결국 ‘재미’와 ‘개성’의 조화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컬러풀한 RÖDSNULTRA 뢰스눌트라 서빙접시를 디자인할 때, 저는 테이블 위에 즐거움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어요. 모든 요소를 통일하기보다는 생기 넘치는 컬러와 유쾌한 도트 패턴을 살려 독특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답니다.” 디자이너 비엡케 브라슈(Wiebke Braas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