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 인스타그램
  • 유튜브
  • 2026-04-19 16:33 (일)
  • 전체메뉴보기
 

_Donald Judd_ Furniture_ 전경사진_1.jpg

 

미니멀리즘 거장의 디자인 가구展

Donald Judd: Furniture

 

현대카드_도널드 저드 전시_포스터.jpg

현대카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도널드 저드(Donald Judd)의 국내 최초 가구 전시 를 4월 26일(일)까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개최한다.

도널드 저드는 가구를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 장르로 발전시켰으며, 가구는 반드시 사용성과 유용성을 지녀야 한다는 철학 아래 실용적인 가구를 선보였다. 그는 회화와 조각 등 기존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3차원 입체 작업으로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작가와 건축가,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널드 저드가 나무·금속·합판으로 디자인한 가구를 비롯해 판화 및 드로잉 소장품을 공개하며, 예술·건축·디자인의 경계를 허문 도널드 저드의 생애를 조명한다. 전시장은 실제 저드의 작업 공간과 생활공간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구성됐으며, 관람객은 그의 삶과 예술이 맞닿은 지점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문의 현대카드 스토리지

_Donald Judd_ Furniture_ 전경사진_5.jpg

 

_Donald Judd_ Furniture_ 디테일컷_4.jpg

 

_Donald Judd_ Furniture_ 전경사진_4.jpg

 

본 전시에서는 도널드 저드가 1970~1990년대 사이에 제작한 나무·금속·합판 소재의 가구 38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중 30여 점은 이번 전시를 위해 원작을 바탕으로 새롭게 제작한 작품이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사이에 제작된 실크스크린과 목판화 작품을 통해 그가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형태와 색채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드로잉 작품에는 작가가 가구를 제작할 때 사용한 다양한 재료와 구조적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이 밖에도 뉴욕과 마파(Marfa)에 위치한 그의 공간, 예술, 건축, 가구에 대한 자료를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는 아카이브 서적 8권도 함께 소개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예술, 건축,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도널드 저드의 작업 세계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link_btn_blog.jpg    link_btn_Instagram.jpg    link_btn_youtube.jpg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Donald Judd: Furniture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