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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12 21:3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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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대L&C 대표 브랜드와 다양한 건자재를 한 공간에 집약한 ‘머티리얼 스튜디오’
  • - 자재 비교·체험, 회의, 네트워킹까지 가능... 전문가 위한 원스톱 솔루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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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가 서울 교대역 사거리에 신규 직영 전시장 ‘스튜디오 H(Studio H)’를 지난달 13일 오픈했다. 이번 전시장은 업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건자재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머티리얼 스튜디오(Material Studio)’로 기획됐다. 현대L&C 관계자는 “소비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자재를 비교·분석하는 시대”라며 “전문적인 정보와 각종 레퍼런스를 통해 전시장 전체가 살아 있는 카탈로그이자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게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H는 지하 1층부터 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대L&C의 주력 브랜드인 칸스톤, 하넥스, 보닥, 레하우 창호를 비롯해 타일, 마루, 벽장재, 도어 등 다양한 건자재를 한 공간에 모았다. 이곳에는 화장실, 복도, 엘리베이터 등 공용부 전반에도 현대L&C의 다양한 자재를 적용해 건물 전체를 하나의 레퍼런스 공간으로 설계했다.

전시장의 특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곳은 지하 1층 ‘머티리얼 아카이브 라운지’로, 약 200종의 샘플을 한눈에 비교·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라이팅 존(Lighting Zone)’은 조명의 조도와 색상을 달리하여 소재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보일지 미리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 프리미엄 라운지와 프레젠테이션 공간을 갖춰, 관계자들이 프로젝트를 논의하기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1층 로비는 약 5m에 달하는 높은 천고를 살린 갤러리형 공간으로, 대형 스톤 샘플을 작품처럼 배치해 존재감을 극대화하였고, 가공성이 뛰어난 하넥스로 구현한 조형 오브제가 웅장하면서도 정제된 분위기를 완성하였다. 

상층부는 집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여 2층 ‘더 레이어(The Layer)’는 창호·중문·드레스룸 등을 활용한 유연한 구조를, 3층 ‘더 뷰(The View)’는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를 중심으로 하는 외관·조망 솔루션을, 4층 ‘더 루틴(The Routine)’은 주방·욕실·거실을 아우르는 일상 공간을 구현해 단품 소재에서 완성된 공간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스튜디오 H는 업계 전문가들의 교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픈 기념 초청 이벤트를 기획 중이며, 건설사·설계사·시공 관계자 등 B2B 고객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맞춤형 트렌드 세미나를 열어 최신 자재 동향과 디자인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스튜디오 H는 자재 비교·체험-프로젝트 협의-네트워킹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전문가를 위한 원스톱 솔루션 공간”이라며, “현대L&C가 축적해 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담아 실질적인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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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재 전문 전시장 ‘스튜디오 H’ 신규 오픈_현대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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