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순간을 축하하기 위한
이케아 × 구스타프 베스트만 한정판 컬렉션 한국 최초 출시
이케아가 스웨덴 신진 디자이너 구스타프 베스트만(Gustaf Westman)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기 위한 한정판 컬렉션’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구스타프 베스트만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절제된 아름다움에 자신만의 대담한 감각을 더해 부드러운 곡선과 컬러풀한 색감, 유쾌한 감각으로 가구와 홈퍼니싱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패션과 연속적인 형태에서 영향을 받은 그의 작품은 미니멀하면서도 강렬한 개성과 친근한 매력을 담아낸다.
이케아는 이번 한정판 컬렉션에 과감한 곡선, 생동감 넘치는 색상, 활기찬 에너지를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색다른 가을 축제, 연말 파티 테이블 디자인을 제안한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이케아 코리아
구스타프 베스트만의 시그니처인 유려한 조형적 형태와 대담한 색채의 활용은 이번 컬렉션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클래식한 연말 파티 느낌을 내는 레드, 그린 컬러에 버블검 핑크(bubble-gum pink), 베이비블루(baby blue) 컬러 등을 더해 크리스마스와 같은 연말에 국한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총 12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의미에 초점을 맞춘다. 사각형 형태가 둥글고 부드럽게 마감된 포세린 접시는 단독으로도 강렬하지만, 여러 개가 모이면 모자이크처럼 조화를 이루어 테이블 위 작은 축제를 완성한다. 이케아의 미트볼 출시 40주년을 기념한 전용 접시와 포세린 컵 세트는 따뜻한 음료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담을 수 있도록 넉넉한 크기로 제작돼 연말 다과의 순간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는 특별한 순간을 축하하는 즐거움을 더하는 장식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레드와 라이트 블루로 선보이는 촛대, 포세린 소재의 양초 홀더는 공간을 한층 밝히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여러 층으로 이뤄진 원형 본체를 비틀면 궤도 형태로 변하는 LED 탁상 스탠드, 스웨덴의 전통적인 창가 촛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LED 촛대 역시 특별한 빛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모래시계 형태로 비튼 금속 스프링 구조가 유리 용기를 감싸는 모양이 특징인 꽃병은 아래로 처지는 꽃을 자연스럽게 받치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끝으로 디자이너 구스타프 베스트만은 이번 협업에 대해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전통적인 연말 분위기의 미학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싶었다”며, “유쾌하고 대담한 디자인이 새로운 세대에게 또 다른 연말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케아의 크리에이티브 리더 마리아 오브라이언(Maria O’Brian) 역시 “정해진 틀을 벗어나, 기념과 축하의 순간을 즐겁고 포용적으로 풀어내고 싶었다”며 “베스트만의 과감한 색과 형태가 이케아의 감성과 어우러져 매력적인 컬렉션을 완성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