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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대표 가구·기자재 박람회 ‘인디아우드 2026’ 참가_현대L&C
    인도 인테리어 시장의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현대L&C가 현지 박람회를 통해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L&C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벵갈로르에서 열린 인디아우드 2026에 참가해 내·외장재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선보이며 브랜드 존재감을 확장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보다 확대된 규모의 부스를 통해 인조대리석 ‘하넥스’, 인테리어 필름 ‘보닥’, 상업용 바닥재, 벽장재, 방수시트 등 약 130여 종의 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대형 슬라이딩 방식의 샘플존과 주방 공간 연출을 통해 다양한 마감재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강조했다. 다수의 신제품을 인도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현대L&C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현지 시공사 및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히고,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에 대한 수요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공항과 상업시설 등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적용 범위를 넓혀온 만큼,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중심으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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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트렌드펄스 세미나로 고객사 협력 확대_KCC
    KCC가 ‘2026/27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통해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 ‘CASCADE’와 트렌드 컬러 ‘Cascade Blue’를 공개했다. 트렌드펄스 세미나는 산업 전반의 흐름을 반영해 컬러와 소재, 마감의 방향성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인테리어·인더스트리얼·모빌리티 세 축으로 나눠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KCC가 디자인 키워드로 내세운 ‘CASCADE’는 폭포의 흐름에서 착안한 개념으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균형과 안정감을 중시하는 감각을 반영했다. 이를 상징하는 ‘Cascade Blue’는 맑고 차분한 블루 톤에 깊이감을 더한 색으로, 소재와 마감에 따라 절제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로 확장돼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테리어 분야에서는 획일적인 미니멀리즘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감성이 반영된 트렌드로 공간에 입체감을 더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KCC는 축적된 컬러 데이터와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사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트렌드 제안과 함께 실제 제품 개발과 디자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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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회전식 원목루버 칸막이 시스템 출시_케이디우드테크
    케이디우드테크는 2026년 신제품으로 ‘회전식 원목루버 칸막이 시스템(Rotating Room Dividing Wooden Louvers System)’을 공식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북미산 레드오크 원목을 기반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한 루버 구조를 적용해, 공간 분리의 기능성과 프리미엄 인테리어 심미성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으로 대형빌딩 로비, 호텔 라운지, 고급 사무실, 상담실 등 프리미엄 상업 공간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회전식 원목루버 칸막이 시스템은 각 루버가 360도 회전하여 공간을 자유롭게 개방하거나 차단할 수 있으며, 루버 간 간격을 2~4mm로 최소화해 높은 차폐 효과를 구현한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설치 공간의 폭과 높이만 제공하면 케이디우드테크가 직접 재단·조립 후 납품하는 방식으로, 현장 목공 작업 없이 즉시 설치가 가능하다. 호텔 라운지·프라이빗 오피스 등 고급 상업 공간에서 ‘가변적 공간 설계’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한 제품으로, 자사 쇼룸 및 전국 건축·인테리어 전문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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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자재
    2026-04-02
  • 제70회 MBC건축박람회, 제10회 부산 건축박람회 참가업체 모집_동아전람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70회 MBC건축박람회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제10회 부산 건축박람회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이를 위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제70회 MBC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전원주택, 인테리어, 리모델링 기업까지 폭넓은 분야의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원하는 기업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건설업계 종사자, 전문 바이어 등 고르게 방문하는 건축 전문 전시회로서 브랜드 홍보와 시장 접점을 넓히려는 기업들에 신규 고객 확보 및 거래처 발굴, 기술 소개, 브랜드 신뢰도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세미나도 함께 진행되어 보다 전문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리는 제10회 부산 건축박람회는 주거 환경 개선 수요가 꾸준한 부산·경남권을 기반으로 지역 시장과의 접점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만나며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질 수 있으며, 전시는 제품 소개를 넘어 업계 간 협력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동아전람 홈페이지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 초청장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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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독일 ‘EuroShop 2026’, 리테일 혁신 트렌드 제시하며 성료_라인메쎄
    세계 최대 규모의 리테일 전문 전시회 EuroShop 2026이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는 61개국 1,840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리테일 기술, 경험 중심 매장 혁신,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성, 리테일과 F&B의 융합 등 산업의 핵심 흐름을 집중 조명했다. 매장 설비, 조명, 주방 장비, 냉장 설비, 리테일 테크 등 각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최신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장에서는 기술 협력과 프로젝트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한국 기업 24개사도 참가해 POS 시스템, 키오스크, AI 기반 매장 분석 등 리테일 테크 분야에서 경쟁력을 드러냈다. 매장 조명과 인테리어, 설비 분야 기업들 역시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시는 7개 디멘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리테일 기술 전시 ‘EuroCIS’에서는 매장 설계와 조명, 리테일 마케팅, 냉장·에너지 관리, 푸드 서비스 장비 분야에서 운영 효율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다양한 솔루션이 제시됐다. 포럼과 가이드 투어, 스토어 투어, 스타트업 허브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산업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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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홈씨씨, 독일 건자재 전시회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 참가_KCC글라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에 참가해 외장재 및 고성능 유리 제품을 선보였다. 세계 최대 규모의 창호·외장재 전시회로 꼽히는 이번 행사에서 홈씨씨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전시의 중심은 고내후성시트 외장용 필름 ‘비센티 익스테리어필름’으로, 자외선과 비바람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변색과 변형을 최소화해 시공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광과 유광 패턴을 하나의 표면에 구현한 제품은 최근 유럽 시장의 선호를 반영한 것으로, 입체적인 색감과 마감 완성도를 강조한다. 자체 개발한 PMMA 표면층을 기반으로 내후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유럽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인증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초고단열 더블로이유리 ‘컬리넌’과 주거용 신제품 ‘빌라즈’ 등 고성능 코팅유리도 함께 공개하며, 외장재를 넘어 유리 사업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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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23만 명 찾은 라이프스타일의 장...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 성료_디자인하우스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이 코엑스에서 개최돼 약 23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10개 브랜드, 1,910여 개 부스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가구와 인테리어, 키친, 아웃도어까지 동시대 주거 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전시는 ‘행복관’, ‘디자이너스 초이스’, ‘시작재’ 세 개의 기획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복관’은 이건축연구소와 고고 작업실이 참여해 여러 채의 집이 모인 빌리지 형태로 일상의 장면을 풀어냈고, ‘디자이너스 초이스’에서는 유랩과 인테그가 각각 재료와 공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설치 작업을 선보였다. ‘시작재’ 전시는 흙을 주제로 자연 소재의 물성과 감각을 경험하는 장으로 구성됐다. 참여 브랜드 역시 다채로웠다. ‘팬앤코’를 비롯해 ‘피아바’, ‘일광전구’, ‘헤이’, ‘레어로우’ 등 다양한 리빙 브랜드가 각기 다른 디자인 언어와 제품을 통해 공간의 가능성을 제안했다. 전시 기간 중 열린 리빙 트렌드 세미나에는 요하네스 칼스트룀, 마르첼로 브람빌라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변화하는 디자인 가치와 산업 흐름을 공유했다. 재료와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 이번 전시는 일상의 환경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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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컴퍼니리포트 검색결과

  • 대형 정사각 강마루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 출시_KCC글라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가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강마루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출시하며 스톤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가로와 세로가 각각 597mm인 1대1 비율의 대형 규격을 적용해 시공 시 시각적 안정감과 공간의 확장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천연석의 색상과 패턴을 정교하게 구현한 기존 ‘숲 강마루 스톤’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패턴과 표면 엠보를 일치시키는 리얼 엠보 기술을 적용해 질감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마루 특유의 온기를 유지하는 특성이 더해져 타일과는 차별화된 편안한 보행감을 제공한다. 성능 측면에서는 1등급 내수 합판과 고강도 HPL 표면 코팅을 적용해 온도와 습도 변화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내마모성과 내오염성을 강화했다. 또한, SE0 등급의 친환경 자재와 환경표지 인증을 통해 제품 안전성을 높였으며, 마이크로 베벨링 공법으로 모서리 마감을 부드럽게 처리해 깔끔한 시공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스톤테리어와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대형 타일 디자인과 마루의 편안한 보행감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는 대형 타일의 디자인 감성과 마루의 장점을 모두 구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 컴퍼니리포트
    • 건자재
    2026-04-01
  • 이건마루, 대리석의 질감과 나무의 온기를 담은 스톤사각마루 ‘칼리스톤’ 출시_이건산업
    이건산업의 이건마루가 ‘본질을 새롭게, 시선을 넘어 촉감으로 완성하는 공간’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신소재 바닥재 ‘칼리스톤(KALISTONE)’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천연석 기반의 고압축 표면 소재와 합판 코어를 결합한 구조를 적용해, 기존 석재 바닥재의 차가운 질감과 보행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칼리스톤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사각마루(대리석 패턴 마루)의 단점인 ‘표면 약화’와 ‘난방 시 변형’ 문제를 개선한 제품이다. 고강도 스톤 표면재를 통해 외부 충격을 분산시키며, 내찍힘 성능에서도 기존 강마루 대비 향상된 결과를 확보했다. 동일 규격 대비 경량화된 구조로 시공 효율을 높였으며, 고온 환경에서도 변형이 거의 없는 치수 안정성을 갖춰 온돌 난방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주거 환경에서의 체감 성능도 강화했다. 합판 코어 구조가 보행 시 발생하는 소음을 흡수해 기존 고압축 스톤 바닥재 대비 생활 소음을 낮췄으며,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시공 효율성을 고려해 597×597mm, 395×800mm, 597×1205mm 등 다양한 규격을 갖췄으며, 격자 시공과 계단 시공이 모두 가능해 현장 여건에 맞춘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 더불어 자재의 측면까지 완벽하게 마감하는 ‘풀 커버 엣지(Full-Cover Edge)’ 기술을 적용해, 시공 후 합판 면이 노출되지 않는 깔끔한 연결감을 선사한다. 이건마루 관계자는 “칼리스톤은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한 단단한 기초 위에 보행 시 전해지는 특유의 탄성과 온기를 더한 제품”이라며, “디자인에 민감한 고소득층 건축주와 하이엔드 인테리어를 갈망하는 고객들에게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촉감으로 체감하는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컴퍼니리포트
    • 건자재
    2026-04-01

트렌드 검색결과

  • 2026 벽지 인테리어 TREND REPORT
    2025년 하반기 벽지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리얼리즘’으로, 실제 벽면 미장 공사를 한 듯한 입체감과 질감을 구현한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하며 색은 덜어내고 질감은 강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했다. 2026년 상반기 벽지 시장은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디테일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린 ‘하이퍼 텍스처(Hyper-Texture)’의 진화와, 차가운 화이트를 벗어나 따스함이 느껴지는 색채 중심으로 이동하는 ‘소프트 뉴트럴(Soft Neutral)’로의 전환이라는 두 가지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 트렌드
    • 특집
    2026-04-01

리빙 검색결과

  •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빛과 선의 큐레이션, 4월의 인테리어 오브제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맞이하게 되는 가장 큰 변화 두 가지는 따스한 햇살과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빛은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다. 조도가 세밀하게 설계된 빛을 들이는 순간, 공간은 활기찬 사교의 장으로 변모하기도 하고 때로는 고요한 사유의 안식처가 되기도 한다. 여기에 식물의 생명력을 담아내는 화병의 존재감이 더해질 때 봄의 서사는 완성된다. 따뜻한 빛을 담은 하이엔드 조명부터 자연의 유기적인 곡선을 닮은 화병까지, 싱그러운 봄기운과 온기를 더하는 봄의 오브제들을 제안한다.
    • 리빙
    2026-04-02

공간 검색결과

  • 금속 소재를 활용한 깊이감 있는 ‘디센트 법률사무소’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의 정체성을 공간에 그대로 투영해 세련되고 간결한 인상을 바탕으로 의뢰인이 기대하는 무게감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로펌 인테리어가 긴장감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곳은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높은 몰입감과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지도록 설계했다. 로비는 금속 소재를 활용해 무게감을 부여하고 종석 마감을 더해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간결한 구성 속에서도 밀도감 있는 재료의 조합이 공간의 성격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특히, 디자인의 핵심 키워드는 ‘심플 럭셔리(Simple Luxury)’로 블랙 컬러와 직선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간의 깊이감을 강조하고, 반복되는 수직선으로 단단한 구조감을 형성하며 질서와 신뢰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명확한 동선과 안정적인 비례는 업무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공간 전반에 편안함을 더한다.
    • 공간
    • 상업공간
    2026-04-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인도 대표 가구·기자재 박람회 ‘인디아우드 2026’ 참가_현대L&C
    인도 인테리어 시장의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현대L&C가 현지 박람회를 통해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L&C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벵갈로르에서 열린 인디아우드 2026에 참가해 내·외장재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선보이며 브랜드 존재감을 확장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보다 확대된 규모의 부스를 통해 인조대리석 ‘하넥스’, 인테리어 필름 ‘보닥’, 상업용 바닥재, 벽장재, 방수시트 등 약 130여 종의 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대형 슬라이딩 방식의 샘플존과 주방 공간 연출을 통해 다양한 마감재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강조했다. 다수의 신제품을 인도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현대L&C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현지 시공사 및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히고,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에 대한 수요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공항과 상업시설 등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적용 범위를 넓혀온 만큼,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중심으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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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트렌드펄스 세미나로 고객사 협력 확대_KCC
    KCC가 ‘2026/27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통해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 ‘CASCADE’와 트렌드 컬러 ‘Cascade Blue’를 공개했다. 트렌드펄스 세미나는 산업 전반의 흐름을 반영해 컬러와 소재, 마감의 방향성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인테리어·인더스트리얼·모빌리티 세 축으로 나눠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KCC가 디자인 키워드로 내세운 ‘CASCADE’는 폭포의 흐름에서 착안한 개념으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균형과 안정감을 중시하는 감각을 반영했다. 이를 상징하는 ‘Cascade Blue’는 맑고 차분한 블루 톤에 깊이감을 더한 색으로, 소재와 마감에 따라 절제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로 확장돼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테리어 분야에서는 획일적인 미니멀리즘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감성이 반영된 트렌드로 공간에 입체감을 더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KCC는 축적된 컬러 데이터와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사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트렌드 제안과 함께 실제 제품 개발과 디자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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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회전식 원목루버 칸막이 시스템 출시_케이디우드테크
    케이디우드테크는 2026년 신제품으로 ‘회전식 원목루버 칸막이 시스템(Rotating Room Dividing Wooden Louvers System)’을 공식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북미산 레드오크 원목을 기반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한 루버 구조를 적용해, 공간 분리의 기능성과 프리미엄 인테리어 심미성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으로 대형빌딩 로비, 호텔 라운지, 고급 사무실, 상담실 등 프리미엄 상업 공간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회전식 원목루버 칸막이 시스템은 각 루버가 360도 회전하여 공간을 자유롭게 개방하거나 차단할 수 있으며, 루버 간 간격을 2~4mm로 최소화해 높은 차폐 효과를 구현한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설치 공간의 폭과 높이만 제공하면 케이디우드테크가 직접 재단·조립 후 납품하는 방식으로, 현장 목공 작업 없이 즉시 설치가 가능하다. 호텔 라운지·프라이빗 오피스 등 고급 상업 공간에서 ‘가변적 공간 설계’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한 제품으로, 자사 쇼룸 및 전국 건축·인테리어 전문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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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제70회 MBC건축박람회, 제10회 부산 건축박람회 참가업체 모집_동아전람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70회 MBC건축박람회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제10회 부산 건축박람회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이를 위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제70회 MBC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 전원주택, 인테리어, 리모델링 기업까지 폭넓은 분야의 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원하는 기업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건설업계 종사자, 전문 바이어 등 고르게 방문하는 건축 전문 전시회로서 브랜드 홍보와 시장 접점을 넓히려는 기업들에 신규 고객 확보 및 거래처 발굴, 기술 소개, 브랜드 신뢰도 상승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세미나도 함께 진행되어 보다 전문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리는 제10회 부산 건축박람회는 주거 환경 개선 수요가 꾸준한 부산·경남권을 기반으로 지역 시장과의 접점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만나며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질 수 있으며, 전시는 제품 소개를 넘어 업계 간 협력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동아전람 홈페이지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 초청장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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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독일 ‘EuroShop 2026’, 리테일 혁신 트렌드 제시하며 성료_라인메쎄
    세계 최대 규모의 리테일 전문 전시회 EuroShop 2026이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는 61개국 1,840개 기업이 참가해 AI 기반 리테일 기술, 경험 중심 매장 혁신,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성, 리테일과 F&B의 융합 등 산업의 핵심 흐름을 집중 조명했다. 매장 설비, 조명, 주방 장비, 냉장 설비, 리테일 테크 등 각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최신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장에서는 기술 협력과 프로젝트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한국 기업 24개사도 참가해 POS 시스템, 키오스크, AI 기반 매장 분석 등 리테일 테크 분야에서 경쟁력을 드러냈다. 매장 조명과 인테리어, 설비 분야 기업들 역시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시는 7개 디멘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리테일 기술 전시 ‘EuroCIS’에서는 매장 설계와 조명, 리테일 마케팅, 냉장·에너지 관리, 푸드 서비스 장비 분야에서 운영 효율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다양한 솔루션이 제시됐다. 포럼과 가이드 투어, 스토어 투어, 스타트업 허브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산업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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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홈씨씨, 독일 건자재 전시회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 참가_KCC글라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에 참가해 외장재 및 고성능 유리 제품을 선보였다. 세계 최대 규모의 창호·외장재 전시회로 꼽히는 이번 행사에서 홈씨씨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전시의 중심은 고내후성시트 외장용 필름 ‘비센티 익스테리어필름’으로, 자외선과 비바람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변색과 변형을 최소화해 시공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광과 유광 패턴을 하나의 표면에 구현한 제품은 최근 유럽 시장의 선호를 반영한 것으로, 입체적인 색감과 마감 완성도를 강조한다. 자체 개발한 PMMA 표면층을 기반으로 내후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유럽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인증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초고단열 더블로이유리 ‘컬리넌’과 주거용 신제품 ‘빌라즈’ 등 고성능 코팅유리도 함께 공개하며, 외장재를 넘어 유리 사업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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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23만 명 찾은 라이프스타일의 장...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 성료_디자인하우스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이 코엑스에서 개최돼 약 23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10개 브랜드, 1,910여 개 부스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가구와 인테리어, 키친, 아웃도어까지 동시대 주거 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전시는 ‘행복관’, ‘디자이너스 초이스’, ‘시작재’ 세 개의 기획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복관’은 이건축연구소와 고고 작업실이 참여해 여러 채의 집이 모인 빌리지 형태로 일상의 장면을 풀어냈고, ‘디자이너스 초이스’에서는 유랩과 인테그가 각각 재료와 공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설치 작업을 선보였다. ‘시작재’ 전시는 흙을 주제로 자연 소재의 물성과 감각을 경험하는 장으로 구성됐다. 참여 브랜드 역시 다채로웠다. ‘팬앤코’를 비롯해 ‘피아바’, ‘일광전구’, ‘헤이’, ‘레어로우’ 등 다양한 리빙 브랜드가 각기 다른 디자인 언어와 제품을 통해 공간의 가능성을 제안했다. 전시 기간 중 열린 리빙 트렌드 세미나에는 요하네스 칼스트룀, 마르첼로 브람빌라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변화하는 디자인 가치와 산업 흐름을 공유했다. 재료와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 이번 전시는 일상의 환경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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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대형 정사각 강마루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 출시_KCC글라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가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강마루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출시하며 스톤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가로와 세로가 각각 597mm인 1대1 비율의 대형 규격을 적용해 시공 시 시각적 안정감과 공간의 확장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천연석의 색상과 패턴을 정교하게 구현한 기존 ‘숲 강마루 스톤’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패턴과 표면 엠보를 일치시키는 리얼 엠보 기술을 적용해 질감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마루 특유의 온기를 유지하는 특성이 더해져 타일과는 차별화된 편안한 보행감을 제공한다. 성능 측면에서는 1등급 내수 합판과 고강도 HPL 표면 코팅을 적용해 온도와 습도 변화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내마모성과 내오염성을 강화했다. 또한, SE0 등급의 친환경 자재와 환경표지 인증을 통해 제품 안전성을 높였으며, 마이크로 베벨링 공법으로 모서리 마감을 부드럽게 처리해 깔끔한 시공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스톤테리어와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대형 타일 디자인과 마루의 편안한 보행감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는 대형 타일의 디자인 감성과 마루의 장점을 모두 구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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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이건마루, 대리석의 질감과 나무의 온기를 담은 스톤사각마루 ‘칼리스톤’ 출시_이건산업
    이건산업의 이건마루가 ‘본질을 새롭게, 시선을 넘어 촉감으로 완성하는 공간’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신소재 바닥재 ‘칼리스톤(KALISTONE)’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천연석 기반의 고압축 표면 소재와 합판 코어를 결합한 구조를 적용해, 기존 석재 바닥재의 차가운 질감과 보행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칼리스톤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사각마루(대리석 패턴 마루)의 단점인 ‘표면 약화’와 ‘난방 시 변형’ 문제를 개선한 제품이다. 고강도 스톤 표면재를 통해 외부 충격을 분산시키며, 내찍힘 성능에서도 기존 강마루 대비 향상된 결과를 확보했다. 동일 규격 대비 경량화된 구조로 시공 효율을 높였으며, 고온 환경에서도 변형이 거의 없는 치수 안정성을 갖춰 온돌 난방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주거 환경에서의 체감 성능도 강화했다. 합판 코어 구조가 보행 시 발생하는 소음을 흡수해 기존 고압축 스톤 바닥재 대비 생활 소음을 낮췄으며,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시공 효율성을 고려해 597×597mm, 395×800mm, 597×1205mm 등 다양한 규격을 갖췄으며, 격자 시공과 계단 시공이 모두 가능해 현장 여건에 맞춘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 더불어 자재의 측면까지 완벽하게 마감하는 ‘풀 커버 엣지(Full-Cover Edge)’ 기술을 적용해, 시공 후 합판 면이 노출되지 않는 깔끔한 연결감을 선사한다. 이건마루 관계자는 “칼리스톤은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한 단단한 기초 위에 보행 시 전해지는 특유의 탄성과 온기를 더한 제품”이라며, “디자인에 민감한 고소득층 건축주와 하이엔드 인테리어를 갈망하는 고객들에게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촉감으로 체감하는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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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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