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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의 지붕이 이끄는 풍경의 프레임 ‘La Maison de la Baie de l’Ours’
La Maison de la Baie de l’Ours는 지붕, 벽, 구조라는 세 가지 요소가 서로를 보완하며 유기적으로 맞물려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택이다. 목구조 지붕은 집성목 보로 이루어진 격자 형태 구조로, 깊게 뻗은 캔틸레버를 통해 내부를 외부로 확장시켜 주택이 지면 위에 떠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천창을 통해 유입되는 자연광과 간접조명을 더해 빛을 자연스럽게 조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붕을 받치는 석재 벽은 주택을 대지에 단단히 고정하는 동시에 외부와의 경계를 완만하게 형성하며 공간의 흐름을 정리한다. 일부 벽은 낮은 높이로 이어져 지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주택이 주변 환경에 스며들도록 한다. 어두운 톤의 목재 구조는 침실과 기능 공간을 수용해 공용부와 적절한 거리를 두고 배치되어 보다 아늑하고 사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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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여백 사이로 깃든 치유의 공간 ‘온유당한의원’
온유당한의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몸과 마음이 함께 회복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빛과 여백, 재료가 지닌 고유의 감각을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편안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절제된 비례와 단단한 구조감을 바탕으로 한의원에 요구되는 전문성과 신뢰감을 차분하게 드러낸다. 눈에 띄는 요소보다는 머무를수록 느껴지는 밀도에 집중해, 의료 공간 특유의 긴장감을 부드럽게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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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소재를 활용한 깊이감 있는 ‘디센트 법률사무소’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의 정체성을 공간에 그대로 투영해 세련되고 간결한 인상을 바탕으로 의뢰인이 기대하는 무게감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로펌 인테리어가 긴장감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곳은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높은 몰입감과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지도록 설계했다. 로비는 금속 소재를 활용해 무게감을 부여하고 종석 마감을 더해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간결한 구성 속에서도 밀도감 있는 재료의 조합이 공간의 성격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특히, 디자인의 핵심 키워드는 ‘심플 럭셔리(Simple Luxury)’로 블랙 컬러와 직선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간의 깊이감을 강조하고, 반복되는 수직선으로 단단한 구조감을 형성하며 질서와 신뢰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명확한 동선과 안정적인 비례는 업무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공간 전반에 편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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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위로 떠올라 대지와 조화를 이룬 ‘Casa Flotante’
Casa Flotante는 가파른 경사와 울창한 숲이 교차하는 지형적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건물 일부를 지면 아래에 배치하고, 나머지는 대지 위로 들어 올려 조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 도로와 맞닿은 진입부에서는 이러한 배치를 통해 외부의 시선으로부터 가족의 사생활을 보호했다. 반면 반대편에서는 건물이 숲을 향해 길게 돌출되며 소나무 숲 사이로 뻗어 나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인상을 만든다. 이러한 캔틸레버 구조는 지면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숲의 훼손을 줄이는 동시에, 건축물을 풍경의 일부로 스며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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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와 절제된 개방감으로 내외부의 조화를 이룬 ‘Casa Ailes’
멕시코시티의 고급 주택 단지에 자리한 Casa Ailes는 내부 공간을 여섯 개의 돌출된 콘크리트 구조로 표현한 조형적 주택이다. 거리 쪽 입면은 철저히 닫아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반면, 내부 정원과 도시를 향해서는 과감히 열어 견고함과 가벼움이 공존하는 공간적 긴장감을 만들어 낸다. 메인 출입구 앞에 놓인 잔잔한 연못은 기하학적인 콘크리트 외관을 비추며 주택의 정갈한 첫인상을 완성했다. 1층 진입부는 천장과 바닥을 유리로 마감해 층과 층 사이의 시각적 연결을 만들고 수직적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주택의 중심에는 중앙 파티오가 자리하며, 이를 중심으로 공용 공간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자연광과 환기가 주택 전체에 균형 있게 흐르도록 설계했다. 내부 정원을 향한 테라스 위에는 캔틸레버 구조의 거대한 콘크리트 지붕이 펼쳐져 변화무쌍한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외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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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공간 경험으로 회복이 시작되는 ‘오체안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
오체안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은 의료 공간 특유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감각적 요소를 통해 편안한 치료 환경을 제안한다. 자연광이 깊숙이 스며드는 구조와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 동선, 절제된 색과 질감이 어우러져 공간 전반에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며, 병원이라기보다 갤러리나 휴식 공간을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방향성은 외관에서도 이어져 낮에는 하나의 톤으로 정돈된 모습을, 밤에는 은은한 라인 조명이 더해져 조용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내부로 들어서면 기하학적 형태의 가벽이 시선을 부드럽게 걸러내고, 그 너머로 겹쳐지는 실루엣이 깊이감을 더한다.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을 바탕으로 한 공간의 벽면에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그림자가 벽면에 섬세한 변화를 드리우고, 조명이 이를 보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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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층고 사이로 빛이 유유히 흘러가는 집 ‘Urban Villa Milano’
Urban Villa Milano는 역사적인 건축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밀라노 워싱턴 지구의 신축 주거 단지에 자리한 주택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현관을 지나 마주하는 거실은 2층 높이로 시원하게 열린 구조로 넓은 개방감을 선사하며, 와이드한 거실 창을 통해 자연광이 밝고 따스한 공간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대형 펜던트 조명은 수직적인 공간감을 강조하는 오브제 역할을 하며, 측면의 계단은 캔틸레버 구조와 투명한 유리 난간으로 설계해 빛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시선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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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중심에서 마주한 태고의 숲 ‘B the B,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K-뷰티 복합문화공간 ‘B THE B(비 더 비)’는 브랜드 체험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개관 이후 꾸준한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서울을 대표하는 뷰티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이곳은 조경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와 쇼핑뿐만 아니라 자연을 매개로 일상 속 치유의 순간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풍성한 침엽수 숲에서 느끼는 자연 체험’을 키워드로 도심의 동선과 맞닿은 실내 공간에 감각적 환기를 불어넣으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공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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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의 재편과 소재의 조율로 빚어낸 휴식처 ‘분당 판교TH212 173㎡’
분당 판교 TH212 173㎡는 일반적인 고층 아파트와 달리 저층이지만 가구별 테라스를 제공하고 넓은 동 간 간격을 통해 프라이버시 보호와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하여 과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주거 공간을 완성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공용부의 재구성으로, 분리되어 있었던 거실과 주방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해 시선과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특히, 벽면은 웜 아이보리 톤 필름으로 정리하고, 바닥에는 원목마루를 적용해 공간의 통일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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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의 지붕이 이끄는 풍경의 프레임 ‘La Maison de la Baie de l’Ours’
- La Maison de la Baie de l’Ours는 지붕, 벽, 구조라는 세 가지 요소가 서로를 보완하며 유기적으로 맞물려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주택이다. 목구조 지붕은 집성목 보로 이루어진 격자 형태 구조로, 깊게 뻗은 캔틸레버를 통해 내부를 외부로 확장시켜 주택이 지면 위에 떠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천창을 통해 유입되는 자연광과 간접조명을 더해 빛을 자연스럽게 조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붕을 받치는 석재 벽은 주택을 대지에 단단히 고정하는 동시에 외부와의 경계를 완만하게 형성하며 공간의 흐름을 정리한다. 일부 벽은 낮은 높이로 이어져 지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주택이 주변 환경에 스며들도록 한다. 어두운 톤의 목재 구조는 침실과 기능 공간을 수용해 공용부와 적절한 거리를 두고 배치되어 보다 아늑하고 사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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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의 지붕이 이끄는 풍경의 프레임 ‘La Maison de la Baie de l’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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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여백 사이로 깃든 치유의 공간 ‘온유당한의원’
- 온유당한의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몸과 마음이 함께 회복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빛과 여백, 재료가 지닌 고유의 감각을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편안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절제된 비례와 단단한 구조감을 바탕으로 한의원에 요구되는 전문성과 신뢰감을 차분하게 드러낸다. 눈에 띄는 요소보다는 머무를수록 느껴지는 밀도에 집중해, 의료 공간 특유의 긴장감을 부드럽게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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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여백 사이로 깃든 치유의 공간 ‘온유당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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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소재를 활용한 깊이감 있는 ‘디센트 법률사무소’
-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의 정체성을 공간에 그대로 투영해 세련되고 간결한 인상을 바탕으로 의뢰인이 기대하는 무게감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로펌 인테리어가 긴장감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곳은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높은 몰입감과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지도록 설계했다. 로비는 금속 소재를 활용해 무게감을 부여하고 종석 마감을 더해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간결한 구성 속에서도 밀도감 있는 재료의 조합이 공간의 성격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특히, 디자인의 핵심 키워드는 ‘심플 럭셔리(Simple Luxury)’로 블랙 컬러와 직선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간의 깊이감을 강조하고, 반복되는 수직선으로 단단한 구조감을 형성하며 질서와 신뢰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명확한 동선과 안정적인 비례는 업무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공간 전반에 편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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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소재를 활용한 깊이감 있는 ‘디센트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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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위로 떠올라 대지와 조화를 이룬 ‘Casa Flotante’
- Casa Flotante는 가파른 경사와 울창한 숲이 교차하는 지형적 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건물 일부를 지면 아래에 배치하고, 나머지는 대지 위로 들어 올려 조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 도로와 맞닿은 진입부에서는 이러한 배치를 통해 외부의 시선으로부터 가족의 사생활을 보호했다. 반면 반대편에서는 건물이 숲을 향해 길게 돌출되며 소나무 숲 사이로 뻗어 나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인상을 만든다. 이러한 캔틸레버 구조는 지면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숲의 훼손을 줄이는 동시에, 건축물을 풍경의 일부로 스며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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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위로 떠올라 대지와 조화를 이룬 ‘Casa Flot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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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와 절제된 개방감으로 내외부의 조화를 이룬 ‘Casa Ailes’
- 멕시코시티의 고급 주택 단지에 자리한 Casa Ailes는 내부 공간을 여섯 개의 돌출된 콘크리트 구조로 표현한 조형적 주택이다. 거리 쪽 입면은 철저히 닫아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반면, 내부 정원과 도시를 향해서는 과감히 열어 견고함과 가벼움이 공존하는 공간적 긴장감을 만들어 낸다. 메인 출입구 앞에 놓인 잔잔한 연못은 기하학적인 콘크리트 외관을 비추며 주택의 정갈한 첫인상을 완성했다. 1층 진입부는 천장과 바닥을 유리로 마감해 층과 층 사이의 시각적 연결을 만들고 수직적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주택의 중심에는 중앙 파티오가 자리하며, 이를 중심으로 공용 공간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자연광과 환기가 주택 전체에 균형 있게 흐르도록 설계했다. 내부 정원을 향한 테라스 위에는 캔틸레버 구조의 거대한 콘크리트 지붕이 펼쳐져 변화무쌍한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외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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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와 절제된 개방감으로 내외부의 조화를 이룬 ‘Casa A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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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공간 경험으로 회복이 시작되는 ‘오체안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
- 오체안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은 의료 공간 특유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감각적 요소를 통해 편안한 치료 환경을 제안한다. 자연광이 깊숙이 스며드는 구조와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 동선, 절제된 색과 질감이 어우러져 공간 전반에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며, 병원이라기보다 갤러리나 휴식 공간을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방향성은 외관에서도 이어져 낮에는 하나의 톤으로 정돈된 모습을, 밤에는 은은한 라인 조명이 더해져 조용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내부로 들어서면 기하학적 형태의 가벽이 시선을 부드럽게 걸러내고, 그 너머로 겹쳐지는 실루엣이 깊이감을 더한다.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을 바탕으로 한 공간의 벽면에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그림자가 벽면에 섬세한 변화를 드리우고, 조명이 이를 보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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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공간 경험으로 회복이 시작되는 ‘오체안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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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층고 사이로 빛이 유유히 흘러가는 집 ‘Urban Villa Milano’
- Urban Villa Milano는 역사적인 건축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밀라노 워싱턴 지구의 신축 주거 단지에 자리한 주택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현관을 지나 마주하는 거실은 2층 높이로 시원하게 열린 구조로 넓은 개방감을 선사하며, 와이드한 거실 창을 통해 자연광이 밝고 따스한 공간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대형 펜던트 조명은 수직적인 공간감을 강조하는 오브제 역할을 하며, 측면의 계단은 캔틸레버 구조와 투명한 유리 난간으로 설계해 빛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시선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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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층고 사이로 빛이 유유히 흘러가는 집 ‘Urban Villa Mi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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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중심에서 마주한 태고의 숲 ‘B the B, DDP’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K-뷰티 복합문화공간 ‘B THE B(비 더 비)’는 브랜드 체험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개관 이후 꾸준한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서울을 대표하는 뷰티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이곳은 조경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와 쇼핑뿐만 아니라 자연을 매개로 일상 속 치유의 순간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풍성한 침엽수 숲에서 느끼는 자연 체험’을 키워드로 도심의 동선과 맞닿은 실내 공간에 감각적 환기를 불어넣으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공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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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중심에서 마주한 태고의 숲 ‘B the B, DDP’
실시간 공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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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한 색감을 흩뿌려놓은 유니크한 공간 에너지_WONDER SCOOP
- 원더스쿱은 '놀라움을 맛본다(Taste the Wonder)'라는 뜻을 가진 공간으로, 다양한 맛과 멋을 참신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디자이너는 ‘궁금하면서도 놀라운 아이스크림’이라는 컨셉에 맞게 레트로적인 요소들로 공간을 채워나갔다. 원더스쿱은 빛 바랜 파스텔 톤의 청록과 오렌지를 메인 컬러로 지정해 마감했고, 바닥의 패턴타일, 장식적인 스타일의 알전구, 회전 팬 등의 요소를 더해 빈티지 하면서도 산뜻한 웨스턴 스타일의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디자인의 포인트들을 과하지 않게 사용되어 마치 80년대 미국의 테마파크나 해변에 있을 것 같은 알록달록한 아이스크림 샵의 컨셉을 오늘에 맞게 재해석 했다. 아이스크림과 커피, 사이드메뉴를 판매하는 원더스쿱은 다른 곳과 다른 비주얼적인 면에서 독특한 개성을 드러낸다. 올해의 컬러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오렌지, 엘로우, 민트 그린으로 전체 공간을 참신하게 이끌어냈다. 부드럽고 따스한 색조감이 아이스크림의 차갑고 신선한 맛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며, 이곳에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답게, 과하지 않는 화려함으로 톡톡튀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특히 작지만 아기자기한 포인트들로 벽을 장식하고, 은은한 조명으로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외관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외관 역시 민트와 오렌지 톤의 컬러로 내부의 분위기와 잔잔한 조화를 이룬다. 오가닉 패턴의 디자인과 색조로 주위의 분위기를 흡입하며 공간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역시 독특하다.바닥과 벽은 각기 다른 패턴 타일로 장식했다. 느낌은 다르지만 스타일 변화에 약간의 차이를 둠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연출한 점이 돋보인다. ㄷ자 형태의 좌석은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는데 효과적이다. 이는 공간을 시각적으로 넓어보이게 함으로써 작은 소품마저도 더욱 디테일하게 부각되는 힘을 발휘한다. 에디터 박하나 제공 melloncolie fantastic space LITA_멜랑콜리 판타스틱 스페이스 리타 프로젝트명project_WONDER SCOOP 위치location_과천시 서교동 408-7 면적size_43㎡ 바닥마감재floor finishes_타일 벽면마감재Wall finishes_타일 & V.P 천장마감재ceiling finishes_V.P 설계 및 디자인architect & design_김재화 /송우영 melloncolie fantastic space LITA (www.spacelita.com) 070 - 8260 -1209 사진photo_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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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한 색감을 흩뿌려놓은 유니크한 공간 에너지_WONDER S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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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지배하는 에너제틱한 빛의 움직임_CJ AZIT(DAEHAK-RO)
- CJ 문화재단의 CJ 아지트는 문화 창작과 나눔을 담는 컬처 컨테이너(Culture Container)로 신인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지원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곳은 주로 아티스트들의 작업실 겸 음악,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과 공연이 진행된다. 지난 2009년부터는 ‘CJ 아지트광흥창’을 처음 개관하여 창작자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담당해왔다. 새롭게 오픈한 ‘CJ 아지트대학로’도 크리에이티브 마인즈를 통해 신인 창작자 발굴, 뮤지컬 리딩 공연 갈라 콘서트, 연극부문에서는 공연제작 지원하게 된다.디자이너는 이처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연극, 뮤지컬, 콘서트, 스튜디오 등)을 알차게 담아내기 위해 가변형 무대를 기획했다. 공연을 위한 무대는 모듈방식으로 제작하여 공연 용도에 따라 무대 구성을 다양하게 연출하고 객석의 위치도 변형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메자닌(Mezzanine) 형태로 구성된 상층부는 객석 및 무대 연출시 상층부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동적인 메자닌 난간을 기획했다. 특히 디자인의 기본 테마인 컨테이너(container/…[담음]…./[ ]묶음…./人+場)의 의미를 은유적이며 감성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형태는 그대로 둔 채, 재료를 바꾸는 lighting container box 방식을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공용부위와 공연장 벽체의 간결한 라인, 반복적인 패턴, 은은한 빛으로 정적인 리듬감을 표현하여 고요하고 잔잔한 빛의 물결을 담아냈다. 이 역시 공연장으로 구축된 디자인만으로도 疏通(소통)과 情感(정감)을 사용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라 볼 수 있다.외관의 형태 역시 마치 모든 것을 담아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외관은 출입구 한쪽 면을 F.R.P 판넬을 활용하여 조명에 의해 빛이 반사되도록 연결성 있게 디자인했다. 투명하게 연출된 부분에서 시각적인 힘을 부각시키며 외부의 물성을 그대로 끌어안았다. 티켓 박스는 실버의 차가움과 앙증맞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기분을 전달시킨다. 은은한 광택감을 더해 주위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에디터 박하나 제공 Betwin Space Design 비트윈 스페이스 디자인 프로젝트명project_CJ AZIT(DAEHAK-RO) 씨제이 아지트(대학로) 위치location_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92 태원빌딩(B1,B2F) 면적size_388.68㎡ 바닥마감재floor finishes_Carpet Tile, Concrete 벽면마감재Wall finishes_Expanded metal, Concrete, F.R.P, Fabric 천장마감재ceiling finishes_Expanded metal, paint 설계 및 디자인architect & design_오환우, 김정곤(공간 디자인) / Betwin Space Design (www.betwin.kr) 02-6402-9665 사진photo_최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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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지배하는 에너제틱한 빛의 움직임_CJ AZIT(DAEHAK-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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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휴식과 품격이 공존하는 창의적인 공간 액티비티_아난티 펜트하우스
- 객실은 네 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이들 공간의 공통점은 ‘숲 속의 휴식’을 지향한다. ‘더 하우스’는 숲 속에 한 채씩 독립적으로 배치된 단독 주택으로 프라이빗 야외 수영장을 누릴 수 있다. ‘테라스 하우스’는 넓은 테라스를 갖춰 울창한 숲을, ‘풀 하우스’는 객실 내 풀에서 운치 있는 호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무라타 하우스’는 프라이빗 온천탕을 품고 있어 안식처로 그만이다.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의 특징은 한번에 목적지에 도착하기보다는 적층된 경험을 주기 위한 의도로 외부공간을 구성한다는 점이다. 고객들은 외부도로를 따라 숲으로 둘러싸인 단지 내 도로로 진입하고, 견고한 벽을 경험하면서 게이트를 통과하여 머리 위로 하늘만 보이는 평평하고 넓은 드롭존 공간에 도달하게 된다. 하늘을 제외한 자연과는 단절된 상태로 차분한 분위기의 내부 공간을 거쳐 엘리베이터를 통해 광장 레벨의 투명한 유리박스의 홀에 도달하게 된다. 고객들 시선 앞에 숲과 하늘 그리고 자연에 순응하기 위해 분절된 매스들과 사면에 자연스럽게 얹혀 자연과의 위화감이 적은 테라스 하우스 빌라들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프로젝트 초반부터 건축주와 건축가가 자연 속에 우뚝 솟은 랜드마크로서의 건축물을 원했던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로 하여금 천혜의 자연 속에서 공간마다 느낄 수 있는 경험들 그리고 자연으로 열린 시선들에 더욱 집중하여 디자인했다고 전한다. 또한 대지 자체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좀 더 대지에 순응하도록 경사지형에 맞추어 2.4m씩 셋백하여 쌓아 올려 테라스 하우스를 계획하였고, 각각의 동들은 단지의 스케일이 깨지지 않게 대지 형상에 맞춰 건물을 배치했다. 이로 인해 매스들을 분절하여 그 사이에 자연을 향한 뷰가 자연스럽게 열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에디터 박하나 제공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 프로젝트명project_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 위치location_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 산94-1번지 일원 면적size_2,479,000㎡(약 75만평) 바닥마감재floor finishes_우드, 타일, 대리석, 화강석 벽면마감재Wall finishes_ 페인트, 대리석 천장마감재ceiling finishes_페인트, 금속 루버 건축가architect_켄민성진, AIA / 조평제, 장석용, 한현수, 노현규, 이승준, 문경민, 유승범, 이희근, 김광일, 이철민, 류현수, 안세호 시공constructs_(주)에머슨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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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휴식과 품격이 공존하는 창의적인 공간 액티비티_아난티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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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을 중심으로 한 순차적 공간 배치_JK 아트 컨벤션
- JK 아트 컨벤션의 전체적인 디자인 모티브는 ‘내외부의 경계가 사라진 공간’, ‘공간 속에 공간’이다. 이러한 모티브로 누보디자인은 각 실내 공간의 느낌을 최대한 배제하고, 큰 공간 속에서의 동선을 중심으로 각 공간들을 순차적 배치했다. 이로써 그저 복도를 따라가면 차례대로 필요한 공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아트리움홀은 오페라 극장을 모티브로 한 높은 층고와 버진로드로 웅장한 멋을 자아낸다. 설계 당시 웨딩홀뿐 아니라 공연장으로도 함께 활용할 목적으로 주례단상과 버진로드를 높게 설치했다. 이로써 타 웨딩홀보다 높게 설치된 버진로드는 주인공인 신랑 신부가 더욱 아름답게 돋보이도록 한다. 원목 느낌의 벽면 포인트 디자인과 은하수처럼 연출된 조명은 더욱 고급스러운 감각을 부여한다. 특히 벽체는 문으로 디자인하여 필요에 의해 홀과 연회장을 연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높은 층고에 매달린 샹들리에가 화려하게 반짝이는 엠버루체홀은 신랑 신부의 입장 동선이 과연 독특하다. 신랑과 신부는 버진로드가 아닌 각자의 통로를 이용하여 입장한 후 주례단상 앞에서 만나 버진로드를 거슬러 올라가는 동선으로, 본인 스스로 패션쇼의 모델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동선으로 신랑은 왼쪽 통로를, 신부는 2층 ‘신부의 문’과 이어진 오른쪽 통로를 이용해 입장한다. 통로 벽면을 따라 디자인된 은하수 조명이 신랑 신부의 입장을 더욱 신비하고 아름답게 비춘다. 폐백실은 천정에 간접등을 활용한 전통문 장식, 각종 자기와 전통문양을 활용해 한국 고유의 미를 살린 고즈넉한 분위기로 설계 디자인했다. 우리 전통의 아늑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표현코자 우드 소재를 과감히 사용하고 브라운, 아이보리 등의 따스한 컬러를 조합하여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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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 상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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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을 중심으로 한 순차적 공간 배치_JK 아트 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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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추억으로 가득 찬 빈티지 공간, 보배롭다
- 콘크리트 외벽을 따라 나란히 배치된 남자, 여자 조각상들은 김원근 조각가의 작품들로 ‘사랑’이라는 주제를 세월의 흐름에 따라 풀어냈다. 깨나 묵직한 콘크리트 문을 열고 내부에 들어서면 학창시절 학교 바닥재로 사용되었던 원목마루가 특유의 왁스 냄새를 풍기며 아련한 지난날을 추억케 한다. 보배드림은 실제 폐교에서 공수한 원목마루를 시공, 공간 자체에서부터 추억의 향기가 배어나오도록 했다. 기존의 재즈 바 구조를 그대로 살린 1층 메인홀 입구는 빈티지 전화기와 시계, 카메라, 영사기로 꾸며졌다. 아울러 출구 쪽 벽면은 벽돌블럭과 나무판으로 수납공간을 제작, 각도와 간격 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빈티지 라디오와 TV로 가득 채웠다. 기존의 재즈 바 무대 공간이었던 중앙홀은 빈티지 테이블과 체어를 배치하고, 럼주통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조명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웨스트동 2층에서 연결된 테라스는 미군 부대 미사일 박스를 균일하게 배치해 테이블과 체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테라스를 통해 출입 가능한 본관 2층은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 웨스트동과 달리 주거 공간으로 계획했다. 유럽 고악기와 TV 등을 배치해 빈티지한 가정집 분위기로 연출했으며, 오래된 빈티지 LP들이 가득한 LP룸 역시 단순한 음악 감상실로 치부할 수 없는 진중하고 오묘한 이질적인 감성을 녹여냈다. 김인혜 송기면(인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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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 상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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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추억으로 가득 찬 빈티지 공간, 보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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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바라보는 감성 변화에 주목하다, SALON : D
- 리서치를 통해 설정된 공간의 요소는 “Who am I?”였다. 이는 ‘타인의 시선에서, 나의 시선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공간 설정을 잘 표현하기 위해 별도로 새로운 요소를 만들기보다 살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거울을 이용하여 공간을 디자인했다. 또한 m4는 미용기구들이 풀세팅된 기존의 평범한 살롱 이미지에서 벗어나 갤러리 개념과 구조를 통해 살롱의 전문성을 표현할 수 있는 오브제로 디자인하였다. 고객들이 거울을 통해 감성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공간 조닝을 여러 파트로 구분했으며, 각 조닝별로 여러 가지 감성을 느끼게 되는 단계들을 표현함으로써 SALON : D(살롱:디)만의 독특한 감성을 담아냈다. 첫째로, ‘뷰티에 대한 호기심’을 SALON : D에서 처음 접하게 되는 파사드에 표현코자 무지개 빛 연출이 가능한 마감재를 사용하였다. 출입구는 화이트 컬러를 전체적으로 채색하여 매스(mass)감을 주고, 하나의 오브젝트와 이에 대해 설명하는 텍스트를 함께 배치해 아트갤러리가 연상되도록 했다. 살롱 내부에 들어서면 사각형 박스 형태의 거울과 그 위로 설치된 “Who am I?” 네온 조명으로 시선을 유도, 고객이 매장에 들어섬과 동시에 스스로 나는 누구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객은 이러한 거울 앞에 앉아 스타일링을 받고 스스로 뷰티에 대한 감성을 느끼며, 또 어떻게 하면 나의 감성과 캐릭터를 더욱 좋게 변화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 살롱을 나서기 전, 고객은 다양한 거울들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확인함으로써 새로워진 나의 감성과 캐릭터를 느낄 수 있다. 이렇듯 SALON : D는 고객의 스타일뿐 아니라 감성의 변화, 새로운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공간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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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 상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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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바라보는 감성 변화에 주목하다, SALON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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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감 있게 구성된 공간의 다이나믹한 움직임, 광주 테라스 56
- 1층은 5.5m의 높은 천장고와 2.4~3.5m의 넓은 광폭테라스를 소유하고 있다. 1층은 공용공간인 테라스와 거실, 알파룸,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 3층은 개인 공간으로 전체 공간을 아우르고 있다. 1층은 각기 다른 곳에서 봤을 때 전혀 다른 스타일을 연출한다는 점에서 묘한 신비감을 더해준다. 공용공간의 바닥과 포인트 벽면은 웜그레이 타일을 사용하고, 벽면과 천장 그리고 공간의 오브제 역할을 하는 계단에 블랙 라인의 간결함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모던하고 중성적인 느낌이 자연스럽게 흐른다. 테라스는 편하게 쉴 수 있는 의자와 작은 욕조로 포인트를 주어 자연과의 부드러운 조화를 이뤄낸다. 거실은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톤으로 전체 공간에 중후한 감성을 드러낸다. 특히 블랙 라인은 아이플래닝의 시그니쳐 디자인으로써 모든 프로젝트에 다양한 디테일의 변화를 주면서 곳곳에 포인트로 스며들어 있는 특화된 요소이다. 펜트층은 광폭테라스와 상반된 두 가지 분위기의 다락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에서 다락방으로 올라오면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에스닉한패턴 타일이 3.3m 광폭테라스를 장식하며 가족들의 융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한다. 오리엔탈 풍의 문양으로 입체감 있는 공간을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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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 주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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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감 있게 구성된 공간의 다이나믹한 움직임, 광주 테라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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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본연의 미적 감각을 담아낸, 판교 택지지구 단독주택
- 바닥은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헤링본 원목마루 디자인으로 인도네시아 제품을 택하였다. 물고기의 뼈 모양을 여러 개 짜 맞춘 것 같은 무늬의 헤링본 원목마루는 트렌디한 감각과 동시에, 차분한 공간에 역동적인 리듬감을 부여한다. 바닥 직육각형 타일은 이태리산을 적용했다. 이로써 실용가치와 디자인 감각을 드높이면서 질적 품격이 공간 속에서 자연스레 배어나오도록 유도했다.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가 풍기는 생활 먹거리의 주방 공간은 싱크대를 원목으로 계획, 화이트 컬러로 도장하여 연출했다. 이로써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 공간의 특성에 맞추어 환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유도하였으며, 깔끔한 매치를 통해 산뜻함을 더했다. 김인혜 이룸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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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 주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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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본연의 미적 감각을 담아낸, 판교 택지지구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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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을 재해석한 공간의 사유_ 한옥 레지던스 호텔 SIDE
- 한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정겹고도 친밀하다. 그만큼 깊이와 무게감을 더해 보는 이들을 단번에 매료시키는 강인한 힘이 있다. 산과 하늘, 한옥의 어우러짐은 그 자체로 운치와 기품을 드러내고 있어 소리로, 눈으로, 손으로, 마음으로 읽힌다. 한옥 레지던스 호텔 SIDE는 넉넉한 여유로움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려하진 않지만, 고결한 멋을 드러내고 있다. 인왕산 아래에 위치한 SIDE는 과거 고(故) 구본웅 화백이 거주하였던 곳으로, 리노베이션을 통해 한옥 호텔로 새롭게 탈바꿈되었다. 100여 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한옥의 시간과 흔적들이 곳곳에 쌓여 있어 묵직한 에너지로 다가온다. 건축가는 인고의 세월을 버텨내온 시간의 흔적들을 간직한 채 금속과 유리 등 현대적 재료를 사용하여 옛것과 현대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했다. 안채, 사랑채, 문간채 등 세 채의 건물은 각기 바라보는 곳에서 다른 풍경을 감상하게 한다. 이 역시도 한옥의 멋이 아닐까 한다. 바닥재는 인조화강석을 사용했다. 블랙톤의 인조화강석은 화이트한 벽면과 너무나도 잘 어우러지며 전체적인 공간 분위기에 무게감을 더해준다. SIDE는 반듯한 직선과 평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날카로운 직선이 아닌 유연한 직선의 공간으로 세 채의 건물이 부드럽게 연결되어 있다. 각자의 시선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감싸도는 여유로움의 가치는 마음의 평정심을 안겨주듯 하나의 일체감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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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 상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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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을 재해석한 공간의 사유_ 한옥 레지던스 호텔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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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 클래식, 5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_ 박석고개 힐스테이트
-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평당 100만원의 비용(53평대, 자재비 별도)으로 완성된 박석고개 힐스테이트 프로젝트는 천정과 벽면, 몰딩을 화이트톤으로 통일하여 일체감을 부여, 심플하고 클래식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친환경 PS(Polystrene) 몰딩 전문 업체인 (주)신일프레임의 자사 브랜드 ‘미가’ 제품을 주마감재로 사용한 점이 눈이 띄는데, 현관 중문은 고급스러운 미가 몰딩으로 장식한 연동도어로 은은한 반짝임이 매력적인 ‘골드 망입’ 타입의 미가 3연동도어로 계획했다. 아울러 각 방문 역시 클래식한 미가 도어로 연출하여 격조 높은 공간으로 완성했다. 바닥은 오크내추럴 미가 스톤마루로 따스하게 연출했다. 미가 스톤마루는 디자인뿐 아니라 뛰어난 방습 성능, 강도를 지녀 마루의 변형이 적고 스크래치에 강하다. 또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참숯가루 첨가로 새집증후군 제거 효과가 탁월해 특히 클라이언트처럼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에디터 김인혜 사진 송기면(인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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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 클래식, 5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_ 박석고개 힐스테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