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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19 19:3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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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으로 시작한 컬러 코칭, 어느 순간 행복한 책임감으로 다가와!”

 

 

헤이커뮤니케이션 대표이자 컬러소통가 제시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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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말 그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하지만 “그 어떤 무언가를 위해 나에게 필요한 용기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는 게 먼저다. 컬러소통가 제시카 박은 “누군가에게 화내는 용기가 필요하다면, 다른 누군가에게는 억누르는 용기, 또 자유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면서, “한발앞으로 나가는 용기보다 한 발뒤로 물러서는 용기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용기는 각 사람의 기질과 성격, 성향을 제대로 파악해야 가능한 것이며, 스스로에게 필요한 용기가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제시카 박은 컬러를 통해서 자기가 미처 알지 못하는 내면의 부분까지 발견하게 하며, 이를 통해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컬러소통가이다. 또한 각자에게 맞는 컬러를 공간 안에 제시함으로써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컬러인테리어 TIP을 설계한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단순하고도 순수한 컬러를 통해 긍정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컬러소통가, 그녀가 전하는 색의 진정한 묘미를 경험해 보자.

 


취재 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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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결과 그리고 솔루션까지 제시해주는 컬러 코칭!

 

 

제시카 박은 인터뷰 중에 기자의 성격과 기질, 심리를 알게 해주는 컬러진단을 진행했다. 다소 어색할 수 있는 첫 만남이었지만, 그녀의 친절한 설명에 대뜸 하겠다고 답했다. 사실 컬러를 통해 사람의 기질과 성격을 단번에 알 수 있다니…… 조금 의아해하기도 했고, 궁금하기도 했다.
제시카 박은 내가 윽박지르거나, 억누르거나, 화내는 사람에게 굉장한 부담감을 갖고 스트레스를 받는 스타일이라고 분석했다. 너무 생각이 많고 말을 돌려서 하는 사람에게 피곤함을 느끼며 너무 빠른 속도에 부담감을 가지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실하고 차분하게 움직이는 스타일로, 좀 믿고 내버려두면 일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생각을 단순, 심플하게 하면서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너무 생각 없이 산만한 사람들에게는 무관심한 성격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평가는 평소 나의 모습이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속을 들킨 것 같아 당혹스럽기까지 했다.
더욱이 그녀는 지금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고 지쳐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주위에 민트 컬러의 소품을 두거나 자연에서 힐링을 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해결책까지 제시해주었다. 컬러 상담을 받고 나니 한편으로는 속이 후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제시카박은 이렇게 체계적인 컬러 코칭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적절한 솔루션과 가족 구성원에게 맞는 ‘컬러 테라피 하우스’를 제안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가족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컬러 테라피 하우스’

 

 

제시카 박에 따르면, 이러한 진단은 가장 기초적인 단계로, 성향 파악 진단까지 하려면 며칠간 체계적인 설문지 조사와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질은 변하지 않고, 성향은 방향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성향과 기질 진단지를 가지고 컬러코칭을 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의 스타일을 알고 일을 진행하면 일의 능률도나 성공률, 대화의 방식에 있어 큰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것이 고스란히 가족한테 넘어간다. 특히나 우리는 가족의 성향에 대해 관심이 없다. 그러다 보면 오해가 쌓이고 더 큰 상처를 입게 된다.”
그녀는 ‘컬러 테라피 하우스’를 기획하기에 앞서 가족 구성원을 일일이 만나 심리검사나 테스트를 진행한다. 또 각자의 원인을 분석하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파악한 후 각자에게 어떠한 색을 사용하면 좋은지, 싫어하는 색과 좋아하는 색을 조사한다. 이를 바탕으로 주거공간과 각자의 룸, 욕조 공간에 컬러와 소품 활용 등을 제시해서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가족들 모두 서로의 성향을 알게 되면 그제야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아, 우리 엄마도 나와 똑 같은 심정으로 그렇게 말했던 거구나”라며 깨닫는 것이다. 일반적인 이해가 아닌, 실제로 어디에서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인지 깊숙이 파고든다. 각자에게 필요한 컬러를 공간에 입혀내면, 보는 것만으로도 심적인 여유와 안정감을 줄 수 있다. 그 자체로도 행복한 치유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컬러 인테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제시카 박은 “발란스(balance)”라고 답했다. ”우리 사회는 감흥의 민족이라 과유불급이 너무나 많다. 공간 안에서 과유불급은 혼란을 야기시킨다. 발란스를 중요시하면 가장 성공률이 높다. 그만큼 색상배합과 보색 관계를 잘 맞춰야 한다. 공간을 차분하게 꾸미되 난색 계통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발란스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먼저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하얀색 컬러를 바탕으로 보색의 포인트 컬러를 준다면,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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