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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19 19:5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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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와 패션이 만나 ‘시너지’를 내다

LX하우시스, 네 번째 트렌드십 ‘Maison de SY(E)NERG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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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와 패션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주제를 가지고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 ‘2025 트렌드십(TRENDSHIP)’을 지난 3월 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북촌에 자리한 행사 전문 공간 ‘위크앨리’에서 개최했다. 지난 2023년 성수동과 을지로, 2024년 이태원에 이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지역에 다시 한번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2030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 나간다는 취지에서다. 

이번 네 번째 트렌드십에서 LX하우시스는 올해의 디자인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함께할 때 생성되는 새로운 에너지’를 의미하는 단어인 ‘시너지-SY(E)NERGY’를 제안하며, 개인화가 가속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연대에 대한 갈망이 커지며 공동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서로 다른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신선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너지-SY(E)NERGY’가 주요 디자인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이번 트렌드십 공간도 ‘자재는 공간이 입는 옷’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바탕으로 LX하우시스의 인테리어 제품과 패션의 만남을 쇼룸 공간으로 구현한 ‘메종 드 시너지(Maison de Synergy)’로 꾸며졌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LX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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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때 피어나는 새로운 에너지, SY(E)NERGY 

 

2025년 LX하우시스는 서로 다른 에너지의 교차점, 혹은 융합 지점에서 생성되는 생경하고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내밀하게 들여다보고자 ‘SY(E)NERGY’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SY(E)NERGY’는 ‘Synergy’와 ‘Energy’의 합성어로, ‘함께할 때 피어나는 새로운 에너지’를 의미한다. 초개인화 현상이 심화될수록 역설적으로 함께하는 것을 갈망하는 본능이 강해지면서 공동체와 연대 의식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산업계 역시 단일체로는 생존이 어려워진 현실을 인식하고 이종산업과의 과감한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창의적 교감이 새로운 진화의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이며, LX하우시스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흥미로운 이슈를 특별한 스토리와 함께 전하는 2025 트렌드십의 주제는 세 가지다. 첫 번째 테마 ‘부스트(BOOST)’ 는 국가 간의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의 만남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두 번째 테마 ‘코스모스 (COSMOS)’에서는 지구와 우주 사이, 공간과 공간의 다층적 에너지가 조우할 때 만들어지는 경이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지막 세 번째 테마 ‘오파츠(OOPARTS)’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펼쳐지는 시간의 마법을 주목하면서 수천 년 전 지혜를 현대적 웰니스의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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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문화의 만남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가능성, BOOST

 

 

소수 로컬 문화가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되는 데에는 인구의 대이주 현상이 중요한 배경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전 국가에 걸쳐 2억 8100만 명의 이주민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WSGN 보고서는 2025년 주요 변화 요인 중 하나로 대이주를 꼽았으며, 2026년에는 자발적 선택에 의한 이주가 더 급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여기에 첨단 IT 기술의 진화에 따라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흡수하는 모바일 플랫폼의 시너지까지 합쳐졌으며, 글로벌 이주의 가속화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한국 등 변방 문화의 유니크한 즐거움을 곳곳으로 실어 나르는 중이다. 동에서 서로, 남에서 북으로 이어지는 문화의 역류 현상은 삶의 패러다임이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맥락에서 첫 번째 테마 ‘부스트(BOOST)’는 문화 역류 현상의 중심에 서있는 중남미 및 아프리카의 역동적 에너지와 강렬한 공동체 정신에 주목한다. AI 기술이 사람의 역할을 대체해 나가는 속도만큼 오감을 동원한 교감과 실질적 만남의 장을 늘려가려는 노력이 인류의 해독제처럼 여겨지는 세상이 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거창한 목표 대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마이너스톤Minorstones’ 트렌드가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 잡은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LX하우시스는 이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중남미와 아프리카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적 DNA를 내밀히 들여다보고 창의적인 디자인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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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향한 인류의 호기심과 지구 생태계의 균형이 만나 빚어내는 시너지, COSMOS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굴곡과 푸른빛의 하늘에서 아름다운 생명력을 느꼈습니다. 우주여행은 우리의 행성과 생명을 위해 스스로 헌신하고 모든 것을 사랑하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미국의 노배우 윌리엄 섀트너가 블루 오리진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다녀온 후 한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한 내용으로, 경이로운 대자연과 우주를 마주할 때 인간은 존재에 대한 통찰이 가능해지고 신묘한 치유의 에너지를 얻는다. 그 영험한 희열을 위해 이제 사람들은 밤하늘의 별자리와 오로라를 찾아 떠나거나 우주여행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고도로 발전한 기술은 자연을 닮아간다’라는 역설이 새로운 진리로 추앙받고 있으며, 지구의 뿌리인 대자연과 상상의 꼭짓점인 우주 사이에서 미학적 가치는 시시각각 확장되는 중이다.

두 번째 테마 ‘코스모스(COSMOS)’는 이 까마득한 두 공간의 만남을 학문 적으로 탐구하고 매혹적인 비주얼로 전한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호기심과 지구 생태계의 완벽한 균형이 만나 빚어내는 창의적인 시너지를 통해, 전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적 영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코스모스는 ‘꽃’이라는 의미와 ‘우주’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는 단어로, 이 테마를 통해 우주를 향한 도전과 지구를 향한 애정이라는 두 가치의 조화에서 시작된 새로운 차원의 디자인을 만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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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펼쳐지는 시간의 마법, OOPARTS

 

 

AI까지 더해진 인간의 기술은 까마득한 은하계를 가로질러 미지의 행성을 항해하고 거대한 화성 서식지 건설 계획을 꿈꿀 정도로 위대해졌다. 눈부신 속도로 진화 하는 세상에서, 넘쳐나는 정보들과 가치관의 혼란을 얼마나 슬기롭게 바로잡으며 살아 나갈 것인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이 숙제를 풀기 위해 저마다 지혜의 샘물을 찾기 바쁘다. 어찌 보면 세상이 발전할수록 고대의 시간으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이 거세지는 것도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른다.

불변의 가치를 지닌 지혜를 찾기 위해 시간을 거스르는 여정도 마다하지 않는 요즘, 많은 이들은 내면과 영혼의 안녕을 궁극적인 삶의 목표라 말한다. ‘오파츠(OOPARTS)’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며, 고대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움직임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대표적 사례가 바로 전인적 치유를 추구하는 홀리스틱 의학이다. 몸과 마음의 유기적 상호작용을 전제로, 정신과 신체를 통합적으로 치유하는 이 개념은 급 성장하는 글로벌 웰니스 경제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 수천 년 전부터 계승되어 온 선조들의 유산에 기댄 웰니스 트렌드는 이제 LX하우시스만의 또 다른 스토리텔링으로 변주될 것이다. 과거와 현재의 만남으로 피어난 에너지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 오파츠 테마가 전하는 특별한 비밀 속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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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는 공간이 입는 옷, 인테리어와 패션이 만나 ‘시너지’를 내다

 

메종 드 시너지 팝업 전시 현장에서는 먼저 LX하우시스의 제품 패턴이 담긴 의상과 소품들로 구성된 ‘테마 쇼윈도’ 공간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또한, 올해 디자인 테마를 바탕으로 꾸민 ‘테마 스테이지’에서는 각 주제에 맞는 인테리어 공간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패션 브랜드‘오우르’와 협업해 디아망 벽지 등 LX하우시스의 제품 디자인을 패션으로 재해석한 의상 전시존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가상 화보 공간이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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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관람객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AI를 활용해 나만의 패턴을 만들어 미니어처 공간을 꾸미거나 패션 화보에 얼굴 사진을 합성해 모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너지 스튜디오’, 디자인 패턴을 조합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티셔츠 공작소’, 테마 공간을 가상현실(VR)로 느껴보는 ‘VR존’ 등을 만 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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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올해 트렌드십 전시행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었으며, 홈페이지에서도 ‘시너지-SY(E) NERGY’ 테마가 적용된 공간들과 오프라인 전시장의 각종 체험 컨텐츠를 자세히 확인해볼 수 있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와 전통이 공존하는 북촌에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팝업 전시를 통해 LX하우시스만의 감각적이고 긍 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참신한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안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고객과 가깝게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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