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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감정이 피어나는 공간

 영○의 정원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식물을 소재로 한 판화 작업으로 주목받아 온 김서울 작가의 초대전 <영○의 정원>을 3월 1일까지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영○의 정원’은 기억과 감정이 피어나는 내면의 공간을 은유하며, 비어 있음을 상징하는 ‘○’은 관람객 각자의 감정과 기억, 경험이 스며들 수 있는 열린 자리를 뜻한다. 자연과 빛, 그리고 기억의 결을 섬세하게 엮어낸 이번 전시는, 감각적인 정원의 풍경 속으로 관람객을 부드럽게 이끈다. 관람객은 작품 사이를 따라 걷는 동안 빛과 색의 미묘한 변화를 통해 자연의 흐름과 시간의 켜를 체감하게 된다. 화면 너머로 스며드는 기억의 잔상과 감정의 파편들은 저마다의 내면과 조용히 마주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각자의 ‘정원’을 떠올리게 한다. 전시와 연계해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 ‘아트놀이터: 정원의 시간’도 이러한 경험을 확장한다. 전시 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가족과 함께하는 미술교실’에서는 김서울 작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창작 체험이 이루어지며, ‘정원’이라는 주제를 입체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의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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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감정이 피어나는 공간, 영○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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