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 인스타그램
  • 유튜브
  • 2026-04-19 20:00 (일)
  • 전체메뉴보기

트렌드
Home >  트렌드

실시간뉴스
  • 미켈레 데 루키 개인전, The Room I’m In: 내가 머무는 방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아티스트 미켈레 데 루키(Michele De Lucchi)의 개인전 이 4월 30일(목)까지 두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는 건축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되어 온 그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회화, 조각, 에칭,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가의 건축적 상상력과 예술적 탐구를 조망한다. 전시 제목의 ‘방(room)’은 작가가 실제로 머무는 장소이자 인식과 호기심, 그리고 작업에 대한 감각이 형성되는 정신적 영역을 의미하며, 우리가 각자의 경험과 인식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또 하나의 ‘방’을 떠올리게 한다.
    • 트렌드
    • 전시
    2026-04-06
  • ‘집’에 대한 기억과 감각을 환기하다,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4월 9일(목)부터 6월 14일(일)까지 2026 서울사진축제 을 개최한다.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조망하며 한국 사진의 지형을 확장해 온 서울의 대표 사진 축제로, 올해는 지난해 5월 개관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무대로 펼쳐진다. 2026 서울사진축제의 주제는 ‘컴백홈(Come Back Home)’이다.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집(House)을 넘어, 기억과 시간, 관계와 정체성이 축적된 삶의 자리로서 ‘집(Home)’의 의미를 사진을 통해 탐구한다.
    • 트렌드
    • 전시
    2026-04-05
  • 2026 벽지 인테리어 TREND REPORT
    2025년 하반기 벽지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리얼리즘’으로, 실제 벽면 미장 공사를 한 듯한 입체감과 질감을 구현한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하며 색은 덜어내고 질감은 강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했다. 2026년 상반기 벽지 시장은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디테일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린 ‘하이퍼 텍스처(Hyper-Texture)’의 진화와, 차가운 화이트를 벗어나 따스함이 느껴지는 색채 중심으로 이동하는 ‘소프트 뉴트럴(Soft Neutral)’로의 전환이라는 두 가지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 트렌드
    • 특집
    2026-04-01
  • Donald Judd: Furniture
    현대카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도널드 저드(Donald Judd)의 국내 최초 가구 전시 를 4월 26일(일)까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개최한다. 도널드 저드는 가구를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 장르로 발전시켰으며, 가구는 반드시 사용성과 유용성을 지녀야 한다는 철학 아래 실용적인 가구를 선보였다. 그는 회화와 조각 등 기존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3차원 입체 작업으로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작가와 건축가,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 트렌드
    • 전시
    2026-03-10
  •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아르코미술관은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에서 선보였던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의 귀국전을 4월 5일(일)까지 아르코미술관 제1, 2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한다.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의 총관람객 수는 174,230명으로 국제건축전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총관람객 대비 한국관 관람객 비율은 55.21%로 그간 한국관 건축 전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국관은 여러 해외 매체에서 이번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주요 전시로 언급되었다. 세계 최대 건축 전문 플랫폼 ‘아키데일리(ArchDaily)’는 “한국관의 지난 역사와 건축적 의미를 스스로 해체하고 다시 구성함으로써 자신의 집을 되돌아보는 실험적 시도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시사·문화 매거진 ‘모노클(Monocle)’ 역시 한국관을 제19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에서 놓치면 안 될 5개의 파빌리온으로 선정했다. 문의 아르코미술관 본 전시는 베니스 전시의 작품과 아카이브 등 전시 구성을 재맥락해 선보이며, 관객은 다양한 해석과 실천의 경로를 따라 전시를 경험하게 된다. 제1전시실은 한국관 건축 관련 자료와 이를 비평적으로 편집한 작업들로 구성되며, 릴레이 연계 포럼을 통해 전시의 주제를 공론화할 예정이다. 제2전시실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공간 인식과 매체 선택의 관점에서 다시 마주하며, 한국관의 건축적 가치와 함께 확장되는 의미들을 살펴본다. 전시 기간 중 연계 프로그램으로 CAC 일원들이 전시의 기획 및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큐레이터 토크’를 4차례 진행한다. 또한, 특별 포럼으로 열리는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지속가능성’에 이지회(국립현대미술관), 임동우(홍익대학교), 임진영(오픈하우스서울), 정다영(CAC)이 참여하며, ‘건축과 전시 만들기’에는 문경원(2015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참여작가), 정다영, 최빛나(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예술감독)가 함께한다. 이 외에도 귀국전과 연계한 가족 대상 건축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위치한 아르코미술관에서 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 트렌드
    • 전시
    2026-03-09
  • 2026 코리아빌드위크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리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코리아빌드위크는 매회 수만 명의 업계 종사자와 실수요자가 방문하는 대표적인 산업 전문 전시회로, 건설·건축 자재, 인테리어 트렌드, 공간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년 대비 더욱 확대된 규모의 인테리어 마감재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자인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인테리어 마감재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주거·상업·공공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자재와 솔루션을 소개했다. LX하우시스, 미가, 신명마루, 케이디우드테크 등 국내 대표 마감재 기업들도 참여해 프리미엄 제품군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 트렌드
    • 페어
    2026-03-07
  • 2026 Maison&Objet Paris
    메종&오브제(Maison&Objet)는 1994년부터 개최되어 디자인, 홈 데코,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매년 1월과 9월 열리는 무역 박람회와 파리 디자인 위크를 통해 인테리어 업계 전문가와 브랜드, 디자이너를 연결하는 만남의 장으로 자리해 왔다. 2026년 1월 파리에서 열린 메종&오브제는 총 2,294개 브랜드(신규 참가사 543개)가 참여한 대규모 전시로, 풍부한 프로그램과 몰입형 연출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148개국에서 약 6만 7,3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국적별로 보면 중국(30%)과 벨기에(10%)가 두드러진 증가율을 기록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주요 시장 또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참가사 측면에서는 이탈리아, 스페인, 튀니지, 모로코 등 국제관을 중심으로 각국의 장인정신과 노하우가 집중 조명되며, 메종&오브제가 디자인 산업의 흐름이 집약되는 글로벌 거점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트렌드
    • 페어
    2026-03-06
  • 북미 바닥재 산업 전시회 TISE 2026
    세계 최대 규모의 바닥재 산업 전시회 ‘TISE 2026(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이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TISE 전시는 매년 전 세계 700여 개 기업과 6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모여 바닥재를 중심으로 한 표면 마감 산업의 기술, 디자인, 지속가능성 흐름을 교류하는 자리다. 올해 전시회 역시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기술과 친환경 전략, 고성능 제품이 대거 공개되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여줬다. 이번 전시에는 LX하우시스, KCC글라스, 녹수, 대진, 재영, 유성씨앤에프, 동신포리마 등 국내 주요 바닥재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술력과 시장 전략을 선보였다.
    • 트렌드
    • 페어
    2026-03-05

실시간 트렌드 기사

  •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_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에디터 조소연 문의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1970년대에 초기 제작 작품들의 보존을 위해 주얼리와 타임피스 그 밖에 진귀한 엑세서리를 수집했으며 이는 곧 1983년 까르띠에 컬렉션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이번 전시는 시간을 축으로 하여 ‘소재의 변신과 색채’, ‘형태와 디자인’, ‘범세계적인 호기심’이라는 세 가지 관점으로 구성된다. 또한 세 가지 관점을 하나한 둘러보며 초창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까르띠에 메종의 선구자적 정신과 독창적인 비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첫 번째 챕터 ’에서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조하기 위해 까르띠에만의 독보적인 노하우.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돋보이게 하는 장치로 플래티늄을 활용하는 기법, 다양한 보석을 이용한 대담한 색채 조합까지. 또한 작품을 통해 세대를 거쳐 내려오며 확장되는 메종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형태와 디자인. 자연의 선을 완전하게 표현하는 ’과 ’, 주얼리 디자인의 건축적 요소를 조명하는 ’, 주얼리에 움직임을 구현하는 ’, 주얼리와 무관해 보이는 곳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까르띠에의 도전 정신이 담긴 ’와 ’ 등을 통해 까르띠에의 아이디어. 세 번째 챕터 ’에서는 세계의 문화. 루이 까르띠에의 세상을 향한 끝없는 관심을 바탕으로 그의 아트 컬렉션과 라이브러리에서 탄생한 호기심,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독특하고 혁신적인 작품들을 탄생시킨 호기심의 놀라운 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자연 그대로의 소재와 까르띠에의 창의적인 작품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이 특별한 전시 디자인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특히,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유작으로도 알려진 DDP는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며 본 전시와 함께 이를 기념한다.
    • 트렌드
    • 전시
    2024-05-14
  • 2호 매장 용산아이파크몰 오픈, 덴마크 럭셔리 리빙브랜드 구비GUBI
    2호 매장 용산아이파크몰 오픈 덴마크 럭셔리 리빙브랜드 구비GUBI 최근 고전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소품들이 대중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소품들을 제작하는 덴마크 리빙브랜드 구비가 용산아이파크몰에 두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에디터 조소연 제공 링크플레이스 구비는 1967년 구비&리스베스 올슨 부부가 설립한 브랜드로, 가구나 텍스타일을 판매하는 소규모 매장으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가구 브랜드의 대표 주자로 여겨지는 것과 함께 덴마크 스타일을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내구성과 기능성이 좋고 혁신적이며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는 철학을 40년 넘게 추구하며 50~60년대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대담하고 우아한 디자인 컬렉션을 이어나가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와 쇼룸을 가지고 있으며 코펜하겐에 위치한 구비 플래그십 스토어는 1930년에 디자인된 베스트라이트 조명과 구비의 비틀체어가 조화를 이루며 구비가 가진 클래식하고 따뜻한 감성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구비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비틀체어’, ‘멀티 라이트’, ‘파샤 라운지체어’, ‘문 다이닝 테이블’ 등이 있다. 부드러운 곡선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비틀체어’는 심플하지만 포근한 느낌을 주어 다양한 공간에서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1972년 덴마크 디자인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조명 ‘멀티 라이트’는 반원의 쉐이드가 개별적으로 회전되며 빛의 방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다양한 공간에 녹아들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파샤 라운지체어’는 아이돌, 인플루언서, 셀럽들의 컬렉션으로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소파가 가진 사각형 형태에서 벋어나 곡선형의 귀여운 디자인과 부클레 소재로 제작해 보드라운 촉감을 느낄 수 있어 ‘구름 소파’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문 다이닝 테이블’은 오크 상판과 라운드 형태의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블랙과 우드 두가지 색상으로 나뉘고, 집과 상업공간 어디서든 활용하기 좋은 원형 테이블이다. 2023년 11월 한국에 처음 론칭된 구비는 올 3월 용산 아이파크몰에 2호점을 오픈했다. 첫 번째 매장인 롯데백화점 본점은 전시장 컨셉의 공간 디자인으로 전개해 가구들을 전시하듯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반면 최근 오픈한 아이파크몰 용산점의 경우 기존의 전시장 컨셉보다 럭셔리 리빙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해 고객의 동선을 강조한 VP존을 설정하고 구비의 대표 아이템인 파샤 소파가 공간의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도록 배치해 아이캐칭 요소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2호 매장을 통해 구비의 세련된 북유럽 디자인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한눈에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비의 철학과 디자인 가치를 더 깊숙히 느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 트렌드
    • 특집
    2024-05-14
  • 나만의 취향을 찾아 공간을 채우는 즐거움, SOFURN&LIFESHOW
    나만의 취향을 찾아 공간을 채우는 즐거움 SOFURN&LIFESHOW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함께 변화되는 가구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시하는 전시 <소펀&라이프쇼(SOFURN & LIFESHOW)>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에디터 조소연 제공 KFFIC 소펀&라이프쇼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템퍼, 한샘리하우스, 리브레터 등 신혼부부를 위한 가구와 세라젬, 코웨이 등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가전, 볼보, 롯데홈쇼핑, 케어바이미 등 라이프스 타일을 이끄는 주요 기업까지, 총 130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펀은 ‘서울 퍼니처 페어(SeOul FUrNiture Fair)의 줄임말로 가구로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SO FUN(아주 즐거운)’하게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거주자의 삶과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바라보며 그에 맞는 가구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가구, 인테리어, 호텔침구, 뷰티, 패션, 자동차 등의 아이템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인테리어부터 취미까지, 한 공간에서 만나는 전시 전시 품목은 홈리빙&데코, 키친&홈카페, 스마트오피스, 스마트가전, 캠핑&아웃도어 헬스&뷰티, 아트갤러리, 홈가드닝으로 나뉜다. 홈리빙&데코에서는 소파, 테이블, 식탁, 우드슬랩, 침대, 다양한 소재의 가구, 패브릭, 오브제 등을 소개하고 키친&홈카페는 주방도구, 커트러리, 테이블메트, 식음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 오피스 전시관에서는 사무에 필요한 각종 의자, 테이블, 소파를, 스마트 가전 전시관에서는 홈시어터를 위한 사운드바, TV, 안마기 등 다양한 가구와 가전이 전시된다. 또한 각종 캠핑용품과 캠핑카, 아웃도어 패션부터 생화, 원예용품, 화분과 도자기 등 즐거운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캠핑&아웃도어와 홈가드닝 전시장도 마련되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포츠용품, 뷰티케어를 소개하는 헬스&뷰티 전시관과 미술작품, 오브제, 아트상품, 인테리어 잡지 등을 소개하는 아트갤러리 역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특별강연, 라이프 스타일 토크쇼 5월 4일(토)에는 인테리어와 인생철학 등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강연과 라이프 스타일 토크쇼가 진행된다. 풍수 인테리어 전문가이자 우석대학교 김두규 교수는 ‘상위 1%의 풍수 인테리어’를 주제로 성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기 위한 풍수를 소개하며 이를 바탕으로 집에 복을 불러오는 인테리어 팁을 공개한다.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철학가 김형석 교수는 ‘젊게 살고 싶었다’를 주제로 105년 인생을 살아오며 느낀 행복, 사랑, 정의에 대해 이야기 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한 경우 4일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경품 추첨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전시 당일 현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주차권을 증정하며, 사전등록 후 방문한 참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한 경품으로 리클라이너 소파, 어린이 벙커침대, 세라젬 안마의자, 원목 식탁 세트, 행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 트렌드
    • 전시
    2024-05-13
  •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LX하우시스 트렌드십 ‘ME:NIMAL’
    2024년의 트렌드 :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디지털 요소를 가미한 서정적 공간, EVOKE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의 가장 첫 번째 주제는 ‘감정 다스리기’로,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고유한 특징이자 원동력인 감정을 다스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살아가는 동안 사람과 감정은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불안정한 세상에서 표류하듯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일은 어느 때보다 절실하고 필수적인 숙제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감정을 편안하게 만드는 웰니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으며, 기업들은 퍼스널 AI를 개발하거나 사람의 감정을 디지털 아트로 변환하는 생성형 AI 등 단순한 기술의 발전이 아닌 사람과 감정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감성을 자극하는 기술로의 발전을 해나가고 있다. 또한 감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더 이상 부끄럽거나 오글거림이 아닌 낭만으로 여겨지고 가장 강력한 소통의 방식으로 공감이 부상하게 됐다. 공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한 것처럼 웰니스 역시 이전과 다른 새로운 양상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치열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휴식과 함께 감정을 추스르고자 하는 모든 행위가 웰니스가 될 수 있다는 리싱킹 웰니스Rethinking Wellness가 새롭게 떠올랐다. 나의 감정에 집중하고 마음을 챙기는 행위 ‘감정 다스리기’와 연결되는 디자인 트렌드 ‘EVOKE’는 감정의 순환을 돕는 시적인 디지털 무드의 공간을 제안하며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물’의 요소와 이미지를 핵심으로 디자인을 전개한다. 정적인 공간에 고요한 파동을 일으키며 유연하게 흐르는 디자인의 EVOKE 테마에서 빛과 찰랑이는 물의 요소를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새로운 형태와 소재의 조합으로 공간을 조성했다. 급격한 AI기술의 발전은 스마트 리빙에 관심을 높였으며 노마드 라이프, 워케이션 등 공간의 구애없이 유연한 삶을 살고자하는 니즈를 끌어냈다. 또한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게 되면서 감정을 편안하게 터치하는 감성 디자인에 주목, 획일화된 구조를 허물고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좋은 물을 중심으로 흐르는 물의 순환성과 잔물결의 고요한 파동이 전하는 편안함이 심신을 안정시킬 뿐 아니라 훌륭한 영감이 원천이 된다. 다양하게 변형된 곡선을 통해 물의 이미지가 곧 오브제가 되는 미학. 한발 더 나아가 미래적인 디지털 요소를 가미해 서정적인 디지털 무드를 완성하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물리적 편안함과 감정 해소를 돕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 진정한 감정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EVOKE의 목표다. 감정 해소에 중점을 둔 EVOKE의 키 컬러는 블루로 정신적인 편안함과 함께 신비로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컬러를 선택했으며 물빛처럼 차분한 블루를 중심으로 물속 식물을 연상시키는 페어그린과 깊은 바다를 상징하는 네이비로 포인트를 주었다. 낯선 시선을 통한 나만의 창의성 더하기, FIND 유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불가능할 것 같은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끈질긴 상상력이 있었기 때문이고 모든 상상력은 곧 창의성으로 연결된다. 2024년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세 번째 ‘창의 발산하기’에서는 수많은 알고리즘의 그물 안에서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남다른 시각으로 일상을 낯설게 보는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한 것을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 공유하며 신선한 창조적 자극을 선사하고 이는 곧 경제적 가치로 직결되는 모습을 통해 사람들은 점차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감을 얻고 창의성을 통해 자신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경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의 아트 마케팅이 활발해지기 시작했으며 브랜드 헤로키Heroki는 자신의 일상적 경험과 독특한 취향을 바탕으로 굿즈를 만들고 제작 과정을 쇼츠로 공유하며 인기를 얻었고, 한 숙박 업체는 도자기 공방에서의 하루, 말리부 드림 하우스 등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기존 제품에 예술을 더해 감성적이고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다. FIND는 다양한 경험, 새로운 공간에 대한 열망 등을 원하는 트렌드 ‘창의 발산하기’에서 파생된 디자인 컨셉으로, 익숙한 소재에 새로운 컬러와 패턴을 더해 다소 낯설면서도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감각의 산뜻하고 생기있는 분위기를 표현한다. 내면의 잠재된 창의성을 발산하려는 니즈가 공간의 변화를 불러오며 욕실에 개인 서재를 두거나 주방의 나만의 취미 공간을 마련하는 등 기존 구조에 얽매이지 않고 마치 콜라주를 하듯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FIND는 익숙하고 클래식한 형태의 가구와 소품 등에 아트 드로잉 패턴을 적용해 예술성과 시각적 행복을 선사하는 것, 산뜻하고 과감한 컬러와 패턴의 사용 등 자신만의 해석과 상상을 더한 집을 조성해 단순히 휴식을 위한 공간을 넘어 영감과 창의성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을 선보인다. 즉, 정형화된 삶이나 집단주의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만의 감정과 철학을 정립해 아름다운 삶의 길을 찾으려는 노력, 내면에 잠재된 창의성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세상에 다양성을 더하는 것이 FIND의 핵심이다. 낯선 시각과 창의력의 만남을 표현하는 FIND는 퍼시몬과 서브 컬러인 바나나 크림 등 산뜻하고 생기발랄한 컬러 베리에이션이 눈길을 끌며 아몬드 톤 베이지와 페일 피치, 하늘빛 컬러를 매치해 풍부함을 안겨주고 딥 그린을 포인트로 무게감을 더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오늘의 기분, 어울리는 분위기를 정하고 색감을 선택해 사진을 찍어주는 프로필 전문 스튜디오 ‘시현하다’와의 협업을 통해 LX하우시스 벽지제품을 배경으로 사진작가와 1:1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관람객이 벽지의 느낌, 질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트렌드
    • 특집
    2024-04-08
  • 솔올미술관, 루치오 폰타나 : 공간·기다림
    유교적 철학을 담은 공간에서 만나는 현대미술의 거장 <루치오 폰타나 : 공간·기다림> 마이어 파트너스가 건축에 참여해 화제가 되었던 강릉 솔올미술관이 한국 미술관 최초로 현대미술의 거장 루치오 폰타나lucio Fontana(1899-1968)를 소개하는 전시 <루치오 폰타나: 공간·기다림>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한국미술과 세계미술을 연결하여 우리 미술의 미술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미술관을 표방한 솔올미술관에서 현대미술사 거장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 에디터 조소연 문의 솔올미술관 다차원적 미술형식을 제안한 루치오 폰타나 루치오 폰타나는 1964년 「백색 선언(Manifesto Blanco)」을 발표했으며 이는 전통적인 예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새롭고 다차원적인 미술 형식을 제안한 기념비적 선언이었다. “우리는 예술의 진화를 이어가고자 한다”로 시작하는 선언문은 새로운 미술에 대한 폰타나의 강한 의지와 함께 여러 미학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1947년 「공간주의 – 제1차 공간주의 선언(Spaziali. Primo manifesto spaziale)」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예술적 지향점을 더욱 견고히 드러냈다. <루치오 폰타나: 공간·기다림>은 「공간주의 – 제1차 공간주의 선언」 발표 이후 본격화된 폰타나의 공간주의 미술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작가는 오로지 형태와 색, 소리의 조형성을 공간에 담아내고, 거기에 감상자의 움직임을 더해 작품을 4차원으로 확장하는 시도를 통해 빛을 이용하여 공간개념으로 작품을 확장시킨 ‘공간 환경 Ambiente spaziale’ 연작을 탄생시켰다. 또한 폰타나는 전통 회화가 지닌 평면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캔버스에 구멍을 내거나 칼자국을 낸 ‘뚫기Buchi’와 ‘베기Tagli’ 연작을 통해 자신의 공간 개념 Concetto spaziale을 발전시키며 현실의 물리적 공간을 작품의 미학적 영역으로 끌어들였다. 전시가 진행되는 전시실 1에서는 1947년 폰타나의 「공간주의 선언문」 발표 이후 제작된 대표작 21점을 소개한다. 공간주의를 대표하는 회화 작품인 ‘베기’ 연작, 캔버스에 구멍을 뚫은 ‘뚫기’ 연작, 그리고 돌과 비슷한 형태의 금속을 베거나 뚫어 ‘자연’이라고 이름 붙인 조각 연작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솔올미술관 전시실 2와 로비에는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공간 환경’ 연작 6점이 설치되며 각 작품의 원본이 전시된 1940~60년대 당시 공간과 네온 설치를 그대로 재현하였다. 이를 통해 관객은 물질에서 나아가 빛과 공간으로 확장된 폰타나의 공간 환경 안으로 들어가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유교적 철학을 담은 건축, 솔올미술관 강원도 강릉 교동7공원 내에 건립된 솔올미술관은 백색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리처드 마이어의 건축 철학을 이어받은 마이어 파트너스Meier Partners가 세운 건축물로, 사명을 리브랜딩 한 이후 디자인한 한국에서의 첫 번째 미술관이다. 교동7공원 내에서도 가장 고도가 높은 해발 62m 높이에 위치한 백색의 솔올미술관은 공원의 진입로에서 올라오는 길을 따라 그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도록 설계되었으며, 미술관 주변으로 조성된 공원은 작품 감상과 동시에 드넓은 자연에서 여유와 쉼을 얻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솔올미술관의 건축 디자인은 한국의 유교적 예술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형태와 재료, 구성의 단순함과 자연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표현하며 건축물과 주변의 자연을 조화롭게 연결하고, 내부 공간과 주변 환경 간의 개방된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미술관은 한국 전통 건축의 영감을 받은 안마당을 중심으로 세 개의 파빌리온이 감싸도록 설계되었으며 첫 번째 파빌리온은 웅장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캔틸레버Cantilever의 북쪽 윙North Wing, 두번째는 전시실과 사무실이 위치한 큐브Cube, 마지막으로 주 출입구와 카페가 위치한 중앙의 투명 파빌리온이다. 또한 건물과 조경의 일부인 시그니처signature 램프는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내부와 외부, 두 층을 연결하는 중요한 조각적 요소로 위치한다. 미술관 내부는 주변 경관을 하나의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내부로 빛이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특히 각 전시실은 전시 특성에 맞춰 채광과 조명의 변화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 트렌드
    • 전시
    2024-04-08
  • 13년간 기록한 수백 가지 사랑이야기_ 브라이언 레 LOVE STORIES
    13년간 기록한 수백 가지 사랑이야기 <브라이언 레 LOVE STORIES> 에디터 조소연 문의 MUSEUM209 ‘누구나 하나쯤은 털어놓고 싶은 사랑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브라이언 레Brian Rea는 십수년 간 뉴욕 타임즈 주간 칼럼 ‘모던 러브Modern Love’의 고정 아티스트로 활동해 왔으며 다양하고 복잡한 사랑의 형태를 감정이 충만한 이미지를 그려내는 일러스트로 타임즈 독자들의 마음에 각인되었다. 새로운 사랑에 설레는 사람, 장거리 연애를 하는 커플, 아내를 잃고 슬픔에 사로잡힌 남자 혹은 반려거북이를 사랑하는 사람 등 이미지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든 브라이언의 모든 작품의 저변에 놓인 독특한 서사는 그의 감정표현 능력에서 기인한다. 이를 통해 그는 일러스트에서는 보기 드문 깊이 있는 감정을 아주 심플한 이미지에 불어넣는다. 브라이언은 "저는 에세이가 이미 말하고 있는 내용을 재현하려 하지 않고 저자의 경험과 감정의 톤이 매치되는 평행한 시각적 이야기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죠"라고 말한 적이 있다. 브라이언은 종종 스스로의 경험에 기반한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때문에 친구, 가족, 이웃의 반려동물, 그가 살았던 장소 등이 모두 그의 모던 러브 일러스트에 등장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이라는 주제에 몰두했고, 650점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낸 그는 다른 작품에서도 분명한 감정적 저류를 반영한다. 일러스트, 전시, 설치작품, 애니메이션, 벽화뿐 아니라 그가 저술한 책까지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거의 모든 작품들이 모던 러브에 뿌리를 둔 조용하고 사색적인 시각적 음성에 의존하고 있다. 복잡하지만 보편적으로 이해되는 이야기를 매력적이고 심플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그의 스킬과 이 음성의 결합은 브라이언의 작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게 만들었다. MUSEUM209는 브라이언이 모던러브 칼럼을 위해 제작한 650여 점의 일러스트 중 엄선된 작품 100여점을 포함하여 그가 이번 전시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글과 스케치, 드로잉, 회화, 벽화, 조형물과 영상 작품까지 수백 점을 모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트렌드
    • 전시
    2024-04-08
  • 기술과 자연의 조화를 통한 자연 친화적 공간을 제안하다, MAISON&OBJET PARIS JANUARY 2024
    세계적인 디자인, 홈 데코 및 라이프 스타일 업계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네트워킹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영감을 제공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MAISON&OBJECT’가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의 Nord Villepinte전시장에서 3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에디터 조소연 제공 GLI CONSULTING 기술을 활용한 선구적 디자인의 향연, 메종&오브제 메종&오브제 전시에서 첨단 기술을 통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자연을 연출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고급 데코 전용 쇼케이스를 위해 구상된 7홀과 ‘Signature’ 공간의 각 입구에 위치한 두 개의 플래그십 설치물을 통해 관람객들의 헤리티지, 시적인 분위기, 모험심을 불러일으켰다. 플래그십 설치물 중 하나인 ‘Alchemy’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랑스 수공예 크리스탈 브랜드 ‘Baccarat’가 처음으로 선보인 몰입형 설치물이었다. 두 번째 설치물은 이번 1월 전시회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마티유 르아뇌르 Mathieu Lehanneur가 연출한 ‘아우토노미Outonomy’로 아이코닉한 노란색의 미래적이며 몽환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다. ‘엘리자베스 리체Elisabeth Leriche’는 ‘새로운 영역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WHAT'S NEW? In Décor’ 공간을 연출하였으며 이번 전시회의 주제에 맞게 대담하고 세련된 패턴과 강렬한 색상이 특징인 꿈같은 신비로운 자연 속으로 빠져드는 ‘테크 에덴TECH EDEN’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7명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첨단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된 작품을 통해 ‘TECH EDEN’ 테마를 해석하고 전시회 30주년을 기념하여 수공예의 우수성과 기술 혁신을 결합한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 윤리적인 방식으로 생산하는 세 개의 선정된 브랜드가 재활용되고 재활용 가능하며 미적으로 영감을 주는 제품과 소재를 선보인 공 간 ▲‘Future On Stage’, 마지막으로 지난해 9월에 선보인 ‘파리 디자인 위크 팩토리Paris Design Week Factory’의 최고급 작품들을 엄선한 ▲‘더 메종&오브제 팩토리The Maison&Objet Factor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구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호스피탈리티와 리테일 : 유망 인테리어 시장 엿보기 6홀에서는 호스피탈리티 시장 등 유망한 시장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크리에이티브 전략 에이전시 ‘페클러스 파리Pecclers Paris’는 ‘TECH EDEN’ 테마를 구현하기 위해 다감각적 몰입형 설치물인 ‘INSPIR ME!’를 연출했다. 인플루언서들은 단순히 개념 설명을 듣는 것을 넘어 아방가르드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미래적이고 구체적인 탐험을 체험함으로써 업계의 신제품, 혁신, 환경적 과제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다. ‘REV Architecture Studio’는 ‘호스피탈리티 랩Hospitality Lab’ 공간의 쇼케이스를 디자인했는데, 이 공간은 호스피탈리티 공간의 하이브리드화에 대한 구체적인 영감을 주며 호텔 로비와 럭셔리 플래그십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커다란 테이블에 둘러 앉아 함께 생활하는 즐거움을 기념하기 위한 공간으로, 하이테크인 동시에 프랑스의 생활 방식과 부합하는 너그러움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었다. 리테일 업계에 비즈니스를 성장을 위한 즉각적으로 사용 가능한 툴을 제공한 메종&오브제 1월 전시회에서 ‘프랑수아 델클로François Delclaux’와 ‘BETC DESIGN’이 함께 처음으로 연출한 ‘WHAT’S NEW? In Retail’ 공간은 리테일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고,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했다. 2023년 9월에 새롭게 런칭된 ‘웰빙&뷰티Well-being & Beauty’ 섹터는 보다 세분화된 시즌 상품을 선보였으며 제품의 다양화를 장려하고 고객들에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리테일 공간의 중심에 위치했다. 참여 브랜드들은 신제품과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브랜드에 대한 업계 종사자들의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제품 제안을 선보였다. 또한 ‘토크Talks’ 프로그램을 통해 ‘마틴 로렌스 불라드Martyn Lawrence Bullard’, ‘람다네 투하미Ramdane Touhami’ 및 메종&오브제의 30년 지기 친구 ‘넬리 로디Nelly Rodi’를 비롯한 영감을 주는 국제적인 주요 업계 인사들을 같은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메종&오브제 2024년 9월 전시회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개최 예정이며 데코, 호스피탈리티 및 리테일 업계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역동적인 전시회가 될 것이다. 또한 ‘파리 디자인 위크Paris Design Week’는 ‘메종&오브제 인 더 시티Maison&Objet In The City’에 이어 모든 디자인 애호가들이 특별한 설치물을 발견할 수 있도록 특별한 디자인 여정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 트렌드
    • 페어
    2024-03-05
  • 다채로운 80가지의 시선,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57th
    다채로운 80가지의 시선,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57th>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감동하게 만드는 그림책 일러스트 원화 400여 점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이 2024년 4월 21일(일)까지 CxC아트뮤지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60년간 이어진 <볼로냐 아동 도서전>을 기념하는 뜻깊은 전시로, 넓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에디터 조소연 문의 씨씨오씨 지난해 60년을 맞이한 <볼로냐 아동 도서전(이하 BCBF)>은 이탈리아에서 일곱 번째로 큰 도시이자 최초의 대학이 있는 볼로냐에서 열리는 아동 도서 박람회로, 1964년부터 열리기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또한 해마다 세계 80여 국가에서 1,500개 이상의 출판사와 멀티미디어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최고 규모의 아동 도서 박람회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박람회 기간인 4일 동안 3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세계적인 그림책 축제다. 그 중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은 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도서전 개최 3년 후인 1967년부터 시작해 지난 2023년 제57회를 맞이했고,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70~80여 명의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매년 70여 개국, 3천 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이 공모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 최신 일러스트 트렌드와 재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총집합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2023년도에 선정된 일러스트 작가 80명의 원화 작품 약 40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여행, ▲동물들, ▲연결, ▲미디어존, ▲일상 등 총 5가지 섹션으로 나눠진다. 첫 번째 섹션 ‘여행’은 경험을 쌓기 위해, 추억을 쌓기 위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쉬어가기 위한 여행 등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떠나는 현대인에게 어떤 장소로 떠나고 싶은지 그 곳을 떠올리며 작품 속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관람객들을 초대한다. 두 번째 섹션 ‘동물들’에서는 동물들이 바라보는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며 동물의 세계를 함께 탐험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반려동물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작품을 통해 만나보며 유쾌한 시간을 선사한다. 세 번째 ‘연결’ 섹션에서는 학연, 지연, 혈연 등 연결을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수많은 연결이 곧 소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짚어보며 자신이 속해 있는 다양한 그룹 속 관계들을 생각하며 모두가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고민하고 연결을 넘어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사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네 번째 섹션 ‘미디어 존’에서는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이 개최되었던 볼로냐 전시 현장의 영상과 워크숍을 통해 현지의 분위기를 만나 볼 수 있으며, 다섯 번째 섹션 ‘일상’에서는 우리가 흔히 만나는 노을 지는 퇴근길, 시골에 펼쳐진 논밭, 재래시장에서 볼 수 있는 상인들의 풍경 등 정겨운 일상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감상하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외에도 2023년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에 선정된 김승연, 문정인, 신아미, 이경국 등 한국 작가 4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국내 그림책 출판사 25개 사가 소속되어 있는 한국그림책출판협회와 함께하는 특별 섹션도 선보이며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작가들의 일러스트 작품과 책으로 출간된 다양한 그림책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자리로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트렌드
    • 전시
    2024-03-05
  • 벗이미술관 기획전시, STREET PAINTING: spray paint from the STREET
    벗이미술관 기획전시 <STREET PAINTING: spray paint from the STREET> 벗이미술관이 3월 24일까지 <OUTSIDER ART: STREET PAINTING>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웃사이더 아트의 한 장르인 그래피티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코마KOMA와 알타임 죠Artime Joe의 작업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그들만의 형태와 메시지를 전한다. 에디터 조소연 문의 벗이미술관 그래피티는 형식과 기술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생각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예술로, 낙서(글자, 그림 따위를 장난으로 아무 데나 함부로 씀)의 본질을 보여주며 주관적 표현과 사회적 메시지를 새롭게 제시한다. 특히 1980년대 이후, 그래피티는 미술 작품의 한 유형으로 인정받아 성장하였고, 표현 기법, 주제, 관심사 등이 다양화되어 사회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래피티와 팝아트적 요소를 결합해 화려하고 대중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는 코마,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세대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을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알타임 죠 작가의 그래피티 아트워크와 평면, 입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벗이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낙서와 낙서화의 정신적 의미를 이해하고 개인적인 표현과 사회적인 소통의 주요성을 새롭게 발견하며 예술의 다양한 형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캔버스와 벽면을 넘나들며 다양한 형태로 확장된 그래피티 작업을 통해 스트리트 아트의 일부분인 그래피티도 아웃사이더 아트의 한 장르였음을 알릴 예정이다. 벗이미술관 벗이미술관은 아시아 최초의 아트브룻(Art Brut), 아웃사이더아트 전문 미술관으로, 2015년 개관 이래 한국에 정착되지 않은 장르인 아웃사이더아트, 아트브룻을 소개하고 있다. 관습적인 예술 형식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작가들을 연구·지원하는 한편, 이와 함께 영감을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벗이(VERSI)’라는 회사의 명칭은 한글로는 ‘벗’이라는 이름으로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친구’의 의미며, 영문으로는 ‘VERSI’라는 의미로 쓰여 ‘Diversity(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드러낸다.
    • 트렌드
    • 전시
    2024-03-05
  •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한 눈에!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브랜드 전시관과 리빙트렌드 세미나, 리빙 디자인 어워드 등의 부대행사로 구성됐으며 빌라 레코드, 코웨이, 삼화 페인트, 일광 전구 등의 국내 브랜드는 물론, 코펜하겐 디자인 브랜드 ‘무토(MUUTO)’, 스웨덴 모듈 가구 브랜드 ‘스트링 퍼니처(String Furniture)’, 프랑스 조명 브랜드 ‘렉슨(LEXON)’ 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에디터 조소연 제공 디자인하우스 리빙디자인 어워드 ‘리빙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올해 최고의 브랜드&공간을 선별한다. 매년 초에 진행하는 리빙디자인 어워드는 국내외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의 제품 및 공간을 소개하여 브랜드와 디자이너 및 아트디렉터가 함께 만드는 고부가가치 콘텐츠 생산을 장려하고 디자인 지적 재산 보호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사전에 선발된 제품상 후보 돌레란코리아, 피아바, 코웨이, 미닉스, 루메나 등 20개 브랜드 제품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현장 쇼케이스 부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리빙 디자인 스팟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장외 전시이자, 트렌드를 이끄는 스팟을 소개하는 리빙 디자인 컬처콘텐츠인 ’리빙 디자인 스팟‘은 쇼룸 및 스튜디오부터 편집샵, 갤러리, 복합문화공간 등 트렌드를 주도하는 공간을 소개하여 참가브랜드의 프로모션을 비롯해 서울 시민의 문화 활동을 독려하고 리빙&라이프 산업의 오프라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는 글로비안, 네스트, 더체어, 타월로지스트, 아키스토어(앤트레디션), 파넬 등 24개 브랜드가 리빙 디자인 스팟으로 참여한다. 국내·외 전문가를 만나는 시간, 리빙 트렌드 세미나 ‘리빙 트렌드 세미나’는 국내외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전문 지식 및 기술 공유와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국내 리빙&라이프 산업 업계 종사자 및 트렌드 리서처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지난 2월 28일 진행됐다. 5개의 강좌로 진행된 세미나는 글로벌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및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통해 안목과 선택을 위한 영감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SPACE10 공동 설립자 &크리에이티브디렉터 ‘Kaave Pour’가 ‘새로운 집(원제: The New Home)’이라는 주제를 통해 SPACE10의 10년 여정을 따라가며 그가 ‘새로운 집’이라고 지칭하는 주요 인사이트를 소개했으며, String Furniture 총괄 마케팅 디렉터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Bo Hellberg’은 ‘스트링75주년 및 스웨덴 전통 디자인 브랜드-지금까지의 여정’이라는 주제를 통해 스웨덴 디자인과 브랜드의 기원, 스칸디나비아 미니멀리즘의 영향, 스웨덴 제조 및 장인 정신의 중요성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Iskos Design의 디자이너 ‘Aleksej Iskos’는 ‘값진 시간 낭비- 긴 디자인 여정을 담은 짧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엄선된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에서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즉 신중하고 오래 지속되는 디자인을 목표로 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소 多少(MoreLess)의 디자이너 ‘Zhengguang Hou’는 ‘시대가 디자인을 결정하는가’ 라는 주제를 통해 생산, 에너지, 처리량 등 양적 변화가 질적 변화로 이끌어지는 시대에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Quaglio Simonelli의 디자이너 ‘Manuela Simonelli’와 ‘Andrea Quaglio’는 ‘콰글리오 시모넬리Quaglio Simonelli, 표면의 깊이’라는 주제를 통해 역사, 창의적인 접근 방식, 영감, 작품 등 다양한 관점을 이야기하며 최신 리빙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 트렌드
    • 페어
    2024-03-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