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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레 데 루키 개인전, The Room I’m In: 내가 머무는 방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아티스트 미켈레 데 루키(Michele De Lucchi)의 개인전 이 4월 30일(목)까지 두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는 건축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되어 온 그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회화, 조각, 에칭,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가의 건축적 상상력과 예술적 탐구를 조망한다. 전시 제목의 ‘방(room)’은 작가가 실제로 머무는 장소이자 인식과 호기심, 그리고 작업에 대한 감각이 형성되는 정신적 영역을 의미하며, 우리가 각자의 경험과 인식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또 하나의 ‘방’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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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한 기억과 감각을 환기하다,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4월 9일(목)부터 6월 14일(일)까지 2026 서울사진축제 을 개최한다.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조망하며 한국 사진의 지형을 확장해 온 서울의 대표 사진 축제로, 올해는 지난해 5월 개관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무대로 펼쳐진다. 2026 서울사진축제의 주제는 ‘컴백홈(Come Back Home)’이다.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집(House)을 넘어, 기억과 시간, 관계와 정체성이 축적된 삶의 자리로서 ‘집(Home)’의 의미를 사진을 통해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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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벽지 인테리어 TREND REPORT
2025년 하반기 벽지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리얼리즘’으로, 실제 벽면 미장 공사를 한 듯한 입체감과 질감을 구현한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하며 색은 덜어내고 질감은 강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했다. 2026년 상반기 벽지 시장은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디테일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린 ‘하이퍼 텍스처(Hyper-Texture)’의 진화와, 차가운 화이트를 벗어나 따스함이 느껴지는 색채 중심으로 이동하는 ‘소프트 뉴트럴(Soft Neutral)’로의 전환이라는 두 가지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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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Judd: Furniture
현대카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도널드 저드(Donald Judd)의 국내 최초 가구 전시 를 4월 26일(일)까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개최한다. 도널드 저드는 가구를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 장르로 발전시켰으며, 가구는 반드시 사용성과 유용성을 지녀야 한다는 철학 아래 실용적인 가구를 선보였다. 그는 회화와 조각 등 기존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3차원 입체 작업으로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작가와 건축가,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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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아르코미술관은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에서 선보였던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의 귀국전을 4월 5일(일)까지 아르코미술관 제1, 2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한다.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의 총관람객 수는 174,230명으로 국제건축전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총관람객 대비 한국관 관람객 비율은 55.21%로 그간 한국관 건축 전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국관은 여러 해외 매체에서 이번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주요 전시로 언급되었다. 세계 최대 건축 전문 플랫폼 ‘아키데일리(ArchDaily)’는 “한국관의 지난 역사와 건축적 의미를 스스로 해체하고 다시 구성함으로써 자신의 집을 되돌아보는 실험적 시도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시사·문화 매거진 ‘모노클(Monocle)’ 역시 한국관을 제19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에서 놓치면 안 될 5개의 파빌리온으로 선정했다. 문의 아르코미술관 본 전시는 베니스 전시의 작품과 아카이브 등 전시 구성을 재맥락해 선보이며, 관객은 다양한 해석과 실천의 경로를 따라 전시를 경험하게 된다. 제1전시실은 한국관 건축 관련 자료와 이를 비평적으로 편집한 작업들로 구성되며, 릴레이 연계 포럼을 통해 전시의 주제를 공론화할 예정이다. 제2전시실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공간 인식과 매체 선택의 관점에서 다시 마주하며, 한국관의 건축적 가치와 함께 확장되는 의미들을 살펴본다. 전시 기간 중 연계 프로그램으로 CAC 일원들이 전시의 기획 및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큐레이터 토크’를 4차례 진행한다. 또한, 특별 포럼으로 열리는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지속가능성’에 이지회(국립현대미술관), 임동우(홍익대학교), 임진영(오픈하우스서울), 정다영(CAC)이 참여하며, ‘건축과 전시 만들기’에는 문경원(2015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참여작가), 정다영, 최빛나(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예술감독)가 함께한다. 이 외에도 귀국전과 연계한 가족 대상 건축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위치한 아르코미술관에서 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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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빌드위크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리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코리아빌드위크는 매회 수만 명의 업계 종사자와 실수요자가 방문하는 대표적인 산업 전문 전시회로, 건설·건축 자재, 인테리어 트렌드, 공간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년 대비 더욱 확대된 규모의 인테리어 마감재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자인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인테리어 마감재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주거·상업·공공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자재와 솔루션을 소개했다. LX하우시스, 미가, 신명마루, 케이디우드테크 등 국내 대표 마감재 기업들도 참여해 프리미엄 제품군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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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aison&Objet Paris
메종&오브제(Maison&Objet)는 1994년부터 개최되어 디자인, 홈 데코,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매년 1월과 9월 열리는 무역 박람회와 파리 디자인 위크를 통해 인테리어 업계 전문가와 브랜드, 디자이너를 연결하는 만남의 장으로 자리해 왔다. 2026년 1월 파리에서 열린 메종&오브제는 총 2,294개 브랜드(신규 참가사 543개)가 참여한 대규모 전시로, 풍부한 프로그램과 몰입형 연출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148개국에서 약 6만 7,3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국적별로 보면 중국(30%)과 벨기에(10%)가 두드러진 증가율을 기록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주요 시장 또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참가사 측면에서는 이탈리아, 스페인, 튀니지, 모로코 등 국제관을 중심으로 각국의 장인정신과 노하우가 집중 조명되며, 메종&오브제가 디자인 산업의 흐름이 집약되는 글로벌 거점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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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바닥재 산업 전시회 TISE 2026
세계 최대 규모의 바닥재 산업 전시회 ‘TISE 2026(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이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TISE 전시는 매년 전 세계 700여 개 기업과 6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모여 바닥재를 중심으로 한 표면 마감 산업의 기술, 디자인, 지속가능성 흐름을 교류하는 자리다. 올해 전시회 역시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기술과 친환경 전략, 고성능 제품이 대거 공개되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여줬다. 이번 전시에는 LX하우시스, KCC글라스, 녹수, 대진, 재영, 유성씨앤에프, 동신포리마 등 국내 주요 바닥재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술력과 시장 전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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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가 제안하는 2026 올해의 머터리얼
현대L&C가 2026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2026 MATERIAL OF THE YEAR’를 통해 공간의 용도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머터리얼 큐레이션을 선보였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이 캠페인은 인테리어 제품과 자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테마별로 구성해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정된 테마는 ‘에브리데이 하모니(Everyday Harmony)’, ‘타임리스 럭셔리(Timeless Luxury)’, ‘어반 그레이스(Urban Grace)’ 등 총 세 가지로, 색채와 질감, 기능성을 균형 있게 고려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최근 인테리어는 단순히 아름다운 디자인을 넘어 공간의 목적과 사용자 경험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머터리얼 큐레이션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공간 설계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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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레 데 루키 개인전, The Room I’m In: 내가 머무는 방
-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아티스트 미켈레 데 루키(Michele De Lucchi)의 개인전 이 4월 30일(목)까지 두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는 건축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되어 온 그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회화, 조각, 에칭,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가의 건축적 상상력과 예술적 탐구를 조망한다. 전시 제목의 ‘방(room)’은 작가가 실제로 머무는 장소이자 인식과 호기심, 그리고 작업에 대한 감각이 형성되는 정신적 영역을 의미하며, 우리가 각자의 경험과 인식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또 하나의 ‘방’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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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레 데 루키 개인전, The Room I’m In: 내가 머무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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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한 기억과 감각을 환기하다,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4월 9일(목)부터 6월 14일(일)까지 2026 서울사진축제 을 개최한다.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조망하며 한국 사진의 지형을 확장해 온 서울의 대표 사진 축제로, 올해는 지난해 5월 개관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무대로 펼쳐진다. 2026 서울사진축제의 주제는 ‘컴백홈(Come Back Home)’이다.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집(House)을 넘어, 기억과 시간, 관계와 정체성이 축적된 삶의 자리로서 ‘집(Home)’의 의미를 사진을 통해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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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한 기억과 감각을 환기하다,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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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벽지 인테리어 TREND REPORT
- 2025년 하반기 벽지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리얼리즘’으로, 실제 벽면 미장 공사를 한 듯한 입체감과 질감을 구현한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하며 색은 덜어내고 질감은 강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했다. 2026년 상반기 벽지 시장은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디테일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린 ‘하이퍼 텍스처(Hyper-Texture)’의 진화와, 차가운 화이트를 벗어나 따스함이 느껴지는 색채 중심으로 이동하는 ‘소프트 뉴트럴(Soft Neutral)’로의 전환이라는 두 가지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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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벽지 인테리어 TREND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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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Judd: Furniture
- 현대카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도널드 저드(Donald Judd)의 국내 최초 가구 전시 를 4월 26일(일)까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개최한다. 도널드 저드는 가구를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 장르로 발전시켰으며, 가구는 반드시 사용성과 유용성을 지녀야 한다는 철학 아래 실용적인 가구를 선보였다. 그는 회화와 조각 등 기존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3차원 입체 작업으로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작가와 건축가,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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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Judd: 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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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아르코미술관은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에서 선보였던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의 귀국전을 4월 5일(일)까지 아르코미술관 제1, 2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한다.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의 총관람객 수는 174,230명으로 국제건축전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총관람객 대비 한국관 관람객 비율은 55.21%로 그간 한국관 건축 전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국관은 여러 해외 매체에서 이번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주요 전시로 언급되었다. 세계 최대 건축 전문 플랫폼 ‘아키데일리(ArchDaily)’는 “한국관의 지난 역사와 건축적 의미를 스스로 해체하고 다시 구성함으로써 자신의 집을 되돌아보는 실험적 시도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시사·문화 매거진 ‘모노클(Monocle)’ 역시 한국관을 제19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에서 놓치면 안 될 5개의 파빌리온으로 선정했다. 문의 아르코미술관 본 전시는 베니스 전시의 작품과 아카이브 등 전시 구성을 재맥락해 선보이며, 관객은 다양한 해석과 실천의 경로를 따라 전시를 경험하게 된다. 제1전시실은 한국관 건축 관련 자료와 이를 비평적으로 편집한 작업들로 구성되며, 릴레이 연계 포럼을 통해 전시의 주제를 공론화할 예정이다. 제2전시실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공간 인식과 매체 선택의 관점에서 다시 마주하며, 한국관의 건축적 가치와 함께 확장되는 의미들을 살펴본다. 전시 기간 중 연계 프로그램으로 CAC 일원들이 전시의 기획 및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큐레이터 토크’를 4차례 진행한다. 또한, 특별 포럼으로 열리는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지속가능성’에 이지회(국립현대미술관), 임동우(홍익대학교), 임진영(오픈하우스서울), 정다영(CAC)이 참여하며, ‘건축과 전시 만들기’에는 문경원(2015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참여작가), 정다영, 최빛나(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예술감독)가 함께한다. 이 외에도 귀국전과 연계한 가족 대상 건축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위치한 아르코미술관에서 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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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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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빌드위크
-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리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코리아빌드위크는 매회 수만 명의 업계 종사자와 실수요자가 방문하는 대표적인 산업 전문 전시회로, 건설·건축 자재, 인테리어 트렌드, 공간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년 대비 더욱 확대된 규모의 인테리어 마감재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자인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인테리어 마감재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주거·상업·공공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자재와 솔루션을 소개했다. LX하우시스, 미가, 신명마루, 케이디우드테크 등 국내 대표 마감재 기업들도 참여해 프리미엄 제품군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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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빌드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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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aison&Objet Paris
- 메종&오브제(Maison&Objet)는 1994년부터 개최되어 디자인, 홈 데코,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매년 1월과 9월 열리는 무역 박람회와 파리 디자인 위크를 통해 인테리어 업계 전문가와 브랜드, 디자이너를 연결하는 만남의 장으로 자리해 왔다. 2026년 1월 파리에서 열린 메종&오브제는 총 2,294개 브랜드(신규 참가사 543개)가 참여한 대규모 전시로, 풍부한 프로그램과 몰입형 연출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148개국에서 약 6만 7,3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국적별로 보면 중국(30%)과 벨기에(10%)가 두드러진 증가율을 기록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주요 시장 또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참가사 측면에서는 이탈리아, 스페인, 튀니지, 모로코 등 국제관을 중심으로 각국의 장인정신과 노하우가 집중 조명되며, 메종&오브제가 디자인 산업의 흐름이 집약되는 글로벌 거점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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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aison&Objet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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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바닥재 산업 전시회 TISE 2026
- 세계 최대 규모의 바닥재 산업 전시회 ‘TISE 2026(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이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TISE 전시는 매년 전 세계 700여 개 기업과 6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모여 바닥재를 중심으로 한 표면 마감 산업의 기술, 디자인, 지속가능성 흐름을 교류하는 자리다. 올해 전시회 역시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기술과 친환경 전략, 고성능 제품이 대거 공개되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여줬다. 이번 전시에는 LX하우시스, KCC글라스, 녹수, 대진, 재영, 유성씨앤에프, 동신포리마 등 국내 주요 바닥재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술력과 시장 전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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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바닥재 산업 전시회 TIS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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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더 커지는 생활 속 디자인,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5
- 30주년을 맞은 올해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A, B, C, D홀)에서 ‘행복이 가득한 집 3.0’이라는 주제로 행복이 더 커 지는 생활 속 디자인을 선보였다. 다양한 연령층에게 최신 리빙 트렌드로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전시 공간을 공개하며 단순히 브랜드 소개를 넘어 직접 경험 하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서울리빙디자인페어사무국 브랜드 전시관에는 시몬스, 레어로우, 보노엠 등 국내외 리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약 500개의 기업 및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가구, 가전, 조명, 키친&테이블웨어, 인테리어 자재, 소품, 가드닝 등이 전시됐다. 특히, 시몬스는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바나듐 포켓스프링’이라는 신기술을 적용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공개했다. 또한, 시몬스의 F&B 브랜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가 카페테리아로 함께 해 ‘피싱 클럽’ 컨셉 아래 오늘 잡 은 신선한 랍스터와 피쉬들을 모티브로 한 굿즈들과 붕어빵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국내 최초 비건 스웨이드 소파 브랜드 ‘니즈(NEEZ)’가 웅장한 그리스 신전을 컨셉으로 한 전시 공간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부대행사로는 건축과 인테리어, 공간과 가구, 뷰티와 웰니스, 유통과 소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연사들의 인사이트를 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콘퍼런스’와 디자이너 및 브랜드를 조명하는 ‘리빙 디자인 어워드’, 트렌드를 이끄는 스팟들을 소개하는 ‘리빙 디자인 스팟’ 등이 진행됐다. 전시 관계자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리빙과 인테리어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 조명하며 꾸준히 새로운 트렌드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장을 펼쳐왔다”라며, “올해에도 리빙, 인테리어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나누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2025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콘퍼런스’ 첫째 날인 2월 26일(수)에는 지속 가능성을 위해 폭넓은 관점에서 디자인과 시장을 다시 생각해 보는 강연이 펼쳐졌다. ‘For a Better Urban Future’라 는 주제로 조병수건축연구소 조병수(CHO Byoung Soo) 소장이 자연과 함께하는 건축,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건축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사례와 생각을 공유했다. 이어서 일본의 소재 기반 혁신 디자인스튜디오인 위플러스(we+) 토시야 하야시(Toshiya HAYASHI) 공동 설립자 겸 디자이너는 세상을 만드는 머터리얼과의 새로운 연결과 방향성에 대해 인사이트 넘치는 발표를 진행했다. 뒤이어 프리미엄, 럭셔리 섹터에서 공간 경험을 극대화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어온 사례들과 접근 방법에 대해 전 세계 모든 에르메스 매장의 공간 디자인을 담당하는 프랑스의 RDAI 줄리아 캡(Julia CAPP) 대표가 그동안의 혁신적인 리테일 경험과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디어아트 디자인기업인 ㈜빔인터랙티브 조홍래 대표가 ‘디지털 컨버전스가 주도하는 공간 브랜딩 시대’라 는 제목으로 디지털 미디어아트와 경험을 통한 공간 아이덴티티 강화 방안에 대해 전했다. 마지막으로 ‘더 나은 디자인 소비’라는 관점에서 조명 가구와 디자인 리테일에 대한 발표로 구성됐다. 독일의 혁신 디자인 조명기업 미드가르드 리히트의 데이비드 아인지들러(David EINSIEDLER) 대표가 ‘조명 디자인,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위한 길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미국 뉴욕현대미술관에마뉘엘 플라(Emmanuel PLAT) 상품기획 디렉터가 ‘디자인의 차이가 만드는 새로움 경험, MoMA 디자인 스토어’라는 제목으로 디자인 상품의 소싱, 판매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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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더 커지는 생활 속 디자인,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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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창의성이 만나는 독창성, 대담함, 매력, 그리고 혁신 2025 메종&오브제
- What's New? In Retail 메종&오브제 2025년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페이 투굿(Faye Toogood)은 디자인 속 여성의 역할을 조명하며, 여러 학문 분야의 예술 세계를 개인적이고 내밀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우매니페스토(WOMANIFESTO)’라는 이름의 이 설치 작품은 페이 투굿의 창의적 잠재의식을 탐험하는 몰입형 예술 공간으로, 색(Color)의 세 가지 세계를 통해 그의 작업 방식과 창작 과정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 준다. 빛과 그림자의 대비 속에서, 그의 가장 깊은 내면과 진정한 정체성이 드러난다. 페이 투굿의 예술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풍경과 같으며, 카펫에서 소파, 종이 조각에서 패션 디자인까지, 그의 창의성은 어떤 경계도 허물며 유연하게 흘러간다. 예술과 디자인이 만나는 컬렉션 디자인 전시 Curatio 패션 업계의 부활을 상징하는 Flow of Fashion 공간은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패션과 인테리어를 융합하여 쇼핑의 미래, 즉 차세대 컨셉 스토어 매장으로 패션과 인테리어가 공존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 인테리어와 패션을 조화롭게 결합한 공간 디자인은 선물 아이디어, 패션 액세서리, 홈 데코 제품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Maison&Objet 2025에서는 엄선된 전문가 및 비전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강연 &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주요 연사로는 패션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Alexis Mabille),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르고 켈러(Margaux Keller), 문화&산업 전문가로는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산업 리더 앙투안 메나르(Antoine Ménard), 베네딕트 에피네이(Bénédicte Epinay), 에르베 르무안(Hervé Lemoine), 트렌드 분석 및 컨설팅 기업 페클러스 파리(Peclers Paris), 혁신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주목 받는 미국 인테리어 디자인계 라이징 스타 니나 메이건(Nina Magon) 등 업계를 선도하는 리더들이 모여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현재와 미래 과제를 논의하며, 비즈니스 전략 및 창의적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이들은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도전 과제 및 기회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2025년 1월 에디션 주요 수치 에디터 윤한솔 제공 메종&오브제 한국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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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창의성이 만나는 독창성, 대담함, 매력, 그리고 혁신 2025 메종&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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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이 선택한 조각가의 완벽한 균형과 절제미, 파크원타워2 SWITCH22_ 홍정표×스위치22
- 위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타워2 22층 스위치22 에디터 윤한솔 문의 오픈월(OPENWALL) 1533-8017 전시를 기획, 주관한 오픈월 반수경 대표는 “관객들은 모듈화된 작품이 공간과 맥락에 따라 재조립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조각이 갖는 유연성과 가능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통적 조각의 한계를 넘은 현대 조형 예술을 탐구하고 변화하는 형태를 감상하는 재미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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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이 선택한 조각가의 완벽한 균형과 절제미, 파크원타워2 SWITCH22_ 홍정표×스위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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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통해 건축의 다양한 장면을 포착하다.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_ 건축의 장면 Frames of Architecture
- 위치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6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층 전시실 에디터 윤한솔 문의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02-598-6246 전시는 건축과 연결되는 다양한 주제들을 참여 작가 8명(팀)의 영상과 조각 등 작품 15점으로 소개한다. 시각 예술가인 박준범과 건축가인 이윤석은 두 작가 모두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다는 점에서 공 통점을 보이지만 대상을 바라보고 전달하는 방식에서는 차이를 드러낸다. 박준범은 자본주의 사회에 서 하나의 상품이 되어버린 도시에 초점을 맞추면서 화면 구성에 있어 사진이나 퍼포먼스, 회화적 요소 를 가미해 순수미술의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반면 이윤석은 건축에 있어 한국성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에 대한 오랜 건축계의 고민을 바탕에 두고, 서양의 건축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이질적인 것이 공존하게 된 서울의 모습을 포착해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의 형식으로 담아내고 있다. 홍범은 기억 속에 파편적으로 남아있는 공간을 재구성해 가상의 심리적 공간을 구축한다. 홍범의 공간은 특정한 시간성과 장소성을 초월함으로써 의식의 저편에 자리한 깊은 내면의 공간을 그려낸다. 시각예술가 박윤주와 건축가 정준우로 구성된 보비스투 스튜디오 역시 가상의 공간을 선보이는데, 이들은 영상미디어의 언어를 통해 건축의 질량과 질감에 대한 새로운 신체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시 제목인 ‘건축의 장면’은 건축의 다양한 장면을 포착함으로써 동시대 건축의 다각적인 고찰을 유도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전시의 영문 제목에서 프레임(frame)은 영상의 물리적 최소 단위를 뜻하며, 나아가 인류의 삶과 문화의 틀(frame)을 짓는 매개체로서 건축의 특성을 의미한다. 우리가 공간에서 신체를 이동하며 포착한 하나의 순간을 필름의 한 프레임(컷)이라 가정한다면, 시공간에 대한 일련의 총체적 경험은 이 프레임들을 연결해 만든 한 편의 영상이라고 상상해 볼 수 있다. 본 전시는 관람객에게 일상의 공간 속에서 맺어지는 관계들에 대해 질문하고, 나아가 각자 주체적으로 자신만의 장면을 포착하는 계기의 장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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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통해 건축의 다양한 장면을 포착하다.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_ 건축의 장면 Frames of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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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예술로, 경계를 허무는 재치_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앤 다니엘
- 운영시간 화-일 10:00~19:00 (입장 마감 18:20) / 월요일 휴무 모자 하나가 작품의 주제가 되고, 건물 외벽이 캔버스가 된다. 안나와 다니엘은 침대나 풍선, 건물 등 전형적인 사물과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주변의 예술적 잠재력을 유쾌한 방식으로 깨닫게 이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90여 점의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사소한 부분들이 새로운 시각적 언어가 된다는 영감을 불어넣는다. 이번 전시는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Música, Maestro!(음악 대가)’는 리듬감과 감성적인 요소를 보여주는 음악 테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Curiocities(호기심×도시)’는 세계 각지의 도시 속 건축적 장소를 독특한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 세션이다. ‘Ideas come true(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종이와 소품을 인간의 몸과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재미있고 매력적인 이미지로 표현했으며, ‘What The Hat?! (이게 모자라고?!)’는 상상력과 유머가 돋보이는 모자를 활용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 다니엘>은 단순한 미적 감상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심리적 위안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두 작가는 익숙한 이 미지를 통해 미소를 유발하고, 삶 속 작은 순간에서 큰 행복을 발견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추운 겨울, 힘겨운 시기를 보낸 많은 이들이 행복과 상상력이 한데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예술이 가진 감동과 즐거움의 힘을 마음껏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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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예술로, 경계를 허무는 재치_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 앤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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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물과 마주하는 사유의 시간, 스페이스 이수_ 사물들의 힘
- 운영시간 월-금 13:00-18:00 (입장 마감 17:00) 전시의 주인공인 사물들 무대에 오른 사물들은 우리에게 친숙한 일상적 사물이자 생경한 미술작품이다. 이들은 때로는 우리를 당황하게 하는 악동이면서, 함께 일하고 음식과 온기를 나누는 동료이고, 우리의 은밀한 개인사와 함께 겪어온 시대사를 조잘대는 이야기꾼이고, 때로는 우리 몸을 감싸 안고 위로하는 친구이자 우리가 알던 미술이 미술 이 아니라고 가르치려 드는 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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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물과 마주하는 사유의 시간, 스페이스 이수_ 사물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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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다가오는 호스피탈리티의 혁신을 탐구하다 2025 호텔페어
- 호텔페어는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 펜션, 모텔,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문 전시회로, 호텔 투자 개발, 건축, 디자인, 마케팅부터 운영상에 필요한 비품, 서비스, 솔루션까지 기업들의 신기술 및 제품을 소개한다. 전시 분야는 건축·인테리어·내외장재, 인테리어 데코, 텍스타일·린넨, 어메니티·객실 비품, 호텔IT·스마트 솔루션, 호텔 설비·장비, 투자개발·운영, F&B 등 숙박산업 관련 전 품목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고, 업계 종사자 간 정보 교류, 업무 제휴, 홍보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네 가지 기획관 2025 호스피탈리티 인사이트 써밋: Spread Hospitality 전시회와 함께 진행되는‘2025 호스피탈리티 인사이트 써밋(Hospitality Insight Summit 2025)’ 컨퍼런스에서는 ‘Spread Hospitality’를 주제로, 공간 디자인, 브랜딩, 기획, F&B, 마케팅, 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접근으로 고객에게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흐름을 선도해 온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철학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 스튜디오 ‘파도앤시멘트(PAC)’와 공동으로 기획 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파도앤시멘트는 5성 호텔과 독채 스테이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 설계를 전문으로 하며, 브랜드 전략 및 아이덴티티 수립, 소셜 미디어 마케팅, 브랜드 에디토리얼, 공간 기획,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폭넓은 서비스를 통해 호스피탈리티 산업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컨퍼런스에는 네이버 최소현 Creative & Experience 부문장, 송길영 작가, 준앤굿 허준 대표, 지랩 박중현 대표,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이효상 부문장, 이온에스엘디 정미 대표 등 각 분야의 리더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메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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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다가오는 호스피탈리티의 혁신을 탐구하다 2025 호텔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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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진화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다_ 2025 PVC 바닥재 인테리어 TREND REPORT
- 끝없는 진화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다 인테리어의 기본이 되는 바닥재는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소음 및 충격 흡수 등 우리가 생활하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능이 담겨져 있다. 그중 PVC 바닥재는 가격이 합리적이고 시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각 업체들마다 특화된 기술을 적용하여 찍힘과 긁힘 등에 대한 내구성과 충격 흡수량을 높여, 바닥재의 실생활 파손과 오염을 줄이고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제품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디자인 면에서는 석재 패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제품의 사이즈를 확대, 패턴의 반복을 최소화하여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석재 및 우드패턴의 천연소재 느낌을 구현하는 트렌드가 25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업체들은 저마다 자연물의 느낌을 살린 고급스러운 제품들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LX하우시스가 최근 리뉴얼 출시한 주거용 데코타일 ‘하우스’, ‘하우스 스타일’은 강한 내수성으로 수분에 의한 변형을 보완했으며, 생활 스크래치에도 강할 뿐 아니라, 손상된 부분만 교체 및 덧시공도 가능하다. 안정성 측면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중금속 수치 또한 불검출 수준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국내 실내 공기질 인증 제도인 글로벌 친환경 Floorscore 인증서까지 획득했다. 주요 장점으로는 하우스는 트렌디한 스톤&우드 디자인은 물론 표면 무광 처리 기술로 빛 번들거림을 최소화했으며, 하우스 스타일은 와이드한 디자인으로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며 더욱 품격 있는 공간을 완성한다.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의 LVT 제품인 ‘센스타일 프로’는 특수 UV 도료 코팅으로 내구성과 내 오염성이 뛰어나 유지 관리가 쉽고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국내 최장(最長)의 제품 냉각용 어닐링 시스템(Annealing System)을 갖춘 설비에서 생산해 온도 변화에 따른 제품의 수축 및 팽창을 최소화했다. 대진은 지난해 상반기 LVT 신제품 ‘데코리아 타일’을 출시하였다. DT6601 600각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방향성과 무늬가 도드라지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으로, 온돌 마루에 강한 프리미엄 바닥재이며 디자인과 컬러가 주거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직사각 314 × 625mm HOUR 0035~0038도 주목받으며 매출이 전년 대비 15% 신장했다고 밝혔다. 동신포리마가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PVC 바닥재 ‘아트에코차음’은 특허받은 IXPE Foam 패드 부착 기술을 적용하여 생활 소음 및 경량 충격음을 최소화했으며, 미끄럼 기능 개선을 통해 우수한 보행감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해 바닥 표면 마감재의 경량 및 중량 충격음 저감량을 측정한 결과, 4.5mm 두께에 19데시벨로 측정, 기준치보다 상당히 적은 데시벨이 나와 층간 소음에 대하여 상당한 효과가 있음이 검증되었다. 디자인 면에서는 목재와 석재 등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의 질감을 그대로 표현하여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유성씨앤에프의 피네오 데코타일 신제품 ‘Freya Birch’는 기하학적 디자인의 줄무늬 목재 패턴과 금속 재질의 라인이 특징으로, 깔끔한 선과 미세한 톤 차이는 나무의 따뜻함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미학을 제공한다. 이 패턴은 시각적으로 방향성 없게 만들어 공간을 더 넓고, 세련되게 느끼게 하며 제품의 중립적인 색채는 아늑하고 따뜻한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기하학적 레이아웃은 예술적이면서도 미묘한 감각을 더해 독특한 바닥재를 찾는 수요층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재영 관계자는 “지난해 인기를 끈 제품으로는 스톤 계열의 사각 무늬가 꾸준하게 인기를 얻었으며, 우드 패턴에서도 화이트 패턴과 밝은 우드 패턴이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라며, “내수 부분은 전년 대비 약 12% 감소, 해외 부분은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해서 전체로는 약 20% 성장하였다”라고 밝혔다. 양극화되는 시장 속 프리미엄 시장 커져 사회 전반적으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인테리어 자재 역시 프리미엄 자재와 소위 가성비가 좋은 자재로 양극화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PVC 타일의 경우, 비용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소비자의 선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녹수는 고기능성 PVC 바닥재 LVT(Luxury Vinyl Tile)를 내세운 프리미엄 제품으로 ‘오키드 3000’을 상지 0.3mm 두께로 출시하여, 상업 시장 점유율에서 일정 부분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제품은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 그리고 LVT 최초 Big Slab 사이즈 출시로 더 넓고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스톤 디자인을 강화하고 사각형 트렌드를 반영한 600각 및 900각 사이즈로 차별화되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적합하다. 주거용 강마루나 세라믹 타일을 대체할 수 있는 실용성과 내구성을 겸비하고 있다. 0.3mm 두께의 고강도 디자인 보호 투명층을 적용한 녹수 EPTTM shield 프리미엄 무광 코팅 공법이 적용되어 깨짐, 관리, 오염 등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며 고품질 경쟁력 갖춰 KCC글라스는 각 제품의 강점을 살려 제품군을 다각화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는 바닥재 브랜드인 ‘숲’을 통해 ‘숲 옥’, ‘숲 도담’, ‘숲 휴가온’ 등 다양한 소비자 니즈와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PVC 바닥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옥(玉) 장판’으로 잘 알려진 ‘숲 옥’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이후 25년간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홈씨씨 인테리어의 대표 바닥재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2.2mm 두께의 PVC 바닥재이다. 마루 제품 대비 이음매가 적어 이물질 침투로 인한 오염에 강하고 표면에 UV 층이 적용돼 찍힘이나 긁힘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나 유지 관리가 쉽다. 녹수는 치열한 가격 경쟁 속에서도 “품질에 타협하지 않는다”라는 확고한 원칙으로 미국과 베트남에 제조 시설을 확장, 신속하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갖췄다. 2025년에는 LVT에서 더 나아가 LDW+ (Luxury Design Wall & Interior Tile) 라인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 디자인 트렌드: 목재&석재 패턴의 대형화 및 고급화 2025년에는 트렌디하면서도 개성을 반영한 공간 연출에 적합한 스타일이 주목을 받을 것이고, 대형화 및 고급화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특히, 대담한 색상과 패턴을 조화롭게 결합한 믹스 앤 매치 스타일과 자연과의 연결감을 느낄 수 있는 자연 모티브, 즉 목재와 석재 패턴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비자의 스톤 계열 디자인의 선호도가 증가하여 녹수는 EPTTM Shield 프리미엄 무광 공법을 활용한 트루 텍스처(True Texture) 기술력을 통해 스톤의 질감을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현대L&C는 ‘더 채움’을 우드 패턴 10종·스톤 패턴 8종의 구성으로 출시했다. 우드 패턴의 경우, 바닥재 주력 사이즈인 128mm 전후 크기에 다양한 오크 무늬의 특징을 섬세하게 구현하였다. 단단하면서 짜임새 있는 오크 무늬로 원목가구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루비 오크(Ruby Oak)’, 나뭇결을 입체감 있게 표현한 ‘파운 오크(Fawn Oak)’, 상앗빛 색상과 나뭇결을 자연스럽게 조화시킨 ‘도레 오크(Dore Oak)’ 등이 대표적이다. 스톤 패턴의 경우, 통상적으로 석재 디자인 바닥재에 사용되는 정사각 규격이 아닌 450 × 900mm 등의 직사각 규격을 적용해 안정감 있으면서도 넓은 공간감이 느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물결이 흐르는 듯한 독특한 패턴의‘웨이브 트래버틴(Wave Travertine)’, 부드럽고 포근한 베이지 색상으로 여러 색상 가구와 잘 어울리는 ‘포그 스톤(Fog Stone)’ 등이 있다. 대진은 올 상반기 출시 준비 중인 데코리아륨 순3.2T, 5T 신제품에서 국내외 시장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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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진화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다_ 2025 PVC 바닥재 인테리어 TREND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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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미학과 실용성을 동시에 2025 INTERIOR DESIGN KOREA
- 국내 대표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가 오는 2월 19일(수)부터 22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전관)에서 열린다.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는 주거 및 상업공간을 아우르는 디자인 솔루션을 소개하며, 네 가지 주요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디자인 마감재, 가구, 인테리어 소품, 인테리어 솔루션, 세라믹, 플랜테리어, 스마트 기술 등 공간의 미학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와 함께 개최되며, 인테리어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디터 윤한솔 제공 메쎄이상 특별 기획전 ‘디자인 마감재와 오브제의 조화’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특별 기획전으로, ‘디자인 마감재와 오브제의 조화’라는 주제를 통해 인테리어 디자인의 트렌드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신소재 마감재와 오브제를 선보인다. 이 기획관은 디자인 마감재와 오브제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텍스처와 색감을 가진 마감재는 물론,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공간 디자인을 선보인다. 공간을 아름답게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로서의 신소재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각 공간에 특별한 감각을 더하는지, 이번 기획전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내구성과 디자인 유연성이 뛰어난 세라믹 가능성을 조명하는 ‘세라믹 기획관’과 플랜테리어를 중심으로, 작지만 매력적인 자연을 실내에 들여오는 방법을 탐구하고 소개하는 ‘리틀 포레스트존’도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인테리어·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다면 ‘인테리어 컨설팅관’을 주목해 보자. LX Z:IN 인테리어, 한샘리하우스, 리바트집테리어, 디자인모벨 등 인테리어 전문 기업과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별 공간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안받고, 전시회에서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세계적인 건축 사무소와 함께하는 ‘목조건축 디자인 세미나’ 오는 2월 21일(금),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켄고 건축도시설계사무소’에서 강연하는 ‘일본 목조건축 디자인 세미나’가 킨텍스 전시장 내 컨퍼런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목조건축진흥회(JTOP)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며, ‘지속 가능하고 전통적인 목조 건축의 기후변화 시대의 새로운 대안, 목조건축!’란 주제로 진행된다. 일본의 주요 기업들이 목재와 목조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한 사례들을 공유하며, 목조건축의 현대적 가치를 탐구한다. 주요 연사로는 쿠마켄고 건축도시설계사무소의 테라카와 나호코 파트너, 도쿄대학교 아오키 켄지 교수, 일본 CLT 기술연구소의 쿠보타 켄타로 소장, 타이세이건설의 우메모리 히로시 실장 그리고 오바야시구미의 이토 쇼 과장이 참여하여 다양한 목조건축 사례와 혁신적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 소재의 재탄생과 디자인 혁신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건축가, 디자이너 그리고 스튜디오 성공 사례와 실무자를 위한 정보부터 브랜드 노하우까지, 그들이 예측하는 미래의 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이번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Re : MATERIALIZE - 소재의 재탄생과 디자인 혁신’이란 주제로 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재의 재해석과 활용 방안을 조명하고, 소재가 단순한 마감재를 넘어 공간 디자인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과정을 소개한다. 주요 연사로는 바운더리스 건축사사무소 김윤수 대표, 더숲 이주호 대표, 스튜디오 리을 조성진 대표, 마이네임이즈존 이우남 소장, oftn스튜디오 김진수 디렉터, 포썸무브먼트 김연주 대표, 꼴스튜디오 함수빈 실장, 우쥬러브 석대범 등이 참여하여 ‘소재의 확장, 트렌드의 순간’, ‘공간을 극대화하는 공간 조명 연출’, ‘물성의 재해석: 오브제를 통한 공간과 사용자의 상호작용’ 등 지속 가능성과 창의적 소재 활용을 중심으로 한 공간 디자인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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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미학과 실용성을 동시에 2025 INTERIOR DESIG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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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가 제안하는 2025 올해의 머터리얼
- 현대L&C는 머터리얼 큐레이션 캠페인 ‘2025 올해의 머터리얼(Material of the Year)’을 공개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이 캠페인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걸맞은 인테리어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테마를 구성해 자재를 소개한다. 이번에 선정된 세 가지 테마는‘소프트우드 글로우(Softwood Glow)’, ‘퓨어 엘레강스(Pure Elegance)’, 조이풀 하모니(Joyful Harmony)’로,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 각각의 특색을 고려해 실용적인 컬렉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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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가 제안하는 2025 올해의 머터리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