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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19 20:0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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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켈레 데 루키 개인전, The Room I’m In: 내가 머무는 방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아티스트 미켈레 데 루키(Michele De Lucchi)의 개인전 이 4월 30일(목)까지 두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는 건축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되어 온 그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회화, 조각, 에칭,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가의 건축적 상상력과 예술적 탐구를 조망한다. 전시 제목의 ‘방(room)’은 작가가 실제로 머무는 장소이자 인식과 호기심, 그리고 작업에 대한 감각이 형성되는 정신적 영역을 의미하며, 우리가 각자의 경험과 인식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또 하나의 ‘방’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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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6-04-06
  • ‘집’에 대한 기억과 감각을 환기하다,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4월 9일(목)부터 6월 14일(일)까지 2026 서울사진축제 을 개최한다.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조망하며 한국 사진의 지형을 확장해 온 서울의 대표 사진 축제로, 올해는 지난해 5월 개관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무대로 펼쳐진다. 2026 서울사진축제의 주제는 ‘컴백홈(Come Back Home)’이다.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집(House)을 넘어, 기억과 시간, 관계와 정체성이 축적된 삶의 자리로서 ‘집(Home)’의 의미를 사진을 통해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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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6-04-05
  • 2026 벽지 인테리어 TREND REPORT
    2025년 하반기 벽지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리얼리즘’으로, 실제 벽면 미장 공사를 한 듯한 입체감과 질감을 구현한 제품들이 시장을 주도하며 색은 덜어내고 질감은 강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했다. 2026년 상반기 벽지 시장은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디테일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린 ‘하이퍼 텍스처(Hyper-Texture)’의 진화와, 차가운 화이트를 벗어나 따스함이 느껴지는 색채 중심으로 이동하는 ‘소프트 뉴트럴(Soft Neutral)’로의 전환이라는 두 가지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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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6-04-01
  • Donald Judd: Furniture
    현대카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도널드 저드(Donald Judd)의 국내 최초 가구 전시 를 4월 26일(일)까지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개최한다. 도널드 저드는 가구를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 장르로 발전시켰으며, 가구는 반드시 사용성과 유용성을 지녀야 한다는 철학 아래 실용적인 가구를 선보였다. 그는 회화와 조각 등 기존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3차원 입체 작업으로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작가와 건축가,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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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6-03-10
  •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아르코미술관은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에서 선보였던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의 귀국전을 4월 5일(일)까지 아르코미술관 제1, 2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한다.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의 총관람객 수는 174,230명으로 국제건축전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총관람객 대비 한국관 관람객 비율은 55.21%로 그간 한국관 건축 전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국관은 여러 해외 매체에서 이번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주요 전시로 언급되었다. 세계 최대 건축 전문 플랫폼 ‘아키데일리(ArchDaily)’는 “한국관의 지난 역사와 건축적 의미를 스스로 해체하고 다시 구성함으로써 자신의 집을 되돌아보는 실험적 시도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시사·문화 매거진 ‘모노클(Monocle)’ 역시 한국관을 제19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에서 놓치면 안 될 5개의 파빌리온으로 선정했다. 문의 아르코미술관 본 전시는 베니스 전시의 작품과 아카이브 등 전시 구성을 재맥락해 선보이며, 관객은 다양한 해석과 실천의 경로를 따라 전시를 경험하게 된다. 제1전시실은 한국관 건축 관련 자료와 이를 비평적으로 편집한 작업들로 구성되며, 릴레이 연계 포럼을 통해 전시의 주제를 공론화할 예정이다. 제2전시실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공간 인식과 매체 선택의 관점에서 다시 마주하며, 한국관의 건축적 가치와 함께 확장되는 의미들을 살펴본다. 전시 기간 중 연계 프로그램으로 CAC 일원들이 전시의 기획 및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큐레이터 토크’를 4차례 진행한다. 또한, 특별 포럼으로 열리는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지속가능성’에 이지회(국립현대미술관), 임동우(홍익대학교), 임진영(오픈하우스서울), 정다영(CAC)이 참여하며, ‘건축과 전시 만들기’에는 문경원(2015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참여작가), 정다영, 최빛나(2026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예술감독)가 함께한다. 이 외에도 귀국전과 연계한 가족 대상 건축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위치한 아르코미술관에서 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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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26-03-09
  • 2026 코리아빌드위크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리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코리아빌드위크는 매회 수만 명의 업계 종사자와 실수요자가 방문하는 대표적인 산업 전문 전시회로, 건설·건축 자재, 인테리어 트렌드, 공간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년 대비 더욱 확대된 규모의 인테리어 마감재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자인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인테리어 마감재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주거·상업·공공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자재와 솔루션을 소개했다. LX하우시스, 미가, 신명마루, 케이디우드테크 등 국내 대표 마감재 기업들도 참여해 프리미엄 제품군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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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어
    2026-03-07
  • 2026 Maison&Objet Paris
    메종&오브제(Maison&Objet)는 1994년부터 개최되어 디자인, 홈 데코,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매년 1월과 9월 열리는 무역 박람회와 파리 디자인 위크를 통해 인테리어 업계 전문가와 브랜드, 디자이너를 연결하는 만남의 장으로 자리해 왔다. 2026년 1월 파리에서 열린 메종&오브제는 총 2,294개 브랜드(신규 참가사 543개)가 참여한 대규모 전시로, 풍부한 프로그램과 몰입형 연출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148개국에서 약 6만 7,3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국적별로 보면 중국(30%)과 벨기에(10%)가 두드러진 증가율을 기록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주요 시장 또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참가사 측면에서는 이탈리아, 스페인, 튀니지, 모로코 등 국제관을 중심으로 각국의 장인정신과 노하우가 집중 조명되며, 메종&오브제가 디자인 산업의 흐름이 집약되는 글로벌 거점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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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북미 바닥재 산업 전시회 TISE 2026
    세계 최대 규모의 바닥재 산업 전시회 ‘TISE 2026(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이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TISE 전시는 매년 전 세계 700여 개 기업과 6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모여 바닥재를 중심으로 한 표면 마감 산업의 기술, 디자인, 지속가능성 흐름을 교류하는 자리다. 올해 전시회 역시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기술과 친환경 전략, 고성능 제품이 대거 공개되며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여줬다. 이번 전시에는 LX하우시스, KCC글라스, 녹수, 대진, 재영, 유성씨앤에프, 동신포리마 등 국내 주요 바닥재 기업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술력과 시장 전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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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실시간 트렌드 기사

  • 시모네 미켈리 탄생 60주년 기념전_ Simone Micheli DESIGN VISION 60 years of life!
    그는 빛을 물리적 재료로 생각하고 항상 인간, 인간의 필요, 인간의 욕구를 모든 설계의 중심에 두면서도 설계 단계에서 지속 가능성을 필수 요소로 고려한다. 그러면서 오늘날의 진정한 부요함은 충만함보다는 공백으로 찾아오며 인간-공간-시간 간의 새로운 균형뿐만 아니라 기술의 역할과 공감각 프로젝트와도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도 이 주제를 직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전시된 프로젝트는 우리 시대의 복잡성을 단순함으로 변환하며 항상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과 같은 디자인 철학과 함께 다양한 측정법, 인체 공학 및 기능을 통해 이탈리아 건축가의 지적 연속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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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공간의 변화와 트렌드를 조명하는 2024 공간디자인페어
    핫플 탄생시킨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간 브랜딩 컨설팅 건강한 삶과 치유의 힘으로 보는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미래 공간디자인,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최신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디자인 써밋 2024’ 기획하는 어반플레이의 홍주석 대표, LMNT 최장순 대표의 <브랜딩, 크리에이티브, 시대정신> 등 다양한 브랜딩 사례와 함께 실무적인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에딧시티프로젝트 남윤주 대표의 <당신은 어떤 도시를 편집하고 있나요 - 지속가능한 도시와 브랜딩>, 더워터멜론박정태 이사의 <브랜드, 비즈니스의 VISIBLE IMPACT를 만들다>를 주제로 브랜딩을 위한 새로운 시선과 원칙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 세 번째 날은 글로우서울의 유정수 대표의 강연으로 시작하며 윤현상재 최주연 대표는 <작은 단어 하나에서 출발한 기획의 힘>을 주제로 소비자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는 접근법에 대해 소개한다. 소백 박민아 대표의 , 스튜디오김거실 김용철 디렉터의 <의미 있는 조형 언어로 만드는 공간의 정체성>을 주제로 브랜드가 가져야 할 조화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대백화점 디자인랩 VMD팀 정민규 책임디자이너의 , 더퍼스트펭귄 최재영 대표의 <통합 공간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통해 공간을 마주하는 소비자의 경험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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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현대 장신구를 통한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예술적 만남_ 장식 너머 발언
    <장식 너머 발언> 에디터 윤한솔 문의 서울공예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이 오는 7월 28일(일)까지 한국-오스트리아 현대 장신구 교류전 <장식 너머 발언>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892년 한국과 오스트리아가 수교를 맺은 이래 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예술 장신구 교류전으로, 양국의 작가 총 111작가/팀의 대표 작품 675점을 소개한다. 과거 권력의 상징이자 탐미의 대상으로 여겨지던 전통 장신구의 의미를 넘어 재료와 형식 실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언어’로 등장한 현대 장신구에 주목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예술적 표현의 수단이자 대안적 소통의 매체로 자리 잡은 현대 장신구의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은 21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부와 권력의 상징에서 독립적인 예술품으로 현대 장신구(Contemporary Jewellery)란,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형성된 공예 장르로 과거 부와 권력을 상징하거나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한 장식품이었던 장신구가 독립적인 예술품으로 인식되면서부터 장신구에 과감한 재료와 형식을 더한 공예적 실험이 이어졌다. 20세기 중반 이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작가들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장신구를 예술적, 철학적,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 표현 매체로 삼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어졌다. 기계화 시대의 직선적 이미지와 간결한 형태 혹은 과장된 형식 도입을 통해 ‘착용’에 대한 개념적 실험을 선보이기도 했다. 현대 장신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1부 ‘주얼리 아방가르드(Avant-garde Jewellery)’에서는 1970년대부터 시작된 한국과 오 스트리아 양국의 현대 장신구의 역사를 집중 조명한다. 1970년대, 오스트리아 1세대 현대 장신구 작가들은 페미니즘과 같은 사회적·정치적 발언을 장신구에 직접적으로 담으며 활동했다. 동시대 한국의 1세대 작가들은 금속공예 기반의 현대 장신구에 국제적인 경험을 더하여 장신구 안에 신체성과 자연의 심상을 보다 은유적이고 상징적인 방식으로 풀어냈다. 2부 ‘현대 장신구의 오늘(Contemporary Jewellery Now)’은 2000년대 이후 가시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현대 장신구 작품들을 선보인다. 양국 현대 장신구의 공통된 제작 주제로 감지되는 ‘신체’, ‘자연’, ‘서사’를 소주제로 양국의 언어를 그대로 살려 대구를 이루는 방식으로 소개한다. 3부 ‘현대 장신구의 내일(Crafting the Future)’은 전통적 생산 방식과 새로운 기술이라는 양단에서, 미래의 제작 환경을 고려한 현대 장신구 작가들의 새로운 제작 방식과 태도를 살펴본다. 더 나아가 양국의 현대 장신구 특징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한국은 3D 제작 방식과 플라스틱 등 산업 소재를 활용하는 작품에 주목하고, 오스트리아는 기존 생산 방식에 대한 대안이나, 개념을 제시하는 작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외에도 서울공예박물관은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111명 작가/팀의 대표 작품 111점을 선정하여 <매칭 주얼리> 코너를 마련했다. 체험자의 의복을 스캔한 후 색상을 분석하여 의복의 색상과 가장 어울리는 장신구 작품을 매칭 시켜주는 ‘상호작용형(인터랙티브)’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은 공예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서울 문화 밤>에는 이번 전시를 기획한 담당 학예사들의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동시대 현대 장신구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할 기회를 마련한다.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이 현대 장신구를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예술품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양국의 현대 장신구 작가들의 활동 범위를 확장하고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의 문화 예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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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인상주의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세계_ 모네 인 서울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인상주의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세계 <모네 인 서울> 에디터 윤한솔 문의 띠아트, 모먼트컬처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인상주의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세계가 서울 홍대 띠아트(THART) 전시장에서 오픈런으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 대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모네 인 서울’ 전시는 모네의 대표작들을 4면의 대형 스크린과 프로젝션 매핑을 통해 생생하게 재현한다. 관람객들은 모네의 정원을 거닐며, 그의 독특한 색채와 빛의 표현을 현대적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몰입형 영상은 마치 모네의 작품 속으로 들어간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넘어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모네와의 만남이라는 설정 속에서 기차를 타고 그의 예술적 여정을 탐험하게 된다. 이 기차 여행은 관람객들을 모네의 생애와 작품 속으로 안내하며, 그가 남긴 빛과 색채의 흔적을 따라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장은 A존과 B존, 두 개의 주요 섹션으로 나뉘어 있다. A존은 모네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관람객들이 모네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공간은 모네의 작품 속 빛과 색채의 변화를 디지털로 재현하여 관람객들이 작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B존은 다양한 설치 미술로 구성된 체험형 공간으로 관람객들은 띠아트의 이전 작품들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다. 임준형 모먼트컬처 대표는 "모네는 빛과 색채를 탐구한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작가로, 이러한 모네의 작품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모네의 예술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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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빛과 색채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 탄생 100주년 기념_ 크루즈 디에즈 - RGB, 세기의 컬러들
    빛과 색채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 탄생 100주년 기념 <크루즈 디에즈 - RGB, 세기의 컬러들> 에디터 윤한솔 문의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빛과 색채의 거장, 칼르로스 크루즈 디에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크루즈 디에즈 - RGB, 세기의 컬러들>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색채학의 원리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빛과 색을 인식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해 온 독특한 형태의 결과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선과 색을 통해 새로운 색의 사고를 확장 시켜주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이 될 것이다. 과학과 예술의 만남, 융복합 예술 전시 크루즈 디에즈는 빛의 삼원색인 RGB(빨간색, 녹색, 파란색)와 인쇄물의 색을 구성하는 CMYK(파랑, 자주, 노랑, 검정)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탐구하면서 과학과 예술을 접목하여 옵티컬 아트와 키네틱 아트를 함께 녹여내는 등 예술의 혁신을 이끌었다. 크루즈 디에즈의 작품은 기본적인 색과 선, 그리고 빛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단순한 조합은 실제로 작품 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색과 패턴을 생성해 내는 등 환상적인 착시현상을 일으키며 관객에게 색과 빛의 공간 안에서의 예술적이고 초현실적 감각을 경험하게 한다. 빛과 색의 연구, 체험형 전시 전시는 작가의 평면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색의 선으로 배열되어 화면 안에서 색채 간 간섭과 혼합의 원리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해 <색 포화(Chromosaturation)>, <색 간섭 환경(Environnement Chro-mointerférent)>과 같은 공간 설치 작품을 통해 관객이 직접 공간 안에서 빛이 색상 간에 일어나는 시각적 현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크루즈 디에즈가 고안해 낸 소프트웨어 작품 <색채 경험 프로그램(Interactive Chromatic Random Experience)>을 직접 체험해 보게 하며 빛과 색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 여기에 작가의 생애가 담긴 다큐멘터리 <자유로운 색(Free Color)>(2020)을 더해 작품의 이해를 도우며 전시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한가람미술관은 이번 전시 기간 중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중·고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도슨트 클래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크루즈 디에즈 Carlos Cruz-Diez(1923-2019) 1923년 베네수엘라 출생,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약한 크루즈 디에즈는 사람의 눈이 색을 인지하는 원리를 이용한 작품으로 현대미술에 혁신을 가져왔다. 그는 예술 속 색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안하며 그 지각의 범위를 확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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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을 위한 제안: THE MAISON 더 메종 2024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4 더 메종’ 더 메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 리빙피처관은 ‘가든, 공간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로 주목받는 바이오필릭을 활용해 공간에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눈으로 보는 즐거움은 물론 정서적인 편안함까지 더한 공간을 선보인다. 바이오필릭은 생명체(Bio)와 사랑(Philia)을 뜻하는 바이오필리아에서 나온 용어로 사람과 자연을 잇는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접근 방식을 추구한다.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활용하기도 하지만 실내 곳곳에 식물을 배치해 자연과 조화로운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기에 리빙피처관에서는 일상적인 공간에 생기 넘치는 푸르름을 가져와 편안하고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 기획을 만날 수 있다. 녹음이 우거진 6월, 식물 특유의 싱그러움을 담은 공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공감각을 일깨우는 한편, 공간감과 시선에 따른 경험의 가치를 극대화해 자연적인 무드와 그린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며 자신만의 세상에서 머물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생명력 가득한 공간으로 재탄생해 이색적인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리빙피처관의 총괄기획을 맡은 랜드웍스는 정원 안에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이용자의 중심에서 바라보며 공간이 가진 특성을 이해하고 장점을 극대화해 가치 있는 공간을 제안 및 시공하고 있다. 해당 공간을 통해 정원 트렌드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면서 가드닝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그린 무어’를 통해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가드닝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간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한 곳에 올해 더 메종은 크리스마스 피처, 스페셜 피처, 바이오필릭 트렌드를 바탕으로 꾸며지고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브랜드도 다수 공개되어 공간을 빛나게 할 아이디어와 영감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피처’는 생나무로 꾸며지는 콘텐츠들로 관람객들에게 행복하고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실내 및 정원을 꾸밀 아이디어와 영감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며, 크리스마스트리, 오너먼트, 대형 풍선 볼 등 유럽, 미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들의 크리스마스 제품들을 선보여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향기를 통해 감각의 경험과 확장을 선사하는 ‘스페셜 피처’에서는 온전히 감각에 집중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쉽게 느끼지 못했던 빛과 냄새, 촉감 등을 온전히 누리며 공간을 넓게 채우는 인센스의 연무와 향을 통해 감각을 일깨우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비일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이 주목받으며 일상에서 자연을 누리려는 사람들이 늘어감에 따라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필릭 트렌드에 발맞춰 식물에 대한 애정을 전하는 브랜드와, 정원이나 테라스 혹은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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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야외에서 즐기는 가든 라이프와 가구의 만남, spoga+gapa 2024
    나와 지구, 모두를 위한 아웃도어 가구의 발견 2024 아웃도어 퍼니처 트렌드 키워드로 ‘레트로’가 선정되며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레트로 디자인 가구가 한 해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로파 인터내셔널(EUROFAR)부터 하이엔드 리조트 아웃도어 퍼니처 브랜드 꾸뛰르 자르댕(COUTURE Jardin), 야외용 모듈 가구 대표주자 이코노(Ikono), 깔끔한 아웃도어 퍼니처로 알려진 크리에이티브 리빙(Creative Living), 미래적 디자인 가구를 선보이는 하이골드(HiGold), 군더더기 없는 야외용 가구 컬렉션을 선보이는 하트만(Hartman), 다양한 소재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퍼니처 보렉(Borek) 등 세계적인 아웃도어 퍼니처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장 쾰른 메세를 비롯해 쾰른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특별 전시장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전시장 내에 조성된 ‘포럼 가든 카페(Forum Garden Café)’에서는 전세계 전문가가 업계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 각 제품군의 최신 트렌드와 A.I 활용 방안,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포럼이 진행된다. 최신 제품과 참신한 발상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 ‘아이디어의 거리(Boulevard of Ideas)’는 전시장 곳곳에 위치해, 제품별 최신 트렌드를 제시한다. 10.2홀의 ‘트렌드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Trend Show Outdoor Lifestyle)’은 혁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쇼룸으로 이색적인 디자인과 소재가 돋보이는 제품들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 동안 유럽 아웃테리어 트렌드와 현주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가든센터 ‘크레머(Kremer)’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독일 내 복합문화센터로 재탄생한 대형 화훼 농원 ‘크레머(Kre-mer)’는 온실 레스토랑, 식물 체험 카페, 아웃도어 퍼니처 쇼룸 등이 결합한 약 5,000㎡ 가든 센터로, 투어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업계의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정원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경험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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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일상생활에 침투할 우주의 광활함, 테라 코스모스_ MAISON & OBJET 2024
    MAISON & OBJET SETEMBER 2024 : TERRA COSMOS 큐레이터의 시선으로 새로운 영감을 주는 전시 메종&오브제 2024는 ‘리오넬 자돗(Lionel Jadot)’을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하였다. 벨기에의 국민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예술가인 리오넬 자돗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상징이다. 그는 9월 전시회에서 호스피탈리티 공간의 전용관을 통해 그동안의 전통적인 호스피탈리티 공간과는 차별화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기존 프로젝트에 비해 훨씬 더 급진적이고 실험적인 방식으로 연출할 것이며, 완성된 디자인만큼이나 생산 방식, 경험과 스토리텔링도 중점에 둔다. Rising Talent Awards: SCANDINAVIA 올해 메종&오브제 팀은 2024년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의 우승자를 선정하기 위해 북극권으로 나침반을 돌렸다. 전통에 따라 스튜디오를 시작한 지 5년 미만, 35세 미만의 젊은 디자이너들로 우승자를 선정하였는데 지리적으로는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그리고 핀란드와 아이슬란드 등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을 선정하였다. 메종 & 오브제의 라이징 탤런트 어워드 책임자는 “북유럽 국가들은 전체적으로 매우 역동적이고 풍성한 역사, 재능, 전문성으로 유명하며 이곳에서는 시간, 자연, 소재가 가장 날것의 상태로 존재한다. 젊은 세대는 공예 및 수집 가능한 디자인과 비슷한 새로운 표현법을 주장한다.”라고 이들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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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대화를 나누다_ 인간, AI를 만나다: Harmony of Mind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대화를 나누다 <인간, AI를 만나다: Harmony of Mind> 에디터 윤한솔 문의 언더독 뮤지엄 AI가 해석한 예술작품을 통해 인공지능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인간, AI를 만나다 : Harmony of Minds> 전시회가 미디어아트 갤러리 언더독 뮤지엄에서 6월 30일까지 개최된다. 본 전시는 인공지능(AI)이 보여주는 혁신과 창의성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시각과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인간, AI를 만나다 : Harmony of Minds> 전시회는 인공지능이 해석한 19세기 명화, 자연을 테마로 한 현대 영상작품, 고전 문학 ‘걸리버 여행기’, 싱어송라이터 권봄의 음악 등 여러 장르의 예술 작품을 통해 인간 창조성과 AI 예술성의 조화를 탐구한다. 또한 인상주의, 초현실주의 등 여러 예술 학파에서 영감을 받은 AI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제공하며, AI가 미래 예술 창작에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관람객은 전시를 관람하는 동안 AI의 예술적 해석과 재창조를 통해 인간의 창의력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AI와 인간 간의 교류가 어떻게 더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차원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를 탐구한다. 이에 더해 AI가 재해석한 고전부터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창조된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공지능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 기획자인 ‘미디어아트 갤러리 언더독뮤지엄’의 정광욱 이사는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인공지능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경험하고, 인간과 AI가 함께 창조할 수 있는 미래의 예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하며,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져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창조적 표현이 가능할지 그 시작점을 함께 보고,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인공지능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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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한국미술의 뿌리를 찾아서_ 서화, 한국화의 여명
    한국미술의 뿌리를 찾아서 <서화, 한국화의 여명> (재)한원미술관은 5월 31일(금)까지 소장품 기획전 <서화, 한국화의 여명 SeoHwa, The dawn of Korean painting>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한국미술의 뿌리를 찾아가며 서화(書畵)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소개한다. 에디터 조소연 문의 (재)환원미술관 서화는 ‘글’과 ‘그림’을 결합한 고유한 전통적 예술로, 우리 선조들의 미적 감각과 문화 의식을 엿볼 수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유물로서 그 가치가 크다. 서화는 근대기에 들어와 서예와 동양화로 분리되기 전까지 아주 보편적인 예술관을 형성해 왔으며, 우리의 선조들은 학문과 수양의 방법으로 예술을 대했다. 또한 글과 그림은 동일한 뿌리를 가진다는 생각으로 그 시대 생활상을 다룬 그림과 제시(題詩)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화의 역사적 흐름을 통해 작품의 내용과 형태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탐구하며, 일제강점기, 광복, 한국전쟁과 같은 역경 속에서도 서화가 어떻게 가치 있는 창작물로 남아왔는지를 살펴본다. 예술가들은 옛 화론가들이 제시한 서화일치론(書畫一致論)과 서화동원론(書畫同原論)을 기반으로,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흐름을 수용하는 선구자로서 한국화의 여명을 열어나갔으며 ‘자연’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공감을 전하며, 함축과 은유, 여백의 비움을 통해 예술적 철학을 강조하였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밑거름이 된 서화의 진정한 의미를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한국미술의 빼어난 창조적인 저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작가_ 고희동, 김명제, 김인후, 박생광, 양기정, 유치봉, 윤용구, 이응노, 작자미상, 조한오, 지운영, 허련(허유), 허백련, 허형(허준), 황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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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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